한국에너지공단은 28일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이 울산 남구에 소재한 집단에너지사업자 한주를 방문해 열사용기자재 검사 현장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사 업무를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과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관 이사장은 보일러 8대와 압력용기 18대를 보유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도 장 초반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16일 오전 9시14분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5.76% 오른 11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가 랠리를 재개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원전주도 강세였다. 영국의 청정에너지 국부펀드(NWF)가 소형모듈원전(SMR
정부, 2040년까지 전력 20% 원자력 목표히타치, GE와 손잡고 美서 SMR 건설강화된 안전 설계·부품 경쟁력 강점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 사고로 사실상 멈춰 섰던 일본 원전 산업이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무기는 소형모듈원전(SMR)과 정밀 제조 기술이다. 과거 대형 원전 중심 전략에서 한발 물러나 SMR과 글로벌 공급망을 축으로 한 ‘우회
잠수함 핵심 기술 기반, 중동 현지화 및 운용유지 협력 강화 ‘Korea One Team’ 기조 아래 중동 시장 현지화 요구사항 공동 대응 "복합소재 솔루션 경쟁력 바탕,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 가속"
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 기업 코오롱스페이스웍스가 한화오션과 손잡고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방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1일 코
신재생에너지, 로봇, 소형모듈원자로(SMR), 전력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19개 기업이 정부로부터 사업재편계획을 승인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제48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열어 고산테크, 신성씨앤티 등 19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향후 5년간 총 2047억 원을 투자하고 456명
한국표준협회가 세계적 기계기술 표준화 기관인 미국기계기술자학회(ASME)의 공식 리셀러로 지정되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인도에 이어 두 번째로 ASME 표준의 온라인 구독까지 전면 제공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표준협회는 1일 ASME와 리셀러 협약을 갱신하고, 공식 리셀러(Authorized Reseller) 자격으로 ASME가 판매하는 PDF, 인
대형 에너지 인프라 증설사업 투입국내 배관·압력용기 제작사 동반 진출
포스코가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파드힐리 가스 플랜트 증설 사업’에 HIC 인증 에너지 강재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파드힐리 증설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아람코가 기존 플랜트의 가스 처리량을 1.6배 수준으로 높이는 대형 에너지 인프라 증설사업이다.
포스코가
정부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강화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위치한 중소기업 엠케이아이를 방문해 탄소무역장벽에 대한 애로사항을 들은 후 대구 메리어트호텔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CBAM 대응 제3차 정부 설명회를 개최했다.
엠케이아이는 산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전력연구원(EPRI)과 함께 원전 예방정비 기술 개발에 나선다.
한수원은 2일과 4일 각각 한수원 중앙연구원 및 한전KPS 본사에서 EPRI와 ‘원전 예방정비 기술개발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방사선 노출로 작업 난도가 높은 원전 정비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기술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유라시아 수출에 필수적인 EAC 인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정부 공인 시험인증기관과 손잡았다.
KTR은 2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시험인증기관인 T-Standard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계장비 분야 국내 기업의 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수출을 위한 EAC 인증 획득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1
유해 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친환경 아연 표면처리 기술을 선보인 삼일금속이 '제32회 뿌리기술경기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뿌리산업 기술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종사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뿌리기술 미래 인재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4년 뿌리기술경기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올해
현대제철이 설비 신규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양산 체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당진제철소 1후판공장 추가 열처리 설비를 도입하고, 내년에는 2냉연공장에 3세대 강판 생산을 위한 신규 투자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 세계 철강업계가 과도한 설비 확장으로 공급 과잉과 수급 불균형 문제를 겪는 가운데, 현대제철의 신규 설비 투자는 글로벌 철강 시장 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인검사기관으로 국제적으로 위상을 확립하고 검사 업무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에너지공단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보일러 및 압력용기 국가검사위원회(NBBI·The National Board of Boiler and Pressure Vessel Inspectors)로부터 보일러·압력용기 계속 사용검사 분야 공인검사기관 인증을 갱신
도레이첨단소재는 23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4공장에서 탄소섬유 3호기 증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구자근 국회의원, 김영식 국회의원,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 김장호 구미시장 등 정부ㆍ시도 관계자들과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그룹 회장, 오오야 미츠오 사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전해상 사장
동국제강은 세아제강 및 세아창원특수강과 ‘Ni Alloy 및 Clad Plate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3사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는 ‘2023 소부장 뿌리기술대전’에 합동 부스를 구성해 참여했다. 첫날 MOU를 체결하며 상호 간 협력을 약속했다.
클래드는 서로 다른 금속을
일본 정부가 올여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할 계획인 가운데, 현지 어민들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7일 일본 NHK방송 등에 따르면 후쿠시마현 소마시의 곤노 토시미츠 후타바 어업협동조합장 일행은 이날 경제산업성을 방문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면 지역 수산물에 대한 악소문으로 어민들이 피해를 볼 수
밸류파인더는 24일 비엠티에 대해 올해 신규공장 이전에 따라 공장 가동 본격화가 예상되며 연간 매출액 1577억 원, 영업이익 271억 원을 전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1%, 17.8%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1만4400원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385억 원, 영업이익 6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호실
15일 충북혁신도시에 국내 최초 수소안전 체험관인 ‘수소안전뮤지엄’이 문을 열었다. 정부는 체험관을 통해 수소에 더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안전한 수소 관리에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충북 음성군 두성리에 있는 체험관에서 개관식을 진행한다.
수소안전뮤지엄은 미래 에너지인 수소가 어떤 것이
코오롱그룹은 3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빌팽트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2’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첨단복합소재 제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코오롱은 ‘소재에서 모듈까지(Material to Module)’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복합소재 사업과 수소경제 비전을 알리고, 육상,
코오롱그룹은 수소 산업 소재부품 분야의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06년 수소연료전지용 분리막 기술 연구를 시작한 이래 수소연료전지분야 기술력을 앞세워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오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주요 수소사업 제품은 수소연료전지용 수분제어장치와 고분자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