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2주간 관계기관 합동단속…불법 어구 설치·항로 침범 집중 점검위반사항 과태료 부과·고발 등 조치
부산항 주요 항로와 정박지 주변에서 이뤄지는 불법 어로행위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단속이 실시된다. 대형 상선과 소형 어선의 통항이 집중되는 부산항에서 어구 설치와 항로 침범이 해양사고 위험요인으로 지목되면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9일부터
계엄 언급한 가치평가 보고서…법률 검증 절차 쟁점정연욱, 역사·법률 전문가 검증 의무화 도입 요구영화인연대 작품 비판과 개인 안전 위협 구분 촉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영화 ‘암살자(들)’의 콘텐츠 가치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부여한 경위가 12일 국정감사를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평가 경위 공개와 전문가 검증 의무화를 요구한
19개 단체 참여…비평·토론과 사생활 압박 구분을 촉구유족 아픔·문제의식 존중…작품 평가는 관객과 사회의 몫주거지 집회 예고·행사 취소 거론…생활·안전 보호 강조
영화계 19개 단체가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작품에 대한 비판이 참여자의 사생활과 안전을 압박하는 상황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내놨다. 역사적 사건을 다룬 작품
해수면 상승 공동대응 촉구…AI·위성 활용 해양 범죄 대응 제안2028년 부산에 193개국 집결…세계은행과 해양 협력 MOU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제81차 유엔(UN)총회 고위급 주간에 참석해 해수면 상승과 해양 범죄에 대한 국제공조를 촉구한다. 2028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차 UN 해양총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유치 활동
원전 내 6개 원자로 모두 가동 중단 원자로ㆍ사용후핵원료 냉각에 전력 공급 필요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가 일주일 넘게 외부 전력 공급이 끊긴 채 비상 디젤 발전기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전기 연료가 약 10일분 남아 원전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자포리
민선 9기 취임 30일 성과 발표…시민 소통·재난 대응체계 강화재정혁신특위 본격 가동…AI·방산 등 4대 전략 추진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한 달을 맞아 재정 정상화와 시민중심 행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3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0일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홍해 항로를 이용한 우리 원유운반선이 15척째 안전하게 통과했다. 정부는 선박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과 실시간 안전 지원을 이어가며 국내 원유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해양수산부는 19일 오전 10시 기준 국내로 원유를 운송 중인 우리 선박 1척이 홍해를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4월 홍해 항로
해상 안전 위협에 원유 공급 불안 확대이란 해협 봉쇄 주장에 트럼프 “열려 있다” 반박
미국이 이틀 연속 이란을 공습하자 이란이 바레인과 쿠웨이트 등 걸프 지역 미군 기지를 겨냥한 보복 공격에 나섰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가파르게 올랐다.
12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미
대한건축사협회가 정부의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해체공사감리의 독립성과 현장성을 약화시켜 안전관리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한건축사협회는 6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전국 건축사 회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반대 전국건축사 궐기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국토교통부가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개정안은 건설사업관리자를 해체공사감리자로 우선 지정하고, 복수 건축물 해체 시 동일 감리자 지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김 협회장은 "감리는 시공과 분리된 독립적 위치에서 안전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라며
서울 지하철이 20조원에 달하는 누적 적자에 짓눌려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전체 이용객의 약 17%, 승객 6명 중 1명이 요금을 내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가운데 태울수록 적자가 쌓이는 기형적 구조가 완전히 고착화됐다. 정부의 무임 승차 비용 보전이 시급한 상황이지만, 중앙 정부의 외면에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부담은 갈수록 커지면서 시민 안전마저 위
다섯 번째 현장 방문지로 베트남 사업장 2곳 찾아작업 현황·사업장 내 안전 위협 요소 점검, 직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현장에 대한 고마움 잊지 않아...수시로 찾아 해결방안 함께 찾을 것”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설비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26일 HD현대는 이번 정 회장
아침 기온 평년보다 2~5도 높아… 낮부터 점차 맑아져 강원 동해안·경상권 대기 '매우 건조'… 화재 유의
화요일인 1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오전까지 곳곳에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빙판길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라권, 경상 서부 내륙, 경북 북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지난해 총 219만 건의 현장 민원을 접수·처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장 민원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교통, 도로, 청소, 가로정비 등 12개 분야 73개 항목의 불편사항을 120전화, 인터넷, 모바일 앱 등 서울시 응답소 시스템으로 신고받아 처리한 것이다.
이 중 불법주정차 등 교통 분야 민원이 73.1%(161만
김정은, 성탄절 방문해 해군 핵무장화 강조러시아 기술 이전 등 지원 받았을 가능성韓 핵은 연료로만⋯그마저도 美와 협의중
북한이 25일 8700t(톤)급 핵잠수함을 건조하고 있다며 함체 전체 외관을 첫 공개했다. 한국과 달리 핵무기를 탑재함 잠수함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이 핵잠수함의 건
불법 마약 제조에 전용될 수 있는 성분의 조제용 의약품이 창고형 약국에서 무분별하게 대량 진열해 판매하고 있어 국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약사회는 특정 지역의 이른바 ‘창고형 약국’에서 슈도에페드린 함유 조제용 의약품이 매대에 다량 진열돼 판매되는 사례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슈도에페드린 성분은 감기·비염의 코막힘 완
중국이 미국과 군사 대화 채널을 통해 자국의 주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2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양국 군 대표단은 18∼20일 미국 하와이에서 2025년도 해상군사안보협의체(MMCA) 워킹그룹(실무그룹) 2차 회의를 열었다.
중국군은 이번 회의에서 "양국 해상군사안보협의체 회의가 양국 군의 해·공 일선
최근 10년간 산사태 9600건 중 1447건 임도서 발생어기구 “안전성 확보 없는 확충, 국민 안전 위협”
산불 진화와 임산물 운반을 위해 조성된 임도(임산 도로)가 오히려 산사태의 주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림청이 지금까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대식 의원(국민의힘·부산 사상구)이 부산 사상구 학장 농산물 비축기지의 노후화 문제 해결을 거듭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9월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과 면담을 갖고, 비축기지의 심각한 구조적 결함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1974년 준공된 학장 농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취약 노인을 위한 긴급 모금 캠페인을 전개한다.
28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캠페인 진행 소식을 알리며, 산불 피해 지역의 취약 노인들에게 필요한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7일째 지속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야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