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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 보호 원칙 무너졌다”…이상욱 의원, 용인도시공사 채용논란 대응 직격
    2025-11-24 13:53
  • 테슬라, 운전대ㆍ페달없는 로보택시 인증 실패…'규제 면제' 못 받아
    2025-11-20 11:13
  • “감사 안하는 감사관…용인시 감사체계 작동 멈췄다”
    2025-11-19 10:41
  • 1만 새마을인, 부산에 모인다… 55년 공동체 정신 "미래로, 세계로"
    2025-11-17 08:19
  • "117만이 올려다본 20번째 광안리의 밤"
    2025-11-15 22:17
  • "100만 인파 몰린다"…부산시, 불꽃축제 앞두고 안전관리 총력 점검
    2025-11-04 08:05
  • 세무조사는 AI가 체납은 기동반이…국세청, 국세행정 패러다임 바꾼다
    2025-11-03 11:00
  • 핼러윈 인파 주말까지 밀집 예상⋯자치구, 구민 안전 위해 대비 만전
    2025-11-01 07:00
  • ‘서울 유아차런' 11월 1일 개최⋯광화문광장~여의도 공원 교통통제
    2025-10-30 11:15
  • 자율주행도로 청소차...제주도 도입성큼
    2025-10-17 08:34
  • 자연재난 정부 대비·대응체계 개선...하반기 행사 ‘사고 제로’ 목표
    2025-10-02 16:13
  • 동작구, 추석 맞아 신청사 ‘열린 테마파크’로 운영
    2025-09-29 13:00
  • 100만 인파 운집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경찰, 테러 예고 글 수사 착수
    2025-09-27 18:05
  • 동의과학대, 제3회 스윔앤런 철인수영대회 성료
    2025-09-22 13:42
  •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막바지 준비 돌입…"안전·환경 최우선"
    2025-09-18 09:21
  • 바다 위 7개 다리 달린다…부산, 세계 최대 해상교량 자전거 축제 연다
    2025-09-17 08:10
  • 올여름 부산 해수욕장 2,156만 명 발길… 코로나 이후 최대치 기록
    2025-09-09 08:09
  • “사과문 미리 써놔야 할 판” 산재에 떠는 중후장대
    2025-09-04 16:05
  • 양산 황산공원 물놀이장, 올여름 3만 시민 시원한 '쿨캉스' 즐겼다
    2025-08-25 12:44
  • NCT 마크, 23일 한화 이글스 시구…엇갈린 반응
    2025-08-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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