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간 안전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
22일 행안부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국남부발전,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4개 기관과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맞춤형 체험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기준은 모호한데 책임은 명확”...재량의 함정늘어나는 매뉴얼·민원·법적 부담...“엄두 안 나는 야외교육”개인 책임에 두려운 현장...“정부 책임 함께 져야”
교육당국이 현장체험학습 안전 대책을 강화해왔지만, 실제 현장에선 모호한 기준과 과중한 책임이 교사들을 위축시키고 있다. 교사들은 “기준은 없고 책임만 있다”고 호소한다. 교실 밖 교육을 살리기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전기차 화재 등 신종 재난위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임직원과 입주기관, 관할 소방서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실전형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21일 본점 3층 강당과 1층 야외 공간에서 상반기 소방교육 및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사옥 시설관리 운영사, 입주기관 관계자, 관할 소방서
학부모들, 체험학습ㆍ운동회 축소 아쉬움“교사 일방 책임 구조 바꾸고 대안 다양해야”
학교에서의 현장체험이 줄어들면 결국 아이들이 경험할 수 있는 세상도 집안 형편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어요.
수도권에서 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 두 남매를 키우는 김세민 씨(가명)의 말이다. 4년 전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과 함께 식당을 운영 중인 김 씨는 자영업을 시작한
문체부·세종학당재단 등과 업무협약…2028년까지 제조업 특화 교육 추진작업 효율·산업안전·지역사회 적응 지원 목표…국내외 사업장 확대 검토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조업 현장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에 나선다. 협력사 근로자의 의사소통 역량을 높여 작업 효율과 산업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착까지 돕겠다는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19일 서
1·2심 재판부 모두 고려아연 계약 갱신 거절 정당성 인정…영풍 주장 배척고려아연 “근로자·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 최우선…기업 사회적 책임 다할 것”
고려아연이 영풍과의 황산 취급대행계약 갱신 거절을 둘러싼 법적 다툼에서 최종 승소했다. 법원이 온산제련소 근로자와 울산시민의 안전, 환경 보호, 유해화학물질 관리 부담 등을 고려한 고려아연의 계약 갱신 거절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에 나섰다. 선언과 구호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현장 구성원이 직접 위험을 인식하고 예방하는 자율 안전문화 정착에 무게를 실었다.
GH는 인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안전생각의 날’ 행사를 열고 임직원과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세미나와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
조경숙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직무대행이 연말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3기신도시 현장을 찾아 “인천계양지구는 3기신도시 주민 입주의 시발점인 만큼 학교·공원·교통 등 정주여건 조성과 함께 건설 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조 직무대행은 이날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와 인천계
남산 2호 터널 입구~장충체육관 사거리노후 가로등→고효율 친환경 조명 교체
서울특별시 중구가 이달 18일부터 장충단로 일대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3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서울 중구는 설치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가로등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장충단로 가로등 시설을 전면 정비한다. 공
노조법·중대재해처벌법 놓고 고용노동부와 첫 정책대화“처벌 중심 규제보다 예측 가능한 제도 운영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노동·안전 관련 ESG 규제와 관련해 “기업 부담과 산업 경쟁력을 우선 고려한 유연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이 ESG 규제 속도 조절에 나선 가운데 국내 역시 국익 관점에서 제도를 재점
최근 소비자들이 집에서 건강 관리를 위해 애용하는 휴대용 마사지기를 잘못 사용할 경우 저온화상 등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과 한국소비자원은 휴대용 마사지기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 사용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국표원에 따르면 휴대용 마사지기를
농식품부·마사회, 전국 16개소 도심승마체험 본격 시행은퇴 경주마·국산 승용마 활용…체중·신장 제한 두고 안전관리 강화
말과 승마를 접하기 어려운 도시민들이 지역 축제장에서 무료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서울숲과 한탄강, 태화강, 세종 한글축제 등 주요 축제장에 승마 체험 공간을 마련해 일상 속에서 말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우리 애가 INFP라서요
이 어린아이가 과연 MBTI 검사지에 체크를 할 수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건 사치인데요. 쏟아지는 학부모의 건의(를 가장한 민원)을 듣고 있자면 말이죠.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답답한 속을 긁어주는 동시에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유발한다는 코미디언 이수지의 ‘명작’이 2탄으로 찾아왔습니다.
이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공포가 극장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요즘입니다. 그 중심에는 영화 '살목지'가 있는데요. 최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호성적까지 쓰고 있죠. 특히 '살목지'는 '실제 공간'과 관련된 비하인드와 사회관계망서비
27일 유역환경청·5월7일 전국 시도 대상 점검회의"빗물받이 관리 강화 등 시설 유지관리 지속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소속 유역(지방)환경청 및 지방정부 하수도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 시설 현황 점검회의를 27일부터 연달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인증 ‘S마크’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3.5t(톤) 이하급 소형 전동지게차 17개 모델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향후 인증 기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S마크’는 국가 지정 안전보건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제품의 안전성은 물론 제조사의 품질관리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평
한국중부발전이 고경력 임금피크 직원의 숙련된 노하우를 현장 안전관리에 십분 활용하는 '38안전관리단' 제4기를 출범시켰다.
중부발전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고경력 임금피크 직원들로 구성된 38안전관리단의 제4기 발대식과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4기에는 새롭게 선발된 19명의 단원들이 합류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 수련시설과 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9일까지 2개월간 6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화재·붕괴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39개소에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관련 법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해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도 적지 않다. 산책 시 목줄 착용 여부부터 배설물 처리, 반려동물 사망 시 처리 방법까지 일상 속에서 헷갈리기 쉬운 ‘반려인 필수 상식’을 정리했다.
우선 반려견은 생후 2개월 이상이면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
봄 날씨에 산을 찾는 발길이 늘면서 등산 사고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4월은 연중 등산 사고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입산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9일 행정안전부는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을 맞아 산행 시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등산 인구 증가와 함께 안전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행안부 통계
13일부터 오전 활동 오전 10시 이후, 오후 활동 16시 종료로 조정
월평균 근무시간 30시간, 월 보수 29만 원 변동없어
“수요처와 시간 조정 가능한 노인일자리만 적용하기로”
정부가 노인일자리 중 공익활동형 참여자 약 30만 명의 출·퇴근 시간을 조정했다. 최근 국제정세 변화로 유류비가 상승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늘고, 출·퇴근 시간대 혼잡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체육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생활체육 운영 체계를 전면 재편한다.
공단은 ‘국민체력100’ 사업 종료로 발생한 중체육관 유휴공간을 활용해 댄스강좌를 중심으로 시설 재배치와 운영 개선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핵심은 ‘안전 중심 운영’과 ‘체력 수준별 프로그램 체계’ 도입이다.
이
#. 81세 A씨(여), 버스에서 내리다 발을 잘못 디뎌 넘어지면서 이마가 찢어졌다. 86세 B씨(남), 버스 계단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다리가 골절됐다.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버스·지하철 내 고령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