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운영된 동강대학교 물놀이장 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도심 물놀이장을 오는 23일 개장한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동강대학교 운동장과 산동교 친수공원에 조성한 야외 물놀이장을 2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한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도심형 여가지원 사업이다. 유아용 2개, 어린이용 1개, 청소년용 1개 등 연령별 풀장 4개와 에어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등을 갖췄다. 매점과 몽골텐트, 파라솔, 그늘막,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을 중단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북구는 경사면 평탄화와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를 완료했으며 안전관리자와 의무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풀장 물은 수시 소독과 여과기 가동, 부유물 제거 등을 통해 수질을 관리한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및 수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