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이 다음달 17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제공=함평군)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이 개장해 다음달 17일까지 운영한다.
돌머리해수욕장은 갯벌과 해송림, 서해안 낙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함평의 대표 여름 관광지다. 인근에는 무지개갯벌 탐방로와 해수풀장, 오토캠핑장, 해수찜치유센터, 주포한옥마을 등 관광시설이 조성돼 있다.
운영기간에는 갯벌체험과 뱀장어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안전관리요원 7명을 상시 배치하고 전광판을 통해 일기예보와 간조·만조 시간,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수칙 등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시설과 물놀이 구역도 수시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돌머리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돌머리해수욕장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