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은 한국낭자의 날이었다.
박인비(29)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우승낭보를 알리더니 일본에서는 안선주(30·요넥스)가 우승소식을 알렸다.
공동 5위로 출발한 박인비는 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6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무려 8타를 줄
안선주(26)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안선주는 25일 일본 가나가와의 다이하코네 골프장(파73ㆍ6655야드)에서 열린 CAT 레이디스(총상금 6000만엔ㆍ우승상금 1080만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2개로 7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안선주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04타로 류 리쓰코(26ㆍ일본
설 연휴에 마땅히 갈 곳 없는 골퍼들. 골프방송을 들여다보며 그린을 밟지 못하는 마음을 달래보는 수 밖에. 골프전문케이블 TV SBS골프채널과 J골프에서 마련한 특집프로그램을 알아본다.
◇SBS골프
SBS골프는 설 연휴를 맞아 2종의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3일 오후 8시30분에 ‘KLPGA 빅스타 빅매치’를 방영한다.
양수진,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