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전차·방공체계…모로코 정조준모로코 군 현대화 사업 겨냥 행보북아프리카로 K-방산 새 시장 개척
국내 방산업체들이 북아프리카 핵심 국가인 모로코를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주목하고 있다. 전차와 방공체계에 이어 잠수함까지 제안하는 등 모로코 군 현대화 사업에 잇따라 참여를 추진하면서 K-방산의 해외 시장이 유럽과 중동을 넘어 북아프리카로 확대되는 모
수주액 112억8000만달러⋯전년 대비 60%↓미국ㆍ이란 전쟁에 중동 수주 43% 줄어
올해 상반기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체코 원전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 부재까지 겹치며 시장이 위축된 영향이다. 이에 대형 건설사들은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는 한편 미국과 동남아 등
국내 인공지능(AI)·디지털 인프라 기업들이 공적개발원조(ODA)와 연계해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DSRV 본사에서 ‘Ethiopia x K-Digital Connect 2026’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ODA를 통한 한국형 AI·디지털 인프라 수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기업 DSRV는 마다가스카르에서 쌓은 디지털 인프라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시장 확장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DSRV는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주최로 열리는 ‘Ethiopia x K-Digital Connect 2026’ 포럼에서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알테오젠(Alteogen)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Alteogen Biologics)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파트너사인 스피마코(SPIMACO)가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의약품청(SFDA)으로부터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피마코는 ALT-L9의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16개국 파트너사로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진행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하루 2300톤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00톤 규모의 요소(Ure
대우건설은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26 아프리카 데이’ 행사에서 정 회장이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은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이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경제단체장, 기업인, 주한 외교단 등 약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인도에 완성차 공장 3곳을 신설하며 시장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
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도요타가 2030년대 인도 내 생산 규모를 현재의 약 3배인 100만 대 수준으로 늘릴 예정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신설 공장은 뭄바이항이 있는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에 들어선다. 이들 공장 중 1곳은 2029년 가동하고 나머지 2곳
큐렉소는 이탈리아의 정형외과 의료기기 기업 퍼메디카와 이탈리아 및 모로코 지역에 대한 의료로봇 공급 및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렉소는 인공관절 수술 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퍼메디카의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이탈리아를 비롯한 북아프리카(MENA) 시장에 공급한다. 퍼메디카는 1986년 설
높은 성장 잠재력과 방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해 신흥 시장의 종착지로 불리는 아프리카의 산업 구조와 관련해 국내외 연구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29일 현대자동차그룹은 영국 런던대학교 SOAS 산하 지속 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CSST)와 함께 서울 양재 본사 사옥에서 전날 아프리카 관련 연구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OAS는
중국·브라질·아프리카 공략 강화⋯신차 투입·현지 전략으로 판매 확대성장률ㆍ수요 높은 신흥시장 공략⋯현지생산 강화ㆍ맞춤형 차량 출시
현대자동차그룹은 북미와 유럽 중심의 기존 주력시장을 넘어 인도를 비롯해 아시아와 남미, 아프리카까지 글로벌 전략 재편에 나서고 있다. 주력 국가에서 관세와 규제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을 새로운 축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교류 확대와 실질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마하마 대통령은 가나의 풍부한 광물 자원을 바탕으로 핵심 광물 탐사와 가치사슬 구축 등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
가발용 합성사 전문기업 폴라리스우노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생산 거점 효율화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주식병합 등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우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018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27%, 영업이
국내 방산 기업들이 해외에서 성과를 보여주며 성장 모멘텀을 입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방산주의 주가가 우상향 것으로 예상하면서 방산 중.소형주까지 관심을 넓힐 것을 주문하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방산 기업들은 해외 공장을 착공하고 수출 물량의 구체적인 인도 시점이 드러나는 등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KAI), 한
농식품부 장관, UAE 기후변화환경부와 스마트팜·농업기술 협력 논의걸푸드 참가 기업 격려·K-이니셔티브 연계 체험형 K-푸드 마케팅 전개
중동의 사막 한복판에서 K-푸드가 ‘맛’을 넘어 식량안보 협력의 매개로 자리 잡고 있다. 할랄식품 수출 확대와 스마트농업 기술 협력을 축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거점으로 한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이 본격화하는 모
정부가 미국과의 통상 마찰 가능성에 대비해 대미(對美) 아웃리치(대외접촉)를 강화하고, 이집트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조속히 개시해 북아프리카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산업통상부는 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 국·과장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3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정부가 북아프리카의 경제 맹주인 이집트와의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해 속도를 낸다. 심화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파고를 넘기 위해 아프리카와 중동을 아우르는 대체 시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하산 엘-카티브 이집트 투자통상부 장관과 화상으로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간 CEPA 협상을
가발합성사 전문기업 폴라리스우노는 아프리카 시장을 넘어 대미 무역 수출확대를 통한 글로벌 성장을 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가발사업은 ‘가발원사 제조업’과 ‘가발 봉제업’으로 구분된다. ‘가발 봉제업’은 전형적인 노동집약형 산업으로 중국과 인도네시아가 최대 수요처 중의 하나인 미국시장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가발원사 제조업’
국내 진단바이오 기업들이 미주, 아프리카, 유럽 등 대형 시장에서 자체 개발한 진단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해외 투자자와 고객 확보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4일 국내 진단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을과 젠바디는 미주 대형 시장 공략에 나섰다. 노을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전시회 CES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가 3대 보안 솔루션을 전면 배치하며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니언스는 2일부터 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블랙햇 MEA(Black Hat Middle East and Africa, MEA) 2025’에 공식 부스로 참가해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블랙햇 MEA는 전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지난 11월 20일 국내 에이징테크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및 글로벌 진출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 to Africa’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