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제·개정·지원책 살펴보겠다”

▲박만 의원이 24일 공공기관 노동이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공공기관 노동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통합에 따른 노동이사 정수 조정과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24일 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광주특별시 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대표단을 만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박경은 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상임의장과 임인석 광주노동이사협의회 의장, 광주관광공사 임재현 노동이사, 조아라 광주문화재단 부의장 등 각 기관 노동이사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노동이사 정수 조정을 요구했다. 이사회 참석 수당과 대근로자 활동비 지급 등 처우개선도 건의했다.
박 의원은 “노동이사제는 2022년'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으로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영진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견제하며 이사회에 참석하여 발언권과 의결권으로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이사제는 노동의 존중과 경영의 효율성을 조화롭게 이룰 수 있게 하는 좋은 제도”라며 “취지와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조례 제·개정 및 지원책에 대하여 심도 있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