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플러스로 돌아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름하던 백화점 업계가 황금연휴 보복소비(Revenge spending)로 모처럼 웃었다. 해외여행 취소와 2~4월 움츠러들었던 소비심리가 한꺼번에 분출되면서 명품과 가전 등 고가 제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
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전
면세점의 재고 물품을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팔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코로나19로 도산 위기에 직면한 면세업계는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며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가격 책정, 브랜드와의 협상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아 면세품이 일반 유통 채널에 풀리기까지는 상당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은 6개월 이상 된 면세점 재고 물품을 백화
#. 직장인 전서진(34) 씨는 연휴 계획을 뒤늦게 세우는 바람에 숙소 예약이 어려워 5월 4일 휴가를 냈다. 당초 4월말에서 5월초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 가족여행을 떠나려고 했지만 제주의 리조트 예약이 불가능해 결국 4일 휴가를 내고 3일부터 5일까지로 여행계획을 미뤘다. 제주 항공권 가격도 크게 올랐다. 2~3월만 해도 항공권 가격이 커피 한잔 수준
황금연휴(4월 30~5월 5일)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소비를 살릴 열쇠로 부상했다. 실제로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매출 감소를 겪은 항공·호텔업계는 모처럼 예약이 몰리면서 좌석수와 객실 부족 사태까지 빚어지는가 하면 오프라인 유통업계도 지난 주말부터 매출이 반등하며 연휴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황금연휴 기간 국내선 항
SK이노베이션의 사업 자회사 SK에너지가 베트남 최대 석유 유통업체인 ‘페트로리멕스(Petrolimex)’의 지분을 확보했다.
베트남 2위 석유 유통업체인 페트로베트남오일(PV Oil)의 지분을 2년 전 확보한 데 이어 1등 회사의 지분까지 취득하면서 현지 시장을 공략하는 데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
면세점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피해가 커지면서 명품 등 재고를 다른 유통 채널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정부에 요청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신라·신세계 등 국내 주요 면세점사업자와 한국면세점협회, 관세청은 지난 7일 관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정부에 △재고 면
1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캔디하트’, ‘코튼캔디’ 포도와 함께 포도를 이용한 메뉴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30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식품관에서 호주산 프리미엄 포도 2종을 판매한다. 두 종은 ‘캔디하트 적포도’와 ‘코튼캔디 청포도’로 일반적인 포도 당도보다 30~40% 높은 20브릭스 이상
불황 속 실속 소비를 노린 ‘리퍼브 전문 매장’이 뜨고 있다.
롯데아울렛 광교점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이탈리아 모던 디자인 가구 브랜드 ‘벤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벤스’는 모던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30~4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부천과 분당 직영점, 온라인에서만 운영하던 브랜드였지만, 2020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오프라인 유통채널에도 봄은 왔다. 두 달여간 이어진 ‘강제 집콕’에 지친 소비자들이 조금씩 외출을 재개하면서 백화점과 외식업계에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하늘길이 끊긴데다 외국인 관광객 발길이 끊긴 면세점은 최악의 봄을 맞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콕족’이 늘면서 소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콕’ 생활이 두 달째 접어들며 무료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자 4월 들어 실외 활동이 점차 늘고 있다.
롯데쇼핑은 주말 야외 나들이 인파가 점차 증가하며 이동 중에 이천, 파주, 기흥 방면에 위치한 교외형 아웃렛을 방문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월 1주차 주말(3월 6~
“낙후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족도시를 목표로 구민에게 투자하겠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성장을 넘어 성숙한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올해 재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구청장은 그동안 금천구를 서울의 ‘관문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금천구는 1970년대 시작된 개발억제 정책으로 50년
패션전문기업 형지I&C가 온라인 채널을 강화해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형지I&C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6.1% 줄어든 1021억 원, 영업이익은 2억2000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형지I&C는 2018년 8억8000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유통 거점이었던 오프라인에 집중된 전략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시내면세점 2호점을 연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 동대문에 시내면세점 2호점을 열고 서울 강북 상권 공략에 나선다. 1호점인 무역센터점과 시너지를 통해 ‘영업 경쟁력 제고’와 ‘수익성 개선’이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0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 275 두산타워 6~1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사태가 확산하며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 면세점, 대형마트들이 줄줄이 휴점에 나서는 가운데 이번에는 유통업계의 상징 격인 롯데백화점 명동점까지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확인되면서 대형 마트와 아웃렛, 편의점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줄줄이 휴업한 가운데 7일에는 오프라인 유통업
홈플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19번째 확진자가 자사 인천송도점에 방문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 환자는 인천 연수구 소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방문했다”면서 “해당 아웃렛과 인접한 홈플러스 인천송도점 방문 여부를 추적·확인한 결과, 해당 확진자는 당사 점포에 방문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최저가ㆍ특가할인을 강화하던 온라인 쇼핑몰이 명품 판매에 힘준다. 그간 명품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했지만, 온라인 몰에서는 상품에 대한 신뢰성, 배송, 사후 서비스 등의 문제로 오프라인 매장만큼 명품 판매가 활발하지 못했다.
하지만 고가 명품에 과감히 지갑을 열고 뽐내는 ‘플렉스’(Flex)가 올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자 온라인 몰은 백화점이나 아웃렛
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해주는 득템 도우미 ‘신세계아울렛’ 앱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아울렛’ 앱은 아울렛 방문 전부터 쇼핑 후까지 고객이 쇼핑에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와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가입 회원들은 앱을 통해 여주·파주·시흥·부산 프리미엄 아울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