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와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지역 금융기관 대표들의 모임인 ‘2013 국제금융협회 아시아 CEO 서밋(IIF Asia CEO Summit)’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글로벌 금융의 긴축기조 변화시 급격한 자금 유출에 따른 환율 위험을 경고했다.
김 총재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3 국제금융협회(IIF) 아시아 CEO 서밋'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FRB, ECB, BOE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기조 전환시 자본유출의 형태로 신흥시장국이 받는 충격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은 9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신흥시장의 '서든스톱'(자본 유입의 갑작스러운 중단)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어 회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금융연구원(IIF)의 '아시아 CEO 서밋' 개회사에서 “아시아 신흥국의 자본 흐름이 중단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어 회장은 “지금은 전 세계 선진국이 경기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전 세계 리더 100여명과 한자리에 선다.
KB금융은 9일 어 회장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2012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밋(Summit)'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밋(Summit)은 MS사가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