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짐이 될 수 없다며 치매를 앓는 아내를 살해한 남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1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혁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70대)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8월 자신의 거주지에서 70대 아내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40년 동안 부부 생활을 이어왔으며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발가락 사이 몰래카메라...30명 불법 촬영한 30대 구속
지하철역 안에서 샌들을 신고 발가락 사이에 소형카메라를 끼워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A(31)씨를 구속 수사 중입니다.
A씨는 지난 8월 말
술 취해 말다툼하던 중 아내를 흉기 살해한 50대 체포됐다.
30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전날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된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새벽 인천시 계양구 한 캠핑장에 주차된 차 안에서 50대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을 저지른 뒤 거기를 지나던 행인을 붙잡고 “사람을 죽였으니
캄보디아 출신 만삭 아내를 교통사고로 위장해 살해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던 남편이 보험 지급 청구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28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7부(박석근 부장판사)는 남편 A씨가 삼성생명보험을 상대로 낸 30억 상당의 보험금 지급 소송에서 “삼성생명보험은 A씨에게 2억208만원을, 그의 자녀에게 6000만원을 지급하라”라며 원고 승
대법, "하급자에게 '확찐자' 표현은 모욕죄“
하급 직원에게 ‘확찐자’라는 발언을 하는 것이 모욕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확찐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해 급격하게 살이 찐 사람을 일컫는 표현입니다.
30일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청주시 공무원 A씨의
"발음이 부정확해서" 노인 119 신고 두 번 외면한 소방관
충북소방본부의 상황실 근무자가 노인의 구조요청을 두 번이나 제대로 접수하지 않아 7시간 넘게 방치됐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15일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80대 A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경 충북 충주의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져 휴대전화로 119에 두 차례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구조대는
80대 노인이 치매를 앓던 70대 아내를 살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5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3시30분께 송파구 오금동 한 빌라에서 A(80)씨와 아내 B(78)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최고 신고자인 부부의 딸은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을 찾았다가 시신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A씨가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장검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0일 오전 7시40분쯤 살인 혐의로 구속된 장모씨(49)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검찰 송치 전 강서서 앞에선 장씨는 "왜 범행했는지",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는지", "유족에게 할 말이 있는지" 등을 묻는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뒤 투신한 남성이 결국 사망했다.
5일 오전 1시 37분께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는 “아내를 흉기로 찔렀고 나도 뛰어내리겠다”라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현장에서 흉기에 찔린 채 사망한 아내 B씨를 발견했다. 신고자는 B씨의 남편 A씨였으며 현장 역시 그들의 거주지였다.
A씨는 아파
아내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비정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아내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새벽 3시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자택에서 아내 B 씨와 부부 싸움을 벌이던 중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A 씨는
광주서 철거 중 5층 건물 무너져 시내버스 덮쳐…17명 사상 대참사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9일 오후 4시 20분쯤 철거 공사 중인 건물이 무너지며 시내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9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10일 오전 현재까지 17명입니다.
인명피해는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린 시내버스 안에서 발생했
서울 지하철에 불 질렀던 70대, 광주서 또 방화로 체포
서울 지하철 열차 안에서 불을 지른 전력이 있는 남성이 또다시 방화 행각을 벌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조 모(77) 씨를 15일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조 씨는 이날 오전 3시 2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한 상가건물 계단에 인화성 물질을 뿌린 뒤 불을 붙인
아파트 매입 문제로 갈등을 빚던 30대 가장이 아내를 살해한 뒤, 투신하는 극단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전 1시께 서울 양천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아내 B 씨를 흉기로 찌른 뒤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A 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B 씨 역시 병원으로 긴급 이송
50대 대기업 직원이 자신의 회사 건물에서 아내를 살해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5분께 중구에 있는 한 대기업 건물 앞 인도에 이 기업에서 근무하는 50대 직원 A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건물 보안요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건물 사무실에서는 A 씨의 부인이 흉기에 찔린 것
아내를 골프채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승현(56)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징역 7년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유 전 의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유 전 의장은 지난해 5월 15일 오후 김포시 자택에서 술에 취해 아내 A(52) 씨를 골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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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댐 실종자 숨진 채 발견…춘천시청 공무원으로 확인
춘천 의암호에서 선박 전복사고로 실종된 5명 중 한 명인 공무원이 10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
아내를 골프채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승현(56)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받았다. 1심은 살인죄를 인정한 데 반해 2심에서는 유 전 의장에게 살인의 '고의'가 없다고 판단해 상해치사죄를 적용해서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는 3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유 전 의장에게 징역 7년에 자격정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60대 치매 환자가 병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이는 ‘치료적 사법’ 절차를 도입한 첫 판결이자 선고공판이 병원에서 이뤄진 첫 사례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는 10일 경기도 고양의 한 병원에서 열린 A(68) 씨의 살인 혐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
이혼소송 중이던 6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서울 중랑경찰서은 지난달 25일 오후 4시께 중랑구 한 아파트에서 남편 이모(62) 씨와 아내 유모(59)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와 유 씨 두 사람은 범행 당시 이혼조정 단계를 밟고 있었고, 사고 현장에는 외부 침임 흔적이 없었고,
인천의 한 연립주택 앞에서 별거 중이던 아내를 흉기로 찔러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고모(49)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고 씨는 2018년 6월 가정폭력 문제로 별거 중이던 아내 A 씨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