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전략을 논의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5년 경기도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마헤르나살 UN 글로벌커뮤니케이션국 사무차장보, 스리니바스 타타 UN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 국장,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의원,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도민
정부가 쌀값 불안 차단에 팔을 걷어붙였다. 여름철 잦은 비로 조생종 출하가 늦어지면서 산지유통업체의 원료곡 부족이 심화되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부양곡 2만5000톤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한 것이다. 이미 8월 말 투입한 3만 톤이 불과 2주 만에 절반 이상 판매되며 조기 소진이 가시화된 만큼, 시장 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농식품부
필자는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 미국 워싱턴 D.C.에 소재한 한국 대사관에서 농무관으로 근무하며 쌀, 소고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다양한 농업 통상과제를 미국 측과 협의했다. 세 차례의 한미 정상회담도 현장에서 준비한 바 있다. 지난 8월 26일,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을 지켜보며 여러 생각이 떠올랐다. 회담
장기계약 한계 지적…수입선 포트폴리오 확대 주문비축·수요·B2B·적지 다핵화…R&D는 기업 주도형 규모화 필요
국제 곡물·기후 리스크가 상시화하면서 정부의 성수품 비축·할인 같은 단기 처방만으로는 ‘푸드플레이션’을 제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이에 국내 재배 편중을 푸는 ‘재배 적지(適地) 재발굴’과 맞춤 품종 개발, 해외 수입선 다변화 등 근본적인 대책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아프리카에 한국형 벼 재배단지를 조성하며 식량안보 협력을 강화한다.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3일(이하 현지시간) 케냐 므웨아와 5일 우간다 토치 지역에서 ‘K-라이스벨트 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설 공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프리카 주요국에 벼 종자 단지를 조성하고 경지 정비, 관개시설 확충
농협중앙회와 통계청이 출근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실천 캠페인을 열고 건강한 식습관 확산에 나섰다.
농협중앙회와 통계청은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직원과 방문객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농협쌀 즉석밥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든든한 아침밥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높인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
하림그룹이 ‘당일 생산, 당일 출고’ 하는 신선 직배송 식품플랫폼 ‘오드그로서(ODD GROCER)’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달걀은 당일 산란, 닭고기와 오리고기는 당일 도계(압), 돼지고기는 도축 5일차(숙성 5일) 등 최적 숙성을 거쳐 출고하며 쌀은 당일 도정, 샐러드는 당일 수확 원칙을 지킨다.
중간 유통을 없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전
서울시가 2030년까지 시민 건강수명을 3살 늘릴 건강도시 서울 종합계획을 내놨다. 일상 운동 인프라를 대폭 확대해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체력인증센터’를 100곳 운영한다. 식단에도 신경 써 식당에 잡곡밥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 식습관 개선 대책도 내놨다. 어르신 건강 관리책 강화와 함께 건강도시 디자인을 서울 전역에
한울반도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후공정 검사 및 마운터 설비 풀 라인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MLCC는 세라믹 유전체와 전극을 수백 층 적층한 전자부품이다. 모든 IT 기기와 자동차·서버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 ‘전자산업의 쌀’이라고 불린다. 후공정 라
11~17일 신선 먹거리 특가 행사...금사과 잡는다작거나 미세한 흠집 있는 상생 사과‧배 등 최대 30%↓
롯데마트는 11일부터 17일까지 ‘초신선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마트의 신선 역량을 집결한 초가을 제철 먹거리를 최대 60% 저렴하게 선보여,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상품으로 고객 혜택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상기후에 먹거리 물가 일제히 상승기간 한정 세일품목 담는 알뜰 소비
“비싸도 별 수 있나요. 오랜만에 식구끼리 모이는 추석이니 가격이 부담돼도 어쩔 수 없이 사먹을 수 밖에 없죠.”
9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70대 주부 윤재주 씨는 다가오는 추석 탓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오랜만에 모이는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음식을 마련해
임대비ㆍ인건비 소비자가격 반영
높은 생산원가ㆍ중간 단계도 영향
사실상 독점 도매시장 개선 필요
전문가 "유통업 경쟁 촉진 절실"
식료품 물가가 사실상 매일 자고 일어나면 치솟는 상황이다. 해를 거듭할 수록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시장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상기후에 따른 농산물 생산 차질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9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과정을 운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경기본부와 아쿠아플라넷 광교점에서 열린 이번 '다문화가족 농촌정착 지원과정'에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우리가족 비전
쌀·쇠고기 제외했지만 과채류 검역 단축 땐 개방 효과美 압박에 사과·배 등 수입 일정 앞당겨질 가능성농업계 “검역 단축은 곧 개방”…정부 “기존 검역 틀 유지”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실무협의에서 미국이 한국에 농산물 시장 개방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쌀과 쇠고기는 협상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사과·배·복숭아 등 과채류 검역 절차 단축이 사
농식품부·쌀가공식품협회, 21대 1 경쟁 뚫은 ‘쌀플러스’ 12종 공개온라인 기획전 ‘쌀플러스 미식회’로 11월까지 할인 판매
쌀이 전통 먹거리에서 글로벌 K-푸드로 변신하며 식품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9일 ‘2025년 쌀가공품 품평회’ 결과를 발표하고, 올해의 우수 쌀가공식품 브랜드인 ‘쌀플러스’ 12
추석을 한 달가량 앞두고 있지만, 쌀값과 계란 가격이 쉽사리 안정되지 않으면서 소비자의 명절 대목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8일 기준 쌀 20kg 평균 소매 가격은 6만927원으로, 소비자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꼽히는 6만 원 선을 돌파했다. 근래에 쌀 20㎏이 6만
韓 곡물 자급률 평균 19%
진영 양극화에 따른 수입선 제한 직면
유통구조도 매우 복잡해
기후 위기와 공급망 차질 등으로 전 세계 식품 가격이 요동치면서 추석을 앞둔 한국의 장바구니 물가와 외식 비용이 크게 올라 서민의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 본지는 한국의 밥상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시장의 동향을 분석하고 서민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현 상황을 진
5년간 글로벌 식품가격 35%↑전체 물가 상승률 25% 웃돌아지정학·기후변수에 공급 불안 지속생산량 늘어도 장바구니 물가 그대로유통 과정서 전가된 2차 가격 충격
기후 위기와 공급망 차질 등으로 전 세계 식품 가격이 요동치면서 추석을 앞둔 한국의 장바구니 물가와 외식 비용이 크게 올라 서민의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 본지는 한국의 밥상물가에 영향을 미
8월 세계 식량가격지수 2년여 만에 최고곡물 내렸지만, 육류·유제품 등 올라기후 위기·지정학적 갈등·환율 등이 발목
기후 위기와 공급망 차질 등으로 전 세계 식품 가격이 요동치면서 추석을 앞둔 한국의 장바구니 물가와 외식 비용이 크게 올라 서민의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 본지는 한국의 밥상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시장의 동향을 분석하고 서민을 고통스럽게
‘전후 최연소’ vs ‘첫 여성’ 총리 상징성새 총재 선거전 준비 시작 여소야대 속 총리 취임 불확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겸 집권 자민당 총재가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차기 총재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유력 후보로는 세대교체론을 내세운 고이즈미 신지로(44) 농림수산상과,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강경 보수 노선을 계승해 ‘여자 아베’로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