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모처럼 한적한 교외로 나갈 기회가 있었다. 이미 추수가 끝나버린 초겨울의 텅 빈 논이 쓸쓸하게 보였다. 여름 내내 푸른 벼가 자라던 논은 말라버린 바닥을 허전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넓은 논 여기저기에 흰 비닐을 감싼 볏짚더미가 마치 조형물처럼 널려 있었다. 기계로 벼를 수확하고 남은 볏짚을 가축의 사료로 이용하기 위해 자동으로 포장해 놓은 것들
배우 한지우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농업인의 날’ 알리기에 앞장섰다.
한지우는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우리에게 빼빼로데이로 알려진 11월 11일은 사실 오래전부터 ‘농업인의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한 것은 한 해의 농사, 특히 농업의 근간인 쌀농사 추수를 마치는 시기로서 수확의 기쁨을 온 국민이
도하개발어젠더(DDA)가 타결되면 국내 쌀값이 80㎏당 13만원대까지 폭락할 것이란 정부보고서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로 제출받은 ‘쌀 관세화 전환과 수입 가능성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DDA협상에서 우리나라가 선진국 지위를 부여받을 경우 2023
지난해 농림업 총생산액이 46조 6480억원으로 전년 보다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액 1위 품목은 쌀이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작년 쌀농사 등 재배업과 축산업을 포함한 농업 생산액은 44조6088억원으로 전년대비 0.7% 늘어난 반면 임업생산액은 2조392억원으로 전년보다 0.9% 줄었다고 4일 밝혔다.
쌀·콩 등 식량작물 생산액은 2012년보
이번 6·4 지방선거 결과를 가장 눈여겨봐야 할 지역은 세종시인 것 같다. 세대간이나 지역대결보다는 지역특성 상 젊은 공무원들이나 그들 가족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투표 결과는 세종시 거주 공무원들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세월호 사건을 겪으면서 공무원들에 대한 사회적 비난으로 젊은 공무원들이나 가족이 직업적 자부심에
“네가 가거라. 망얀족에게. 네가 직접 가거라!”
박운서(75·사진) 전 통상산업부 차관이 한국에서의 모든 명예를 내려놓고 필리핀 생활을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한 마디다. 박 전 차관은 꿈에서 필리핀 선교 생활을 시작하라는 목소리를 들은 후 2005년부터 벌써 9년째 현지에서 망얀족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전직 경제부
유색미와 찰벼에는 항상 ‘기능성’이란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 밥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을 뿐만 아니라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색미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 최근 이런 유색미가 벼농사를 짓는 농가에게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색미와 찰벼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생산기술
공현주 개념 발언
배우 공현주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개념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현주는 10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우리에게 빼빼로데이로 알려진 11월 11일은 사실 오래 전부터 ‘농업인의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라며 빼빼로데이가 농업인의 날임을 강조했다.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한 것은 한 해의 농사, 특히 농
올해 한반도는 태풍 없이 지나가나 싶었다. 그런데 15년 만의 ‘가을 태풍’이라는 제24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찾아왔다. 농업 연구 분야에 발을 들여 놓은 후 해마다 ‘반갑지 않은 손님’인 태풍으로 늘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벼 수확 시기에 찾아온 태풍 때문에 그 어느 해보다 마음을 졸였다. 다행히 다나스는 올해 벼농사에 큰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기상호조로 올해 쌀 예상생산량은 424만톤으로 지난해보다 5.8%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풍년이 예상된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13년 쌀 예상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예상생산량은 424만톤으로 지난해 400만6000톤보다 23만4000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조사에서 현미를 쌀로 환산하는 비율(현백률)을 현실화하고자 기존 현백
한화투자증권은 함께 사는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수해복구, 예술활동 지원, 농촌경제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3년 전직원 연 2회 이상 봉사활동 참가 목표를 세워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을 기부하고
34년 동안 시증조할머니, 시조부모에 이어 현재 시어머니까지 정성으로 수발하고 있는 며느리가 국민훈장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제41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 며느리 박은옥(53, 사진)씨 등 총 155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남 강진군 성전면에 사는 박 씨는 35년 전 18살 때 23살 남편과 만나 결혼했다. 당시 시집에
지난해 도시를 떠나 농사를 짓기 위해 농촌으로 간 귀농가구가 90% 가량 급증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이중 절반 이상은 1인 가구였으며 가구주의 62.7%가 50세 이상이었다. 혼자 귀농한 가구의 비율은 60%에 달했다.
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귀농인 통계’에 따르면 작년 귀농가구는 1만75가구(1만7464명)로 전년 5405가구(9597명)
“수해복구, 농촌 경제 지원, 예술 활동 지원, 노인복지,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등 ‘경계없는’ 사회공헌활동이라는 목표 아래 다양한 영역에서 저희 직원들의 힘을 보태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종술 한화투자증권 사회공헌운영위원회 홍보팀장은 ‘경계없는’ 사회공헌활동이 타사와 구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점이라고 내세웠다.
김 팀장은 “봉사활동의 영역 구분이
최근 인터넷상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한 루머가 난무하고 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급격히 퍼지면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상황이다. 외교부 당국자들은 괴소문에 황당해 하면서도 ‘광우병 괴담’의 악몽을 떠올리며 이 같은 루머가 한미 FTA의 비준을 앞두고 걸림돌이 되는 것이 않을지 우
우리나라가 아프리카 3~4개국과 대규모 차관 제공 협약(loan agreement)을 내달 맺는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14일부터 17일까지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회의에는 아프리카 각국의 장관급 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차관 제공이 유력한 국가는 탄자니아로 규모가
정부가 대북 쌀지원에 대해 쌀값 안정 등 필요하면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서 20일 열린 농림수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수확철을 맞아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쌀값 안정과 함께 남는 쌀의 대북지원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여야를 막론하고 의원들이 제기한 대북 쌀 지원을 통한 쌀값 안정에 대해 장태형 농식
국무총리실은 14일 한승수 총리 소유 강원도 춘천시 소재 농지에 대해 "부모님으로부터 상속받은 것으로 직불금 신청 대상이 아니며, 신청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민주당이 서초구에 거주하는 고위공직자 가운데 '쌀소득보전직불금' 신청여부를 확인하겠다고 하면서 한 총리가 포함하자, 이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