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빼빼로데이 오래 전부터 농업인의 날이었다” 개념배우 등극

입력 2014-11-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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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스 미디어

배우 한지우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농업인의 날’ 알리기에 앞장섰다.

한지우는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우리에게 빼빼로데이로 알려진 11월 11일은 사실 오래전부터 ‘농업인의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정한 것은 한 해의 농사, 특히 농업의 근간인 쌀농사 추수를 마치는 시기로서 수확의 기쁨을 온 국민이 함께 나누는 국민의 축제일로 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11월 11일은 한자로 土月土日로 농업과 관련이 깊은 흙(土)을 상징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남녀가 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날인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겠지요. 하지만 주고 받는 선물이 막대 과자가 아닌 우리 농산물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지우 빼빼로데이 농업인의 날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한지우 빼빼로데이 농업인의 날, 덕분에 농업인의 날 의미 알았네”, “한지우 빼빼로데이 농업인의 날, 개념 발언 잘 했네”, “한지우 빼빼로데이 농업인의 날, 나도 빼빼로 대신 가레떡 선물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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