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쌀 관세화 유예 종료에 대해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해 6월중 정부 입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 제4차 국민공감농정위원회에서 “올해 말로 20년간 유예해온 (쌀 관세화) 약속이 마무리된다. 이 부분에 대해 우리 정부의 입장을 9월 말까지
정부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분석한 연구 결과가 올해 상반기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TPP 영향 분석 연구가 가급적 다음 달 안으로 완료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 10월에 시작한 TPP 영향분석 연구는 올해 3월에 결과가 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 한국을 방문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완벽한' 이행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국이 한국에 요구하는 통상현안을 망라한 미국 정부의 보고서가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박주선 의원은 24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작성한 ’2014년 무역장벽보고서 한국편 번역본’을 공개하면서,
롯데마트가 ‘반값 즉석밥’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이천ㆍ김포 등 유명 쌀 산지 농협과 중소제조업체 ‘한국바이오플랜트’와 손잡고 17일부터 전 점포에서 ‘드시던 쌀 그대로 즉석밥’ 4종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표 품목인 ‘햇쌀 한공기 즉석밥’은 210g들이 6입 가격이 3600원으로, CJ ‘햇반’ 210g 8입 제품 정상가 1만150원과 비교하
필리핀이 쌀 관세화 의무면제 추가 연장 합의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우리나라도 내년 쌀 시장 개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무역기구(WTO) 상품무역이사회에서 필리핀이 요청한 쌀 관세화 의무의 5년간 추가 면제(웨이버) 안건이 미국, 캐나다, 호주, 태국 등과의 합의 실패로 지난 2012년 3월말 처음 요청 이후 또다
세계무역기구(WTO)가 필리핀이 요청한 쌀 관세화 유예(waiver·웨이버) 협의를 거부했다. 이에 올해 말로 쌀 과세화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한국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9일 산업자원통상부와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WTO 상품무역 이사회는 필리핀이 요청한 쌀 관세화 추가 면제(5년) 안건을 회의에 부쳤다. 필리핀은
쌀 관세화 유예 여부 결정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쌀 시장 개방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격화되고 있다. 1995년부터 20년간 지속돼 온 쌀 관세화 유예조치가 올해 말일자로 만료된다. 정부는 9월까지 관세화 여부를 최종 결정해 세계무역기구(WTO)에 통보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미 결론을 내놓은 상태다. 사실상 쌀에 관세를 붙여 시장을 개방해야 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4일 정상회담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 타결을 언급하면서 한·중 FTA 협상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박 대통령은 한중 FTA와 관련, "작년 9월 1단계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데 이어 현재 진행중인 2단계 협상도 원만히 진행돼 금년중 한중 FTA가 타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어려운 집에 시집온 며느리처럼 예산 누수가 없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출입기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올해 농업예산이 13조5000억원으로 충분치는 않지만 알뜰하게 쓰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떡사먹고 엿사먹고 하다보면 모이는게 없다. 욕좀
쌀은 단순히 사고파는 하나의 상품이기 이전에 우리 민족의 생명이자 역사와 문화 그 자체였다. 쌀을 빼놓고 우리 역사와 생활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남은 우리를 생각할 수 없고, 앞으로도 쌀이 없는 우리 민족과 후손들을 생각하기 어렵다.
쌀은 정치·경제재로서도 중요한 위치를 점한다. 115만여 농가 중에서 벼농사에 종사하는 농가가 50여만 가구나 되고 농업소득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상직 장관 주재로 20여개 정부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통상정책 추진계획과 신흥국 통상협력 및 기업진출 통상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통상정책과 관련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통합 가속화 등 통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중국 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8일 오전 코엑스에서 최경림 통상차관보 주재로 통상산업포럼 산하 22개 분과의 위원 및 정부부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통상산업포럼 전체분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세일즈 정상외교 성과를 극대화하고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한-중FTA 2단계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무역협회 등 경제단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차 TPP 공청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선 TPP참여 여부를 둘러싼 열띤 찬반논쟁이 여전히 함께 했다는 평가다.
우선 산업부는 TPP 추진동향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가 미국 주도의 다자 FTA(
우리나라가 미국 주도의 다자 FTA(자유무역협정) 체제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참여할 경우 협정 발효 후 10년간 2.5∼2.6%의 실질 GDP(국내총생산) 추가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불참시에는 발효 후 10년간 0.11∼0.19%의 실질 GDP 감소가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
최근 쌀 직불금의 기준이 되는 목표가격 갈등으로 여야 의원들이 공방을 벌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종합감사가 결국 파행으로 끝났다. 이번 파행은 우리 국회의 씁쓸한 자화상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일부 국회의원들이 농민 표를 의식해 무리한 쌀 목표가격 인상을 요구하며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반말하면서 호통을 치는 모습은 우리 정치의 현실을 적나라하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23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장(TPP) 협상에 대해 "아직 쟁점사항이 많아 올 연말까지 협상을 종료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최 차관보는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통상이슈 정례브리핑을 갖고 "현재 TPP 참가국들끼리는 연내 타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TPP 협상에 참여하지 않은 터라 정확한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상교섭민간자문위원회는 통상정책 수립 및 통상협상 관련해 논의를 진행하는 산업부의 민간자문기구다. 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이날 첫 회의에서 재구성된 민간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자문위원들은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김연화 한국소비자단체 협의회장,
한국경제는 경제성장과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촌이 점점 더 황폐화하고 있다. 농촌사회는 고령화와 도시보다 교육의 질이 떨어지면서 어린이와 젊은이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이대로 간다면 식량안보가 붕괴직전에 이르렀다는 얘기도 나돌고 있다. 특히 국회의원 구성비율도 농촌에 기반을 둔 지역구 의원 비율보다 도시에 기반을 둔 지역구 의원 수가 더 많아진 역전 현상
국회입법조사처가 9일 민주당 심재권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쌀 관세화 개방’을 하는 것이 유리한 측면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는 국내외 쌀값 차이가 줄어들고, 매년 쌀 의무수입에 따른 부담이 오히려 더 크게 작용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입법조사처는 다만 쌀 관세화는 쌀 시장을 개방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정부가 농업계의 의견,
박근혜정부의 새로운 통상정책이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새 정부의 신(新)통상 로드맵’을 발표했다. 통상정책의 콘트롤타워가 외교부에서 산업부로 바뀐 후 나온 첫 주요 정책이란 점에서 관심을 더 끌고 있다.
이번 로드맵은 ‘산업과 통상 연계 강화’란 큰 틀 아래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통상질서 재편에 선제 대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