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한전부지 10조5500억원에 낙찰
한국전력은 서울 삼성동 부지 입찰 결과 현대차그룹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낙찰 가격은 10조5500억원으로 부지 감정가인 3조3346억원보다 3배 이상 높은 금액이다. 이번 입찰에는 현대차그룹과 삼성전자 등 13개 응찰자가 참여했으며 최종 낙찰자인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쌀 시장 전면 개방에 반대하는 농민집회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은 18일 전국 각 시·군별로 농기계 반납 등의 시위를 벌이는 것을 시작으로 강도 높은 쌀시장 개방 반대 운동을 펼쳤다.
경기도 농민들은 여주·이천·안성·평택 등 도내 지역별로 집회를 열고 “정부가 국민과 협의나 국회 동의도 거부한 채 쌀 관세화를 선언했다”며 “이는
내년 1월 1일부터 쌀 시장 전면개방에 따라 수입쌀에 적용되는 관세율이 513%로 결정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과 각각 당정협의를 갖고 쌀 관세율을 확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쌀 관세율을 국회에 최종 보고한 뒤 이달 말까지 세계무역기구(WTO)에 수정양허
당정청은 16일 정부가 추진한 담뱃세 인상폭을 국회 상임위 차원에서 추가 논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회의를 열고 담뱃세 및 주민세·자동차세 인상을 골자로 한 조세개편안과 쌀 관세화 대책, 건강보험금 부과체계 개선 대책 등을 협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담배값 2000원 인상안은 국회
당정은 내년도 쌀고정직불금을 올해 1ha당 90만원에서 1ha당 10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한다. 또 11개 농어민 정책자금의 금리도 인하해 60여만 농가에게 224억원의 경영비 부담을 추가 경감할 방침이다.
새누리당과 관계당국은 5일 국회에서 ‘2015년 예산중간점검 당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일 예산당정시 정부와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올해는 20년 만의 쌀 관세화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변화와 도전의 시기를 맞고 있지만, 정부와 농업경영인이 지혜와 힘을 모으면 더 큰 도약의 기회로 바꿔낼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제주 새별오름 들불축제장에서 열린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농업과 농촌 발전의 주인공인 여러분께서 마음을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창조경제만이 살 길이며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다면 더는 우리에게 사양산업은 없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무역투자회의를 주재하고 참석자들과 토론회를 가진 자리에서“농업과 제조업이 사양산업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아이디어와 ICT, 문화를 결합하면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대박이 가
정부가 쌀시장 개방 확대 등으로 인한 농어촌 소외 우려를 해소하고자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대책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12일 오후 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농어업인 삶의 질 위원회’를 열고 ‘제3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5개년 계획’수립방향을 논의했다. 삶의 질 향상 5개년 계획은 농어촌의
쌀 수익률과 소득률이 해마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이 10일 국회 예산정책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쌀 수익률은 2000년 48.3%, 2004년 43.0%, 2008년 37.9%, 2013년 32.5%로 13년 사이에 16% 가량 감소했다.
쌀 소득률 역시 2000년 73.1%, 2003년 66.7%, 2008년 61.6%,
정부가 쌀소득보전 직불금, 농업면세유 등 농업보조금이 부정하게 새는 것을 막기 위해 보조금 지원관리방식을 대폭 손질키로 했다. 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부적격자의 보조금 수령을 차단하고, 보조금 부당 사용이 3회 이상 적발되면 지원대상에서 영구적으로 제외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관세화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 농업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미국이 최근 한국산 유정용 강관에 대한 덤핑 판정에 정부의 대응을 언급했다.
최경림 차관보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판정이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에 미치는 영향과 법률적 검토 결과를 토대로 적절한 대응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미국 상무부는 현대하이스코를 비롯한 국내 철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쌀 시장 개방에 따른 관세율 설정과 관련, 최대한 국익을 생각해 결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장관은 23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관세율은 여러사람이 모여 중지를 모아 결정하는 게 아니라 정해진 공식대로 하면 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가적으로 더 많은 댓가를 치르지 않고는 관세화를 유예할 수 없다. 이제
정부의 하반기 경제활성화 대책에서 농업분야는 수출확대와 농업의 6차 산업화 추진 등 미래산업화 추진방안이 담겨있다. 쌀 관세화에 대비하기 위해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도 포함됐다.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 방향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관세화에 대응하기 위해 쌀 수급균형과 농가소득 안정, 생산·유통시스템 효율화 등의 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국과 중국, 인도 등 주요국들과 양자회담을 열고 우리 정부의 쌀 시장 개방과 관세화 방침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20일 산업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19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인도, 프랑스 등 통상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장관은 우
◇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피격 추락...탑승자 298명 전원사망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피격해 추락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탑승자 수가 298명으로 당초 알려진 것보다 3명 늘었다. 외교부 당국자는 사고기에는 승객 283명과 승무원 15명 등 총 298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중 승객 41명의 국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정부가 18일 내년부터 쌀 시장을 전면 개방하겠다고 공식 선언한 가운데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외국산 쌀 수입이 급격하게 늘어날 경우 특별긴급관세를 부과(SSG)해 국내 쌀 시장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또 야당이 쌀관세화 논의를 위해 여야정-농민단체 ‘4자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데 대해선 “해야할 일을 놓칠 수 있다”면서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농민단체들이 정부의 쌀 관세화(쌀시장 개방) 결정을 비판하면서 단체 대표의 삭발식을 갖는 등 투쟁에 나서겠다고 18일 밝혔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전여농), 가톨릭농민회 등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 발표는 농민단체의 요구를 모두 무시한 것으로 한국농정의 참사로 기록될 것"이라며 "관세율을 공개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