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들고 적과 맞서던 배우 김혜준이 이번에는 사랑 앞에 섰다.
장르물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온 김혜준에게 tvN ‘최애의 사원’은 익숙한 이미지를 벗어나는 도전이었다. 첫 로맨틱 코미디를 앞두고 걱정과 부담도 컸지만, 작품을 마친 그는 “한 번 더 도전해봐도 되겠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김혜준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tvN 월화
'중증외상센터' 시즌2가 10월 촬영을 시작할 전망이다.
24일 방송된 KBS2 '말자쇼'가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시즌2와 시즌3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전하며 후속 시즌의 공개 시점을 물었다. 이에 이낙준은 "시즌2 프리 작업 끝나서 촬
"로맨틱 코미디는 숨을 곳이 없는 장르라고 생각해요."
배우 황인엽에게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단순한 첫 로맨틱 코미디가 아니었다. '황인엽이라는 배우가 사랑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정면으로 보여줘야 하는 시험대였고, 배우로서 다음 단계로 향하기 위해 반드시 지나야 할 과정이었다.
'그대에게 드림'은 15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우수빈
문세윤이 故 터틀맨을 완벽 재연하며 ‘문북이’를 승리로 이끌었다.
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지난주에 이어 K-POP 타임머신 특집 2부로 진행된 가운데 ‘문북이’로 돌아온 거북이가 최종 승자가 됐다.
이날 지이는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된 문세윤에 대해 “너무 매력적이다. 노래 잘하고 감정도 잘 잡고 까불기도 잘하고 멘트, 춤도 잘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요즘 드라마를 보다 보면 낯익은 제목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작품 소개를 살펴보면 '인기 웹툰 원작'이라는 문구도 빠지지 않죠. 방송사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주요 기대작 상당수가 웹툰을 출발점으로 삼
역시 남편은 달랐다
웹툰에서 드라마로 이어지는 11년 서사의 마지막. 아름다운 마무리에 “축하해” 인사를 보내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헛헛해지는데요. 바라왔던 그 장면을 담아줘 더 완벽했기에 질척거리게 되죠.
티빙(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원작인데요. 네이버 웹툰의 대표 로맨스 명작 중
배우 정은채가 ENA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냉철하면서도 복잡한 내면을 가진 변호사 강신재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강신재는 뛰어난 전략과 판단력으로 사건을 이끄는 인물이지만, 극이 후반부로 갈수록 상처와 갈등을 마주하며 더 깊은 감정선을 드러냈다. 정은채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종영 인터뷰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라
마텔, 獨 장난감박람회서 '케데헌' 컬렉션 최초 공개… 스크린 찢고 나온 디테일에 '환호' 넷플릭스 협업 결실… 루미·조이·미라 3인방, 의상부터 스타일링까지 완벽 구현
‘바비 인형’ 제조사 마텔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현한 실물 인형을 공개했다.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이 스크린을 찢고 나온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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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연휴 극장가를 잠깐 되돌아보겠습니다.
통상 추석 연휴는 극장가의 '대목'으로 꼽힙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장르가 특히 인기를 끌곤 하는데요. 최근 몇 년 사이 영화 제작 편수가 감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9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관세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빨리 타결되는 게 좋은 점도 있고, 타결되지 않는 것이 좋은 점도 있다. 어떤 것을 타결하느냐가 문제”라며 “시점보다 ‘국익 중심’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고수하고 있
국중박 분장대회 수상자, 제작 과정 공개27일 시상식에서 ‘베스트 드레서’ 선정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는 분장대회에서 신라 유물 ‘경주 황오동 금귀걸이’로 분장해 상을 받은 참가자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2일 소장품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표현하는 참여형 행사 ‘2025 국중박 분장대회’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배우 박정민이 처음 '1인 2역'에 도전하는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이 11일 개봉했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정민은 극중 시각장애를 가진 전각 장인 ‘임영규’의 젊은 시절과 그의 아들 ‘임
예상치 못한 유쾌함과 따뜻한, 장르의 틀을 깬 한국형 휴먼 좀비 영화 '좀비딸'이 관객을 찾았다. 올 여름 '엑시트', '파일럿' 등에서 이미 입증된 티켓파워의 배우 조정석이 다시 한 번 아버지 역을 맡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다.
'좀비딸'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되 비극적이고 무거운 결말 대신 '가족,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메시지
"지하철이 멈췄다, 동호대교 한 가운데에서. 이거 그 소설 시작이랑 똑같잖아."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선다.
웹소설·웹툰 팬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영화로 탄생한 '전지적 독자 시점'이 23일
가수 겸 배우 이승협이 드라마 '사계의 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승협은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실력만으로 대학교 1학년 때 밴드부 부장이 된 살아있는 전설이자, 케이팝 최고의 밴드 더 크라운의 새 리더 서태양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승협은 한층 깊어진 연기로 극을 이끌어가는 힘을 발휘하며 호평을 얻었다.
이승협은 실제 밴드 엔플라잉
드림웍스 최초 애니메이션 동명 원작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가 극장가를 찾아왔다.
이 영화는 바이킹답지 않은 외모와 성격 때문에 족장인 아버지 스토이크(제라드 버틀러 분), 그리고 마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히컵(메이슨 테임즈 분)과 전설의 드래곤 투슬리스가 특별한 우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최초의 실사화로 주
걸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공식 캐릭터 '미니브' 팝업스토어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는 22일부터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씨네파크에서 '미니브' 팝업스토어 '미니브 스쿨 인 서울(MINIVE SCHOOL in SEOUL)'을 운영 중이다. 이번 팝업은 다음 달
코미디언 이수지가 ‘대치맘’ 열풍에 심경을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서는 최근 싱크로율 높은 부캐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수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수지는 “SNL에서는 방송에서 할 역할을 전날 알려준다. ‘더 글로리’의 송혜교 역을 한다는 걸 전날 알게돼서 몇 번을 돌려봤다”라며 “저는 그게 저에게 맞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Good Day)가 첫 방송부터 일요일 예능 2049 시청률 전체 1위에 직행하며 유쾌한 포문을 열었다.
16일 방송된 '굿데이'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를 향한 가수 지드래곤의 여정이 시작됐다.
11년 전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레전드 조합으로 많은 사랑을 준 '동묘
에스파 카리나가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21일 방송된 KBS2 ‘2024 연예대상’에서는 ‘더 시즌즈’의 지코, ‘싱크로율’ 카리나가 쇼&버라이어티 부분 신인상을 수상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지코는 “오늘이 데뷔 5000일이다. 처음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첫 회부터 뚝딱거렸는데 말문을 열 수 있었던 것은 제작진분들의 뒷받침 덕분이다. 이
●Stage
◇엘리자벳
일정 8월 16일 ~ 11월 15일
장소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연출 로버트 요한슨
출연 린아, 이지혜, 이지수, 카이, 서경수, 고은성, 박은태, 강홍석, 노윤 등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바탕으로 황실의 화려함 뒤에 숨은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
2002년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이다. 이 거대한 판타지 세계를 무대 위로 옮긴 음악극은 기술에 기대기보다 인간의 손과 몸, 그리고 장인정신으로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그 안에는 원작을 향한 분명한 존경과 헌사가 담겼다.
◇공연 소개
일정 3월 22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
무대 위에 쏟아지는 탭댄스의 향연, 반짝이는 의상과 무대 장치, 그리고 앙상블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합은 그야말로 ‘경이롭다’는 평가가 절로 나오는 작품이다. 국내에서 30년 가까이 사랑받아온 ‘브로드웨이 42번가’는 ‘뮤지컬의 바이블’이자 ‘쇼 뮤지컬의 진수’로 불린다.
◇공연 소개
일정 9월 14일까지 *이후 10월까지 지방 공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