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7곳 해킹 당해⋯피해 확인 시 전액 보상 방침과거 대규모 유출 사고에도 배상은 소수·소액에 그쳐해킹 과징금 상한 50억원⋯내년 원스톱 피해구제 추진
금융권을 덮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후폭풍이 과징금과 고객 배상 문제로 번질 전망이다. 은행들은 고객 피해 발생 시 전액 보상 방침을 내세웠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대규모 정보가 유출돼도 실제
피해자 약 1만6000명⋯피해구제 신청은 10명 미만신협 “사고 이후 중앙회·조합 내부통제 전반 강화”
신협중앙회의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피해구제를 신청한 고객 10명 미만에게 총 100만원의 배상금이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유출 피해자는 약 1만6000명에 달했지만 실제 배상은 개인정보분쟁조정 절차를 통해 구제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신협·수협·새마을금고 추가…영업점 10곳→36곳보조사업자 금융기관 선택권·접근성 개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전용계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을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확대했다.
목포시는 29일 신협·수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광주은행과 농협은행에 더해
연령·학력·전공 제한 없어
신협중앙회가 일반직군과 IT직군을 대상으로 2027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28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지원서는 다음 달 7일 오후 6시까지 신협중앙회 채용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일반직군은 △여신지원·관리 △수신지원 △경영지원 △검사·감독 △자금운용 △공제 △기획·총무 분야에서 채용한다. IT직군은 IT개
모바일 충전 시간 '오전 9시'로 변경,iM샵 앱 및 시중 은행서 충전 가능올해 누적 2,720억 원 유통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민생 경제 활력 총력
포항시가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대규모 포항사랑상품권 발행에 나선다.
특히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인 제도 개편이 함께 시행되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번 상품권 발행의 특징은 모
명의도용 대출부터 비대면 계좌·오픈뱅킹까지 차단은행 앱·어카운트인포서 신청…해제는 영업점 방문
추석 연휴 부모님을 만나면 명절 선물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주는 ‘안심차단 서비스 3종 세트’를 챙겨드리는 것도 방법이다. 금융정보가 유출되더라도 본인도 모르게 대출이 실행되거나 비대면 계좌가 개설되고, 오픈뱅킹을 통해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을 사전에 차단
장성신협·장성우리신협서 전용계좌 개설보조사업자 금융이용 편의 확대
장성군이 22일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성신협, 장성우리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한종 장성군수와 이남기 장성신협이사장, 양선승 장성우리신협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소상공인 대환대출 취급기관에 신용협동조합(신협)을 추가해 비수도권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 신협은 11월 중순부터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 등을 연 4.5% 고정금리·10년 장기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대환대출을 취급한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대환대출 신규 취급 금융기관으로 신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협
2028년까지 2년 임기⋯회원국 교류·협력 강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전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45차 ACCU 연차총회에서 고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년이다.
ACCU는 아시아 지역 신협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외식·편의점·배달앱 대상⋯전월 실적 10만원부터 혜택해외 결제·현금인출 수수료 면제⋯출시 이벤트도 진행
신협중앙회가 외식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이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밥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밥 체크카드는 대상 업종 및 가맹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기본 1% 캐시백을 제공한다.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금융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이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유도하는 이른바 '다크패턴' 사례가 금융권에서 775건 확인됐다. 은행권에서 가장 많은 사례가 확인된 가운데 금융당국은 업계와 상시협의체를 꾸려 시정 여부를 지속 점검하기로 했다.
9일 금융감독원은 8개 금융협회ㆍ중앙회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들과 '다크패턴 예방을 위한 상시협의체' 킥오프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성과를 낸 금융회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기로 했다. 현장의 피해 예방 노력을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대응체계가 우수한 금융회사와 피해 예방·범인 검거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11월 중 평가와 심사를 거쳐 12월 중 포상하고, 모범사례는 전 금융권에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송재근 법인보험대리점 상임부회장이 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송 부회장은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서면결의로 진행된 2026년 제1차 정기총회에서 법인보험대리점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송 부회장은 재무부와 금융위원회에서 금융정책과 보험제도 관련
은행권 추가 관리 한도 차등 배분제2금융권도 내주 초 조율 마무리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목표를 완화하면서 확보된 30조원 규모의 대출 여력 가운데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에 투입될 수 있는 금액은 6조~8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추가 공급분 상당액이 집단대출과 청년·중저신용자 지원 등 정책 목적 자금에 우선 배정되면서 일반 차주가 체감할 대출 여력
국가위험평가 결과 바탕으로 금융권 취약요인 점검위험평가·거버넌스·시스템·협회 역할 4대 분야 논의하반기부터 업권별 AML 고도화 TF 운영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은행, 증권, 보험, 핀테크, 가상자산 등 16개 유관기관과 자금세탁방지 대응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말 완료한 국가위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업권별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취급 재개정부 총량관리 완화에 대출 공급 여력 확보
새마을금고가 집단대출 취급을 약 6개월 만에 재개한다.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 목표를 완화하고 집단대출을 금융회사별 총량 관리에서 별도로 관리하기로 하면서 공급 여력이 생긴 데 따른 것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지역금고에 집단대출 취급 재개와 관련한 문서
한은, 19일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 발표
국내 가계빚(가계신용)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 원을 돌파했다. 부동산 매매 회복세에 따른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과 주식 활황장에 올라탄 ‘빚투(빚내서 투자)’가 동시에 맞물린 결과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목표를 높여 30조원의 추가 대출 여력을 열어준 만큼 하반기 가계빚이 더 빠
“데이터 축적해 사회 변화 예측하는 기사 만들어야”데이터 기반 심층보도 강화…기사량보다 완성도 강조사실 전달 넘어 원인·대안 제시…차별화 기획 주문
이투데이가 기사 편수 경쟁에서 벗어나 전수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기획보도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 번 제기한 의제는 문제를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원인과 대안을 짚은 뒤
대출·인프라펀드 출자 결합…인허가부터 PF 조달·착공까지 전 과정 지원
우리은행이 총사업비 4000억원 규모의 전북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자금을 투입한다.
우리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와 고창군, 신협중앙회, 동촌풍력발전 등과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고창군
고유가로 인한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200만 명이 넘게 신청했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3일 24시 기준으로 246만6596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했다. 정부는 지원금 1조4013억 원을 지급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6만6625명으로 가장 많이 신청했다. 이어 서울에서 41만4014명이, 부산이 22
1차 5월 8일까지 신청,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대상
2차 신청은 5월 18~7월 3일 가능, 1차 수급자는 2차 신청 제외
KB국민·NH농협·롯데카드 등 9개 카드사 통해 신청 가능
중동 사태로 발생한 서민층의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시작된다.
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박정원 그린리더는 경제적 후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관심’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하는 사람이다. 그는 초록우산 경기후원회 재무이사로 7년째 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나눔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힘’이다.
아이들의 웃음에서 위로를 얻고, 그 미소로 다시 사회를 밝히는 사람. 박정원 그린리더의 꾸준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