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한진해운홀딩스 회장이 계열사인 한진해운신항만에 대한 3000억원 규모의 자금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자금유치를 통해 한진해운은 680억원 규모의 현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해운신항만는 주주총회를 통해 보통주 97만7143주와 전환우선주 284만2000주에 대한 유상감자를 결정
한진 자회사 한진해운신항만은 23일 보통주 97만7143주를 임의소각 하는 방식으로 유상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한진해운신항만은 우선주 284만2000주에 대해 전량 유상 소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한진해운신항만의 보통주는 295만8000주에서 198만857주, 우선주는 284만2000주에서 0주로 감소했다. 자본금은 290억원에서 99
우리투자증권은 2일 맥쿼리인프라에 대해 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200원을 유지했다.
이왕상 연구원은 “맥쿼리인프라의 1분기 운용수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0.9%, 0.7% 감소한 426억원, 297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6월 완료된 대구 4차순환도로 매각으로 인한 이자수익 감소
한국석유공사가 5일 안양 본사에서 울산항만공사와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 사업의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사업을 위한 매립부지 조성과 임대 등 사업협력이 주 내용이다. 석유공사는 이번 MOU를 통해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14일 오후 7시30분께 울산 신항 북항 3공구 공사 현장 앞바다에서 크레인을 실은 바지선과 예인선 등 2척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근로자와 선원 24명이 바다에 빠졌다.
울산해양경찰서는 근로자와 선원 10여명을 구조하고 나머지 실종자 10여명을 찾고 있다.
울산해경은 울산 신항만 공사 중 바지선에 실린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바지선과 바지선을 끌던 예인선
“2013년은 전시상황이라는 마음으로 구성원들이 응집, 협동해야 합니다.”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은 14일 여의도 본사에서 2013년도 전략회의를 진행하며 이같은 위기극복 방안을 지시했다.
최 회장은 “장기적인 세계 경기침체 상황에서는 남들보다 한 발 앞서는 의사결정과 유연한 실행력을 갖춰야 한다”며, “2013년은 선제적 대응 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가을 막바지에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역세권과 신도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단지들이 공급된다. 대림산업과 SK·호반건설이 각각 서울 마포와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에 신규 아파트를 쏟아낸다. 지방에서는 부산에 공급 물량이 이어진다. 그동안 부산에서 지속돼 온 분양 열기가 이번에도 계속될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공급되는 물량에 시선이 집
취득세 감면 조치 등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으로 매매시장이 일부 살아나면서 가을 신규 분양 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장기 불황에 따라 최근 분양 하는 단지들은 주변 시세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은 사례도 적지 않아 새 집으로 갈아타기나 내집 마련 실수요자들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최근 전세가 고공행진도 수요자들이 분양시장으로 눈을 돌리
‘9호선 요금인상’ 영화 ‘맥코리아’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맥쿼리자산운용의 맥쿼리인프라 주가가 연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1일 오후 1시 25분 현재 맥쿼리인프라는 전일보다 120원(1.86%) 오른 6570원을 기록중이다. 맥쿼리인프라의 주가는 이날 장중한때 661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맥쿼리인프라의 주가는 지난
대림산업은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양덕’ 아파트(조감도)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7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2층 지상18~29층 8개동 규모에 84㎡A(76가구), 84㎡B(73가구), 101㎡(186가구), 124㎡(202가구), 165㎡(100가구) 등 총 637가구로 구성됐다.
양덕지구는 포항시 북구 양덕, 장성,
부산시가 친수구역 개발 시범사업 지역으로 지정돼 본격 조성을 시작한다.
부산광역시는 11일 ‘국제산업물류도시’ 개발구상에 따라 강서구 일원에 한국수자원공사, 부산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친수복합도시 ‘에코델타시티(Eco-Delta City)’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부산시는 동북아 물류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약 33km² 규모의 국제산업물류도시 사업
정부가 남미 지역의 항만 개발 사업 진출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국토해양부는 민관 합동으로 ‘해외항만협력단’을 구성하고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브라질, 우루과이, 페루를 방문해 외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특히 국토부는 2014년 파나마 운하 확장 공사의 완공이 예정되면서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국가와의 협력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리기업들이 필리핀과 캄보디아 항만건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0일 필리핀 교통통신부 차관과 22일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 차관을 차례로 면담하고 한-필리핀, 한-캄보디아간 항만개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MOU 체결에 따라 필리핀 일로일로항(Iloilo), 카가얀데오
국내 증시가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와 상승 모멘텀의 부재속에 수급 부담까지 겹치면서 이틀 연속 조정을 받았다. 코스피는 장중 큰 폭으로 하락해 1990선을 내주기도 했으며 코스닥은 530선을 밑돌기도 했다.
코스피지수는 6일 현재 전날보다 15.70포인트(0.78%) 떨어진 2000.36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중국의 경제 성장률 목표치 하향 영
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에 하루만에 하락세로 마감하며 530선으로 후퇴했다.
27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5.80포인트(1.07%) 하락한 538.3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가 각종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 급등에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코스닥지수는 장중 한때 454선을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이 올해 매출100억달러 달성과 흑자 전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최은영 회장은 6일 한진해운그룹이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2012년 그룹전략회의 'Smart Management’에서 “2011년은 전 세계 해운 업체들에게 시련과 도전의 해였다”며 “한진해운그룹이 올해에는 반드시 흑자 전환을 이루어 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확고한
관세청은 여수 신항만 건설 및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안전 개최 지원 등 관세국경 관리 강화를 위해 40톤급 최첨단 고속 감시정 1척을 건조해 여수세관에 배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감시정은 스크류가 없이 물분사로 추진되는 워터제트(Water-Jet)방식 추진기를 장착해 최대속력 약36노트(시속66.7km)로 고속 항해가 가능하다.
관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연말에 대형 항만공사를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군산지방해양항만청으로부터 1489억원 규모의 새만금 신항만 방파제 2공구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 군산시 비안도 전면해상에 방파제 1.6km와 어선 보호시설 300m를 각각 건설하는 공사다. 이달 말 착공해 2016년 중순에 준공될 예정이다. 포스
국토해양부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대한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칠레, 카메룬의 항만개발 및 운영사업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해운물류 및 건설관련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전기정 국토부 해운정책관, 김학소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과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해운선사, 물류기업과 건설기업 관계자 등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