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새만금 신항만 방파제 2공구' 공사 수주

입력 2011-12-23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연말에 대형 항만공사를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군산지방해양항만청으로부터 1489억원 규모의 새만금 신항만 방파제 2공구 건설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 군산시 비안도 전면해상에 방파제 1.6km와 어선 보호시설 300m를 각각 건설하는 공사다. 이달 말 착공해 2016년 중순에 준공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대표 주간사로 47%의 지분을 갖고, 한화건설(21%)과 한양건설(20%), 코오롱건설(12%)이 회원사로 참여한다.

새만금 신항만 건설사업은 국내 최초로 방조제와 항만을 교량으로 연결하는 인공섬식 항만 개발로 총 사업비 2조5000여억원을 투입해 부두 18선석과 방파제 3.5km, 항만부지 488만㎡를 건설한다.

1단계 사업기간인 오는 2020년까지 부두 4선석과 방파제 3.1km를 건설하고, 2단계인 오는 2030년까지 나머지 선석과 항만부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그 동안 포항과 광양제철소 전용항만을 비롯해 마산항·부산항·인천항·평택항 그리고 베트남 등 국내외 항만건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왔다”며 “후속사업도 성공적으로 수주해 국가대계인 새만금 신항만 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보유 주택에 한 번도 안 산 1주택자, 전세대출 막힌다 [8·13 대책]
  • 금값 반등, 다시 살 때일까? [이슈크래커]
  • “오픈런 이제 끝?”⋯대출 수요자 8·13 대책 체크포인트 [Q&A]
  • 단독 대동,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고 농업용 휴머노이드 개발 박차
  • 가장 행복한 직장인은 '변호사' [데이터클립]
  • 코스피 지수, 외인·기관 쌍끌이에 6810선 마감…삼전·SK하닉 동반 상승
  • 단독 두 달 끈 노동부…한화시스템 ‘52시간 초과 근무’ 의혹 14일 심의
  • 원자력 추진선 시대 연다…정부·K-조선, 차세대 선박 시장 선점 나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24,000
    • +0.14%
    • 이더리움
    • 2,671,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1.3%
    • 리플
    • 1,429
    • -0.35%
    • 솔라나
    • 107,600
    • +0.09%
    • 에이다
    • 262
    • +0.38%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3.72%
    • 체인링크
    • 12,370
    • +0.24%
    • 샌드박스
    • 54.79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