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에 막대한 타격을 받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30일 일본 제조업체의 절반이 미국과 유럽 등지의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공장은 조업 회복률이 80%에 달했다. 중국에 이어 미국과 유럽이 코로나19의 새 중심지가 되면서 생산 중단 추세도 옮겨갔다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이 자율주행차량 등 새로운 기술 조류인 ‘CASE’에 흔들리고 있다. 소프트웨어 등 생소한 영역에서 투자와 개발 부담이 커졌으며 IT 기업 등 타업종과의 경쟁도 격화하고 있다.
전 세계 자동차업체들이 100년에 한 번 오는 대변혁에 돌입한 가운데 투자 부담과 부채 증가 등으로 시가총액이 최근 고점인 지난해 1월 이후 21% 감소했다
중소기업계가 주휴수당 폐지를 비롯해 근로시간ㆍ최저임금 등 노동현안 제도 개선 논의에 나섰다.
10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차 노동인력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주휴수당 폐지를 비롯해 근로시간ㆍ최저임금 등 노동현안 제도개선 과제에 대한 중소기업계 입장을 정리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모인 노동인력특위 위원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단이 14일 오전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연이어 방문했다.
이날 중기중앙회 회장단은 원내대표를 연이어 방문해 일자리 창출 및 기업투자 활성화 환경 조성을 위한 중소기업계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중앙회는 여야 대표에
환경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중앙회 이사회의실에서 ‘제28차 중소기업환경정책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환경규제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 공동위원장인 신정기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은 자본과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기업과 획일적으로 규제하면 정책환경 역시 경제적 강자에게 유리한 ‘기울어진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제3차 노동인력특별위원회’를 열고 최저임금의 업종별ㆍ규모별 구분 적용 제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중기중앙회는 제3차 노동인력특별위원회를 열고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비롯해 하반기 노동현안과 중소기업계 대응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모인 노동인력특위 위원들은 2019년 최저임금이 결정된 경과를 보고받고, 최저임금
“중소기업이 제대로된 목소리를 내도록 방안을 고민하겠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내년 최저임금 인상 관련 간담회에서 중소기업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는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16일 홍 장관은 “중소기업 업종별로 간담회를 요청했다”며 “내가 직접 주재하던지 중기부 담당 실장들이 주재할지 정해서 업종별 현안이나 경쟁력 향상을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최저임금위원회에 불참을 선언한 노동계에 협상 테이블로 조속히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21일 중기중앙회는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노조 조합원 중 72.5%가 조합원 수 1000명 이상 사업장에 소속돼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며 "실질적으로 최저임금 대상자를 대변한다고 볼 수 없는 노
중소기업계가 ‘최저임금 인상’에 이어 ‘근로시간 단축’이라는 대형 악재를 만나 ‘생존’을 고민하고 있다. 경영난과 구인난에 별다른 인력 수급 묘안도 마련하지 못한 채 ‘기업 쪼개기’라는 편법까지 동원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현행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지난달 28일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한국노총 지도부와 간담회를 갖고 양 기관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계에서는 박성택 회장을 비롯해 신정기 노동인력특별위원장, 최전남 중기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노총에서는 김주영 위원장, 이성경 사무총장, 정문주 정책본부장, 권재석 대외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성택 중기
중소기업계가 신규 환경 규제 도입시 사전에 중소기업 영향평가를 의무화해 달라고 목소리를 냈다.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환경부가 공동 개최한 ‘제27차 중소기업 환경정책협의회’에서 중소기업계는 대·소규모 사업장을 획일적으로 규제하는 환경 제도로 인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규제의 차등 적용 검토가 필요하다며 이같
"근로자의 40%에 이르는 30인 미만 영세 중소기업은 지금도 사람을 더 뽑고 싶어도 뽑을 수가 없어서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해서 근로할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이들 소기업에 대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문제점과 실태를 충분히 점검하고 추가 인력공급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중소기업계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시간
정부가 9일 최저임금 인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긴급처방으로 인상분 일부를 지원하는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 방안을 앞당겨 내놨지만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들의 목마름은 해갈하기엔 역부족이라는 반응이 대체적이다.
이번에 일자리 안정기금의 지원체계와 금액, 대상의 윤곽이 나오면서 정부 지원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어든 점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그러나 지원 대상인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국정기획자문위(사회분과)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동현안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 김연명 위원장과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노동현안인 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자국 기업에 대한 특허침해 혐의로 일본 도요타자동차와 혼다 등을 상대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ITC는 전날 도요타와 혼다 등의 자동차 부품에 사용되는 전기모터가 미국 기업의 특허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관세법에 따라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특허침해가 인정되면 해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서울 여의도 본관에서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을 초청해 ‘수출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20여명의 중소기업계 대표자는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정부에 전달했다.
우선 해외시장에 진입할 때 필요한 인증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김형태 서울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선진국일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본관 그랜드홀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결원 중인 부회장 4명과 이사 9명을 신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9년 2월 27일까지다.
신임 부회장(비상임)에는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 김동우 회장,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곽기영 이사장, 한국도금공업협동조합 신정기 이사장, 서울기계공업협동조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몽골 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명단을 12일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경제사절단은 대기업 11개, 중소·중견 62개(참가기업의 85%), 공공기관·단체 36개 등 총 109개(110명)사로 구성됐다. 업종별로 보건‧바이오 18개, 소비재‧유통 16개, 기계장비 12개, 정보기술(IT)‧보안 7개, 플랜트‧엔지니어
최저임금 1만 원 인상안에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자영업자총연대, 중소기업단체협의회 등 18개 단체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안을 반대하는 내용의 대규모 결의대회를 가졌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들이 생업을 뒤로하고 집회에 온다는 것은 그만큼 절박한 사안이기 때문”이라며 “최저임금을 높
일본 구마모토(熊本) 현 지진으로 글로벌 서플라이체인에 또다시 비상이 걸리면서 국내 산업계도 천재지변을 대비한 딜레마가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제품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면 리스크 대비 효과가 떨어지고 반대로 리스크 대비를 철저히 하면 설비 투자비가 늘어나는 등 비용 발생이 커서다.
◇산업 집중화 피해 키워 = 이번 지진으로 도요타 자동차와 파나소닉 등 일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쇼핑 약자가 늘고 있다. 걸어서도, 이동수단을 통해서도 신선식품이나 생필품을 사러 갈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지방을 위주로 일어나던 일이지만, 최근에는 도시로까지 그 현상이 퍼지고 있다.
쇼핑 약자가 생기는 이유는 홀로 사는 노인이 늘고, 지역에 있던 소매점이 줄었기 때문이다. 지역의 대중교통은 버스 노선이 폐지되면서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