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16일 “국회가 뚜렷한 이유도 없이 정치적인 공세로 국회가 만든 법에서 정한 기간도 지키지 않으면서 인준을 지연시키고 있는 것은 정말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메르스 사태 및 서민 경제 어려움과 극심한 가뭄까지 국무총리가 진두지휘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임에도 신임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5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채택과 관련, “야당이 계속 본회의를 거부한다면 의장에게 인준안 상정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오늘 중으로 야당과 최대한 합의를 해 본회의 표결 처리에 협력해줄 것을 설득해 보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당 스스로 오는 1
국회인사청문특위는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마지막 날인 10일 증인과 참고인들을 대상으로 막바지 검증 작업에 나섰지만, 큰 소득은 없다는 평가다.
야당 의원들은 이날도 황 후보자의 전관예우 및 병역면제 의혹 등에 대해 집중 질의했으나 증인 및 참고인들의 답변은 기존에 나왔던 해명을 반복하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황 후보자의 병역면제 의혹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0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 “컨트롤타워가 총리중심 회의체로 관리가 일원화 돼야 한다고 지적했는데 아직 혼선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환자 발생 병원이 아직까지 확산 되는 상황이어서 국민들 불안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총리실,
“우리는 현실적인 협상안을 제출했습니다. ‘유럽의 리더십’ 결정에 달렸습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이다. 구제금융 협상을 놓고 국제채권단과 줄다리기를 벌인지 벌써 5개월. 치프라스 총리는 SNS를 통해 국제채권단을 향해 ‘최후통첩’을 기다리겠다는 의미의 글을 공개적으로 게재했다. 올해 41세의 젊은 리
사전에서 인사청문회를 찾아보면 이렇게 규정돼 있다. “대통령이 행정부의 고위 공직자를 임명할 때 국회의 검증절차를 거치게 함으로써 행정부를 견제하는 제도적 장치다. 고위 공직에 지명된 사람이 자신이 맡을 공직을 수행해 나가는 데 적합한 업무능력과 인성적 자질을 갖추었는지를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사청문회는 ‘상대적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새 국무총리 후보자에 황교안 법무장관을 지명함에 따라 후임 법무장관 인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법무장관 인선은 국정 3년차인 박근혜 정부가 핵심 과제로 제시한 부패근절을 이끄는 주무부처의 수장이 누가 될지, 신임 총리와 어떻게 호흡을 맞춰 나갈지와 결부된 사안이라 향후 정부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다.
청와대는 신임 총리 후보자에
신임총리 후보군, 정치인 누구 있나? 이주영·김문수·황우여·최경환·이한구
청와대가 21일 오전 10시 신임 총리 후보자를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신임총리 후보군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정치인 가운데 거론되는 인물로는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황우여 교육부 총리,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으로 알려졌다.
신임총리 후보, 법조인 누구 있나? 황교안·이명재·이강국 ·황찬현·김영란
청와대가 21일 오전 10시 신임 총리 후보자를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신임총리 후보군에 대한 윤곽이 잡혔다.
총리 후보자로는 법조인 및 정치인 출신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인으로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 이명재 대통령 민정특보,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황찬현 감사원장, 김영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28일 국무총리 직무 대행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최 총리대행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신임 총리가 임명될 때까지 맡은 바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면서 회의를 시작했다.
최 총리대행은 "모든 공직자는 흐트러짐이 없는 근무 태세를 유지해 흔들림 없는 국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정이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우리 정부가 풀어나가야 할 개혁과제들이 산적해있는데 이완구 총리께서 풍부한 경륜과 리더십으로 잘해나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 신임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데 이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제 새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께서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우리 앞에 놓여있는 많은 개혁과제들을 완수하는 데
이완구 신임 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로 첫 출근길에 나서 “국민 뜻을 잘 받들어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출근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같이 답한 뒤 곧바로 집무실로 올라갔다.
이 총리는 추경호 국무조정실장과 이석우 총리비서실장 등 총리실 간부들로부터 이날 일정 및 업무와 관련해 보고를 받은 뒤 곧바로 청와대로 들어가 오전
이완구 신임 총리는 17일 "국민 뜻을 잘 받들어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로 첫 출근하는 길에서 출근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처럼 짧게 답한 뒤 곧바로 집무실로 올라갔다.
이 총리는 추경호 국무조정실장과 이석우 총리비서실장 등 총리실 간부들로부터 이날 일정 및 업무와 관련해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