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만성질환 제품군과 건강기능식품 사업 성장에 올해 상반기 매출 3100억원을 넘어섰다. 다만 신약 연구개발(R&D)과 신제품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대원제약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109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017억원)
분자진단 전문기업 HLB파나진이 글로벌 빅파마 연구개발 자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개발한 인공핵산(PNA)의 동남아시아 시장 공급을 본격화한다.
HLB파나진은 빅파마 계열의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와 동남아시아 지역 PNA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동남아시아 에 설립된 신약연구소로 항체 엔지니어링과 고리형 펩타이드 플랫폼을
정부가 8월부터 제네릭의약품(복제약) 가격을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기존 53.55%에서 단계적으로 최저 45%까지 인하하는 내용의 ‘약제의 결정 및 조정 기준’ 고시를 시행하면서 제약업계에 거센 구조조정의 바람이 불어 닥칠 전망이다. 이번 약가 제도 개편은 지난 2012년 단행된 제네릭 약가 일괄인하 조치 이후 무려 13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변화다.
셀트리온(Celltrion)은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1상을 진행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2개 후보물질의 임상 초기결과도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같은 계획은 최근 셀트리온 사내에서 진행된 신약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에서 오픈됐다.
가장 먼저 연구결과가 가시화될 신약 파이프라
서울평가정보는 23일 킵스파마가 전문의약품 제조·판매를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삼고 표적항암제와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전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사업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과 글로벌 기술이전이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한국IR협의회의 의뢰로 발간한 서울평가정보 ‘킵스파마-표적항암제와
관계사 오리엔트캄 독점 계약…6~7년 소요 수급 병목 차단中 게잡이원숭이 값 20만 위안 육박…영장류 데이터 연계 AI 플랫폼 구축
바이오 인프라 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전 세계적인 연구용 영장류 공급 부족 현상 속에서 독자적인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경쟁력을 발판으로 수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관계사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선제 확보한 원숭이 자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Proteina)는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와 차세대 항암제 모달리티(modality) 영역에서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표적단백질분해(TPD) 영역에 속하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기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가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신약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분자접착제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신규 항암제 개발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프로티나는 항암 신약개발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기전(모달리티) 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모낭 생장 신호체계 직접 작용 비호르몬성 기전…부작용 낮춰 확장성 기대한국·일본 서방형 약물전달 특허 확보…무차입 경영 속 미래 성장동력 육성
오리엔트바이오가 호르몬 부작용을 줄인 비호르몬성 발모 신약 후보물질을 앞세워 미충족 수요가 높은 여성형 탈모 치료 시장 개척에 나선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차세대 발모 신약 후보물질 ‘오엔디원(OND-1)’을 통해
국산 항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유한양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렉라자의 글로벌 상업화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국내 전통 제약사 최초 연매출 2조원 시대를 열었고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유한양행은 이제 ‘글로벌 50대 제약사’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 연구개발(R&D)과 원료의약품(API)을 양축으로 한 성장 전
한미약품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한미약품의 복합·개량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다시 한번 국가 차원의 권위 있는 공학자 포상에서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지난달 23일 열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통합 시상식에서 한미약품은 아모잘탄과 에소메졸 등 주요 복합·개량신약 개발을 이끈 연구
디앤디파마텍이 신약 개발 소식에 장중 주가가 급등세를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9분 기준 디앤디파마텍은 전 거래일 대비 23.69% 오른 1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 주가가 급등한 이유로는 LG AI연구원과 차세대 펩타이드 신약 공동 개발 본계약을 체결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디앤디파마텍은 신약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 연구개발 자회사를 본사로 흡수합병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과거 별도 법인을 세워 외부 투자 유치와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던 전략에서 벗어나 비용 효율화와 재무 체력 강화로 방향이 바뀌고 있다. 이는 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에 더해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필요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2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견 제약
5년간 1조원 한도 마련…신약·R&D 투자 지원배곧 R&D 단지·글로벌 생산 거점 확충 뒷받침수출입·해외사업 금융까지 생산적 금융 확대
우리은행이 종근당의 신약 연구개발과 글로벌 생산 거점 확충을 위해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생산적 금융을 바이오 산업 투자와 연결해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우리은행은 26일 서울 중
정부, 임상 3상 특화펀드‧국민성장펀드 등 조성연구개발뿐 아니라 후기 임상‧생산 인프라 지원도
정부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연구개발(R&D) 보조금 지원을 넘어 초기 투자부터 후기 임상, 생산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바이오산업의 투자 공백을 메우기
글로벌 시가총액 1위 제약사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Eli Lilly and Company)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협력 확대 기대감을 드러내며 한국 바이오 시장 투자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국릴리는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글로벌 창립 150주년 기념 미디어데이를 열고 릴리의 혁신 역사와 향후 성장 전략을 소개했다.
1876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휴온스(Huons)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랩(Huonslab)을 흡수하는 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존속회사)가 관계사인 휴온스랩(소멸회사)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비율은 1대0.4256893이다. 휴온스는 오는 7월경 합병승인 결의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갖는다. 합병기일은 오는 8
AI·바이오·문화·에너지 'ABC+E' 신산업 육성제물포·문학·부평 '제문부 프로젝트' 원도심 재편GTX-B·D·E 추진해 인천 전역 1시간 생활권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가 '정체된 인천'을 깨우겠다며 신산업과 교통, 원도심을 아우르는 5대 공약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AI(인공지능)·바이오·문화·에너지 4대 업종을 묶은 'ABC+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HEM파마가 일본 시장에서 맞춤형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추가 수주를 확보했다. 정식 출시 전임에도 현지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누적 계약 규모가 국내 연간 판매량을 넘어서는 모습이다. 회사는 일본 시장 안착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HEM파마는 일본 시장에 공급 중인 맞춤형 장내 미생물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