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백암공장 고형제동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증축을 통해 내용고형제 생산능력을 71% 확대했다.
이번 증축에는 총 249억원이 투입됐다. 이는 건축 공사비를 비롯해 생산설비와 설계, 감리, 유틸리티 설비 등을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제일약품은 2024년 11월 개념설계
유한양행은 18일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2022년부터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YIP를 운영하고 있다. YIP는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다. 국내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소속 기초과학
박셀바이오는 녹십자수의약품과 동물용 신규의약품 및 치료제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LOI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임상·인허가 및 사업화 역량을 상호 결합해 반려동물 치료제 시장에서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반려견
세종공장 연간 125만 개 생산 역량…다수 제약사 폼 제형 위탁생산마이크로니들ㆍ패치형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 확장 속도
신신제약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획득한 에어로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시설을 바탕으로 폼(거품) 제형 탈모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1일 신신제약에 따르면 자체 폼 제형 탈모 치료제인 ‘미녹
유한양행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과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의 우수한 신약 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첨단 신약개발 연구 인프라 및 기술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유망 신약 후보물질의 공동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
인제니아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인제니아는 공모가인 1만2000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10시30분경 시초가보다 3.33% 상승한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6100억원 규모다.
인제니아는 지난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혈관질환 항체 신약 연구개발 바
순이익 48억원 달성…영업비용 전년비 29.7% 감축해 수익성 회복가평 1·2센터 통합 운영…실험동물 라인업 및 영장류 CRO 사업 확대
3월 결산법인인 바이오 인프라 전문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적극적인 비용구조 개선과 생산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4~6월)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1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1억원을 기록해
LG CNS는 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I(디에이아이)와 함께 동아쏘시오그룹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약 6개월에 걸쳐 구축됐다. 신약 연구 데이터를 통합하고, 후보물질 발굴부터 검증까지 주요 연구 과정을 AI로 지원한다. AI 예측 결과와 실제 실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연계·학습해 연구가 진행될
대원제약이 만성질환 제품군과 건강기능식품 사업 성장에 올해 상반기 매출 3100억원을 넘어섰다. 다만 신약 연구개발(R&D)과 신제품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대원제약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109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017억원)
분자진단 전문기업 HLB파나진이 글로벌 빅파마 연구개발 자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개발한 인공핵산(PNA)의 동남아시아 시장 공급을 본격화한다.
HLB파나진은 빅파마 계열의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와 동남아시아 지역 PNA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동남아시아 에 설립된 신약연구소로 항체 엔지니어링과 고리형 펩타이드 플랫폼을
정부가 8월부터 제네릭의약품(복제약) 가격을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기존 53.55%에서 단계적으로 최저 45%까지 인하하는 내용의 ‘약제의 결정 및 조정 기준’ 고시를 시행하면서 제약업계에 거센 구조조정의 바람이 불어 닥칠 전망이다. 이번 약가 제도 개편은 지난 2012년 단행된 제네릭 약가 일괄인하 조치 이후 무려 13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변화다.
셀트리온(Celltrion)은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1상을 진행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2개 후보물질의 임상 초기결과도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같은 계획은 최근 셀트리온 사내에서 진행된 신약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에서 오픈됐다.
가장 먼저 연구결과가 가시화될 신약 파이프라
서울평가정보는 23일 킵스파마가 전문의약품 제조·판매를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삼고 표적항암제와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전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사업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과 글로벌 기술이전이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한국IR협의회의 의뢰로 발간한 서울평가정보 ‘킵스파마-표적항암제와
관계사 오리엔트캄 독점 계약…6~7년 소요 수급 병목 차단中 게잡이원숭이 값 20만 위안 육박…영장류 데이터 연계 AI 플랫폼 구축
바이오 인프라 기업 오리엔트바이오가 전 세계적인 연구용 영장류 공급 부족 현상 속에서 독자적인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경쟁력을 발판으로 수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관계사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선제 확보한 원숭이 자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Proteina)는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와 차세대 항암제 모달리티(modality) 영역에서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표적단백질분해(TPD) 영역에 속하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기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가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신약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분자접착제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신규 항암제 개발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프로티나는 항암 신약개발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기전(모달리티) 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모낭 생장 신호체계 직접 작용 비호르몬성 기전…부작용 낮춰 확장성 기대한국·일본 서방형 약물전달 특허 확보…무차입 경영 속 미래 성장동력 육성
오리엔트바이오가 호르몬 부작용을 줄인 비호르몬성 발모 신약 후보물질을 앞세워 미충족 수요가 높은 여성형 탈모 치료 시장 개척에 나선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차세대 발모 신약 후보물질 ‘오엔디원(OND-1)’을 통해
국산 항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가 유한양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렉라자의 글로벌 상업화가 본궤도에 오르면서 국내 전통 제약사 최초 연매출 2조원 시대를 열었고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유한양행은 이제 ‘글로벌 50대 제약사’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약 연구개발(R&D)과 원료의약품(API)을 양축으로 한 성장 전
한미약품 임호택 의약혁신센터장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한미약품의 복합·개량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다시 한번 국가 차원의 권위 있는 공학자 포상에서 인정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홀에서 지난달 23일 열린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통합 시상식에서 한미약품은 아모잘탄과 에소메졸 등 주요 복합·개량신약 개발을 이끈 연구
디앤디파마텍이 신약 개발 소식에 장중 주가가 급등세를 보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9분 기준 디앤디파마텍은 전 거래일 대비 23.69% 오른 1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앤디파마텍 주가가 급등한 이유로는 LG AI연구원과 차세대 펩타이드 신약 공동 개발 본계약을 체결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디앤디파마텍은 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