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상반기 매출 3109억 원…전년比 3.1%↑

입력 2026-08-07 16: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원제약 본사 전경 (사진제공=대원제약)
▲대원제약 본사 전경 (사진제공=대원제약)

대원제약이 만성질환 제품군과 건강기능식품 사업 성장에 올해 상반기 매출 3100억원을 넘어섰다. 다만 신약 연구개발(R&D)과 신제품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대원제약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3109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017억원) 대비 3.1% 증가하며 3100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은 44억원(전년 동기 대비 45.3% 감소)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57억원으로 전년 동기(14억원) 대비 308.0% 급증했다.

펠루비와 코대원 등 주력 제품 매출은 약가인하와 호흡기질환 미유행 등으로 줄었지만 이달비 패밀리 등 만성질환 제품군의 처방이 꾸준히 늘어났고 건강기능식품 부문의 가파른 성장이 전반적인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부문은 수면 건기식 ‘꿀잠샷’, 모발 및 피부건강 건기식 ‘모발콜라겐3X’ 등 주력 제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기 대비 639%, 179억원 급증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신약 연구개발(R&D) 관련 경상개발비와 신규 건강기능식품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판매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8.8% 늘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주력 전문의약품과 만성질환 제품군, 건강기능식품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 3100억원을 돌파했다”며 “하반기에는 만성질환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지속하는 한편, 비용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67,000
    • +0.05%
    • 이더리움
    • 2,70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1.8%
    • 리플
    • 1,460
    • -1.75%
    • 솔라나
    • 103,900
    • -0.1%
    • 에이다
    • 286
    • +6.32%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30
    • +2.99%
    • 체인링크
    • 11,610
    • +0.87%
    • 샌드박스
    • 58.7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