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원회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관련해 신청사 건립 외 임대 등의 방안도 검토할 것을 해수부에 요청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정례 브리핑을 진행하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경제2분과 해수부 업무보고에선 해수부 부산 이전을 비롯해 정책 과제와 소관 공약 이행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했다.
부산 공약 이행 위해 신속 이전 강조유류세 인하 연장 등 물가안정 대책 의결6·25 75주년 맞아 안보·경제 중요성 역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의 연내 부산 이전을 지시했다. 대선 공약사항이었던 해수부 이전을 신속히 추진하라는 의미로, 신청사 건립 등에 시간을 소요하지 말고 임대 형태로라도 우선 이전을 시작하라고 당부했다.
강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1일 "대통령이 되면 최대한 신속하게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채널A에서 한 마지막 방송 연설에서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추진하고 대통령 제2 집무실도 세종에 건립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여의도 국회 부지는 국민들께 돌려 드리겠다"며 "서울에 남아 있는 일부 부처들
2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의 자회사 탈로스가 7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주IB를 비롯해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아이스퀘어벤처스 등의 투자전문업체가 참여했다. 금호인베스트 등에 이어 지난달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약 79억 원이다.
지난 2005년에 설립한 탈로스는 리튬이온 폴리머 2차전지와 충전기
코넥스 출범 10년 차, 덩치는 10배 커졌지만…기관 투자는 파리 날려코스닥 상장 요건 완화되면서 코넥스 투자 매력도 저하
신생 기업의 자본 조달을 위해 조성된 코넥스 시장이 출범 후 몸집이 10배 가까이 커졌지만, 이는 순전히 개미(개인 투자자)의 힘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큰 손’인 기관은 코넥스 시장에서 손을 떼면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
다음 달 말부터 기본예탁금을 예치하지 않아도 코넥스 시장에 투자할 수 있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넥스 시장 업무, 공시, 상장 규정,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 1월 코넥스 시장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3000만 원 이상의 기본예탁금이 있어야 코넥스 시장에
코넥스에 투자하려면 3000만 원을 예탁금으로 걸어둬야 했던 제도가 사라진다. 앞으론 예탁금이 없어도 코넥스에 투자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넥스 시장 업무, 상장, 공시 규정 및 코스닥 시장 상장 규정 개정을 예고했다. 지난달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발표한 ‘코넥스 시장 활성화 방안’에 따른 조치다. 이해관계자와 시장 참가자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코넥스 시장이 중소기업과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주요 플랫폼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넥스 시장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 및 모험자본 중간 회수 지원을 위해 2013년 7월 개설된 중소기업 전용 시장이다. 그러나 기업의 코스닥 직접 상장 선호, 비상장주식 등 대체투자자산 거래 확대
툴젠은 6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받으며 통과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의 기술성평가에서 각각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툴젠은 이번 기술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코스닥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툴젠은 이달 중 코스닥 예비심사
에이스캠퍼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넥스 시장 신규상장 승인을 받아 29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에이스캠퍼는 2013년 설립되어 2016년부터 에이스 벤, V70, 하슬라 등 대표 모델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국내 대표 RV(레저자동차) 기업으로 발돋움 했다.
최근에는 중국 내 기술수출계약 및 합작회사 설립을 통하여 중국 내 진출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 2020년
벤처·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KONEX)에 상장한 대장주들이 하나 둘 코스닥으로 떠나고 있다. 상장을 위한 준비단계 시장을 자처한 만큼 벤처기업 성장 사다리가 되어주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만 최소 11개 기업의 이전상장을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달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을 준비중인 기업은 지놈앤컴퍼니와 에프
글로벌 면역항암제 기업 지놈앤컴퍼니가 지난 7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29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일정 조건을 갖춘 코넥스 시장 우량 기업에 대해 심사기간을 45영업일에서 30영업일로 단축해주는 신속 이전상장 제도(패스트트랙) 대상에 해당된다. 회사는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이고 연내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코스닥
대사질환이란 포도당과 지방, 단백질 등의 대사 이상에서 생기는 질병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대사질환은 고지혈증, 동맥경화, 제2형 당뇨병, 비만 등이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암이나 알츠하이머처럼 더욱 심각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가 심화하고 식습관이 변화하면서 대사질환 치료제 관련 시장도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유병률이
대사질환 신약개발 기업 노브메타파마는 서울대학교병원 및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체내 주요 기관에서 발생하는 섬유화를 억제해 섬유증을 예방·개선·치료하는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특허는 노브메타파마의 핵심물질인 CHP(사이클로-히스프로)를 주성분으로 폐, 간, 심장 등 체내 주요장기에 발생하는 섬유화 발생을 억제한다. 새로운
대사질환 신약 개발 전문기업 노브메타파마는 서울대학교병원 및 서울대학교와 말기신부전 환자의 복막투석 중 발생할 수 있는 복막섬유증 예방, 개선 및 치료용 조성물 ‘NovPF’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말기신부전 환자에게 장기간 복막 투석을 유지하면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심각한 합병증인 복막 섬유증이 수반된다. 이번 특허는 복막
"내인성 펩타이드로 안전성이 확인된 C01과 그 합성물질인 CZ를 활용해 만성신장질환 치료제 NovRD, 2형 당뇨병, 비만 등 대사질환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노브메타파마 이헌종 부사장은 26일 코스닥시장 이전상장 소개를 위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코넥스 상장회사인 노브메타파마의 이번 코스닥 이전상장은 패스트트랙제도(신속
한해 마무리를 앞두고 기업공개(IPO) 시장의 막차를 타려는 기업들이 몰리고 있다. 최근 롯데리츠가 공모청약 흥행에 성공한 데 이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노터스 등 유망 바이오 기업들의 상장이 예정돼 자금 유입의 훈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시장에 신규상장한 회사(이전상장ㆍ재상장 제외)는 총 7개사, 코스닥 시장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하는 기업이 코넥스 개장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활발했던 스팩합병 대상으로 코넥스 기업이 많이 지목됐고, 여기에 패스트트랙(신속 이전 상장) 규정도 완화되면서 이전 상장 폭이 넓어졌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이전 상장 완료 기업, 상장예비심사에서 승인받고 연내 상장을 앞둔 기업은
노브메타파마가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달 4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노브메타파마는 코넥스 기업의 빠른 코스닥 상장을 돕는 신속이전 상장제도(패스트트랙)에 힘입어 약 한달 반만에 상장을 확정지었다.
17일 한국거래소는 노브메타파마에 코스닥 상장을 승인한 예비심사결과를 통보했다. 지난 4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자진철회한지
2019년 남은 4개월간 바이오기업들의 기업공개(IPO)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의 첫단계인 기술성평가를 통과한 기업부터 상장예비심사에서 승인받은 기업이 20곳이 넘는다. 다만 잇단 악재로 코스닥 바이오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한 상황에서 새내기 바이오기업들이 IPO을 통해 목표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