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커스]신세계그룹이 신세계푸드와 신세계에스브이엔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면서 영업망 시너지 효과와 지배구조 간편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계열사인 신세계조선호텔의 자회사인 신세계에스브이엔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푸드에 대한 특수관계인 지분은 52.11%에서 54.7
신세계그룹은 1991년 삼성그룹에서 신세계(신세계백화점)를 중심으로 분리돼 출범했다. 모기업인 신세계는 1930년 세워진 일본 미스코시백화점 경성점이며, 1955년 상호명이 동화백화점으로 변경됐다가 1962년 삼성생명 전신인 동방생명에 인수됐다. 1963년 삼성그룹이 동방생명을 인수하면서 동화백화점도 계열사에 편입됐으며 상호를 신세계로 바꿨다. 신세계는
신세계 의정부점이 개점 1년 만에 1000만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해 4월 20일 오픈한 의정부점은 계속된 경기 불황에도 목표 보다 100억원을 초과 달성한 3100억원(세포함)의 매출을 기록했다. 백화점 측은 3년 내 5000억원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의정부점이 순조롭게 상권에 안착한 이유는 20~30대 젊은
신세계의정부점은 오는 28일 오픈 100일을 앞두고 방문객이 의정부 시민의 10배에 달하는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20일 오픈한 신세계의정부점은 이날 오픈 90일째로 하루 평균 방문 고객수가 4만5000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방문객 중 서울 시민 고객 비중이 30%를 넘어서 의정부 고객 비중인 40%에 근접한다.
신세계백화
신세계백화점이 열 번째(10호점) 점포이자 경기북부지역 최초의 복합 쇼핑·문화·교통·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날 ‘신세계의정부점’을 20일 오픈했다.
신세계는 지난 2002년 의정부시 민자역사 사업주관자로 선정된 후 6년의 준비기간과 4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 1월 의정부역사를 열었고 이번에 백화점과 주차동 공사를 마무리하고 그룹의 첫 역사 백화점을 완성했다
신세계백화점(대표:박건현)이 열 번째(10호점) 점포이자 경기북부지역 최초의 복합 쇼핑·문화·교통·관광 랜드마크 ‘신세계의정부점’을 오는 20일 오픈하고 경기북부 최고 백화점으로 도약을 선언했다.
박건현 대표는 19일 의정부점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세계의 모든 노하우가 집약된 미래지향적 라이프스타일 센터로서의 차별성을 앞세워 오픈 첫 해 3
광주신세계가의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 됐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전일 대비 2.65%(5000원)오른 1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신우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말 예상 순현금은 약 2436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의 80%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2011년 예상 벨류에이션은 EV/EBITDA
이트레이드증권은 8일 광주신세계에 대해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며 목표주가 2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강신우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올해말 예상 순현금은 약 2436억원으로 현재 시가총액의 80%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2011년 예상 벨류에이션은 EV/EBITDA 0.9배, PER 6.4배, PBR 1.0배로 절대 저평가상태"라고 분
‘광주신세계’가 최근 불거진 대한통운·금호터미널 분리매각에 맞물려 새삼 주목받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터미널 주변이라는 최고의 상권을 바탕으로 광주지역 1등 백화점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음은 물론 풍부한 현금 유동성으로 그룹의 투자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는 ‘효자’이다.
1995년 4월10일 설립된 광주신세계는 백화점과 이마트를 각각 1개점씩 운영하고 있으
“장기적으로 기업분리 호재로 작용할 것”
신세계는 롯데, 현대 등과 함께 국내 백화점 빅3로 통하는 대표적인 백화점 기업이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를 합쳐 총 14조577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라이벌인 14조967원의 롯데쇼핑(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를 제치고 외형 면에서 국내 최고 자리에 올랐다. 또 지난해 윤리경영학회로부터
신세계가 5월부터 백화점과 이마트 부분으로 나뉜다.
신세계(대표 정용진 부회장)는 15일 경영이사회를 열고 ㈜신세계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의 2개 회사로 기업 분할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정기 경영이사회를 통해 백화점 사업부문을 분할 존속회사인 ‘주식회사 신세계’로 하고 대형마트 사업부문은 분할 신설회사인 ‘주식회사 이마트’로
- 신가격정책·온라인 사업확대 등 신사업 동력 발굴 부심
- 이명희 회장 지분양도 계획따라 후계구도 변화 가능성도
롯데․현대백화점 등 다른 유통명가들에 비해 경영권 승계 작업이 지지부진했던 신세계그룹은 올해 드디어 정용진 부회장 체제를 공식 가동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말 정기인사에서 신세계 총괄 대표이사로 선임된데
공정거래위원회의 대기업 부당 내부거래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 방침이 최근 들어 돌연 흐지부지 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9일 공정위 관계자는 "지난 3~4월 대기업들의 내부거래에 대해 실태조사를 한 것은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하기 위한것"이라며 "향후 조사 계획은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5월 정호열 공정위원장은 대한상공회
신세계가 건설중인 의정부역사의 개발 자금 지원방식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세계는 계열사 신세계의정부역사와 지난 2007년 11월 연간 140억원로 내년 10월부터 30년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또 신세계 의정부 역사는 이 임대계약을 통한 장기선수임대료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세계의정부역사는 현재 의정부역을
롯데, 현대백화점 등 다른 유통명가들에 비해 속도가 더뎌진 정용진 부회장의 후계구도로 재계의 관심을 모으는 신세계 그룹.
신세계는 유통업계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 근대 백화점 시대와 국내 최초의 대형할인매장인 매장인 이마트 시대를 연 국내 유통업계 산 역사이자 공룡이다. 1991년 고(故)이병철 회장의 막내딸인 이명희 회장이 삼성그룹으로부터 분가
- 이명희 회장 잇단 자사주 매입...지분 증여 사정 포석
- 그룹 오너 일가 신세계 지분 집중...그룹 장악
- 그룹 후계 승계 구도 정용진 부회장체제로 이미 정착
신세계그룹의 역사는 1930년대로 흘러간다. 국내 근대 백화점의 효시인 미스코시 경성지점(현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개점과 함께 신세계는 백화점을 모태로 국내 유통사업을 시작
한누리투자증권은 13일 광주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이소용 연구원은 “광주신세계는 E-Mart 광주점 개점 및 백화점 renewal로 성장성 확보 및 수익성 확대가 전망되며, E-Mart 광주점의 연간 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률 8.0%의 실적기여와 백화점 매장 26.2% 확장 및 고마진 위주의 매장 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