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재임 9년 만에 회장 전격 승진…백화점 진두지휘"이마트ㆍ백화점 남매경영 통해 '새로운 성장' 청사진"'정용진 체제' 첫 정기인사 소폭 그쳐…"성과주의 고수"
국내 재벌가 3세 중 첫 여성 회장이 등장했다. 정유경 신세계그룹 총괄사장이 9년여 만에 ㈜신세계 회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의 막내딸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상장사들의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대형 유통사들도 이달 중에 주주총회를 열고 새롭게 추진할 사업들을 정관에 넣고 회사를 감시할 사외이사 선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롯데의 경우 10여년 전 사주를 수사했던 검사 출신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23일,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은 각각 24일과 28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남북 경제협력을 목적으로 추진해온 '남북경제교류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7일 전경련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남북경제교류특별위원회 창립회의에 정몽규 HDC 회장(위원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장, 권태신 전경련 상근부회장,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 이상기 GS건설 부사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5일 제7대 경영자문단 위원장으로 유원형 전 신세계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원형 신임위원장은 삼성에버랜드 이사를 거쳐 신세계건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경영지원실에서 10여 년간 활동했다.삼성 에버랜드 재직 당시 삼성 신(新)경영과 에버랜드 서비스 혁신을 주도했고, 신세계에서는 인사부문 혁신, 윤리경영 도
주요 그룹의 올 연말 정기인사에서 오너 3, 4세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오너 3, 4세에게 승진과 함께 핵심 보직을 부여해 힘을 실어 준 것이 특징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올 연말 정기인사에서 향후 기업을 이끌 후계구도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날 정기인사를 발표한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32) 한화큐셀 영업실장을 상
김해성 신세계그룹 전략실장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함께 그룹의 미래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집중한다. 신세계그룹에서 전문 경영인이 부회장으로 승진한 것은 지난 2006년 구학서 전 회장(현 고문) 이후 처음이다. 삼성에서 분리될 때 신세계로 건너온 구 전 회장이 정 부회장을 보좌하면서 사실상 그룹을 이끌어온만큼, ‘제2의 구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딸인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이 신세계백화점부문 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 그가 부사장으로 승진한지 약 6년만이다. 오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에 비해 대외적으로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던 그가 이번에 백화점부문 총괄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은 3일 정유경 부사장의 사장 승진을 포함,
재계 3세 경영인이 한국 사회라는 커다란 시소의 정 가운데 섰다. 냉소적인 거리가 될지,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 지위와 역할을 인정받을지는 그들이 내디딜 한 번의 발걸음에 달렸다.
안하무인 재벌 3세를 그린 영화 ‘베테랑’을 본 1300만명은 열광했다. 이들의 응징은 대중에게는 탄산음료와 같다. 절대 깨질 것 같지 않았던 성벽이 무너질 때 느끼는 카타르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문화예술 창작인재 육성 현장을 찾았다.
전경련은 상암동 CJ E&M 센터에 있는 문화창조융합센터에 방문한 자리에서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2015년 제1차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기업의 문화예술 사회공헌이 최근 문화재단 설립 뿐 아니라 대중문화 분야의 인재양성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신세계그룹이 화장품 사업에서 고전하고 있다. 비디비치를 인수해 화장품 사업에 의욕적으로 진출했지만 적자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비디비치에 쏟아부은 자금만 100억원대에 달한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니냐는 지적이 있지만, 신세계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들을 연이어 인수하면서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브랜드 다양화를 통해 적
“중국에서 사업을 해봤더니 쉽지 않았습니다.”
지난주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해외사업을 둘러싼 두 가지 이슈가 하루 간격으로 터져나왔다. 정 부회장은 1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한·아세안 CEO 서밋’ 행사장에서 중국 할인점 사업의 실패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내년 하반기에 이마트 1호점을 내고 성공 결과에 따라 캄보디아, 미얀마
G7 와인이 밀리언셀러 와인이 될 지 주목된다.
G7은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등과의 가족 식사자리에서 테이블와인으로 자주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명 ‘신세계 와인’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마트는 신세계 L&B와 공동으로 출시한 칠레와인인 G7이 지난 3월 누적기준으로 200만병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 초 사법부는 재벌기업 오너들에게 잇따라 강경 자세를 보였다.
법원은 지난해 2월 4일 법원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명령이 청구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58),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 4명을 정식재판에 세웠다. 최태원 SK회장도 그해 1월 31일 배임·횡
그룹 총수의 딸이 소유한 빵집을 조직적으로 지원한 허인철 이마트 대표이사 등 이마트, 신세계푸드 임원진과 신세계 법인이 불구속 기소됐다. 이들과 함께 고발됐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공모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위반등의 혐의로 허 이사와 안상도 신세계푸드 부사장, 박 모 이마트 재무
신세계그룹 계열사의 지난해 순이익은 줄어들었으나 배당성향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성향이 높다는 것은 주주들에게 배당금이 높게 지급됐다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좋은 의미다. 그러나 배당성향이 당기순이익 중 현금으로 지급된 배당금의 몫이라는 의미를 갖기에 결국 그해 회사의 당기순이익이 얼마였나가 관건이다. 회사가 적자를 내거나 순이익이 줄어들었음에도 배
신세계그룹은 1991년 삼성그룹에서 신세계(신세계백화점)를 중심으로 분리돼 출범했다. 모기업인 신세계는 1930년 세워진 일본 미스코시백화점 경성점이며, 1955년 상호명이 동화백화점으로 변경됐다가 1962년 삼성생명 전신인 동방생명에 인수됐다. 1963년 삼성그룹이 동방생명을 인수하면서 동화백화점도 계열사에 편입됐으며 상호를 신세계로 바꿨다. 신세계는
올 들어 재벌가(家) 딸들의 경영 참여가 활발한 가운데 그들의 주가 성적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 롯데, 한진, 신세계 등 재벌가에서 경영일선에 뛰어든 딸들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인 인물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 4만3000원대 머물던 호텔신라 주가는 최근 7
국회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불출석한 혐의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벌금 1000만원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지영난 부장판사)은 24일 정당한 사유없이 국회 불출석한 혐의로 약식기소 됐다가 정식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회장에 대해 검찰 구형보다 높은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지난달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약식기소 때와 마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