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산단 3000㎡ 전용 라인 구축…4분기 시험생산 거쳐 2027년 본격 양산슈퍼마이크로·델 등 외산 독점 대체…DCK 데이터센터 연계 초기 수요 확보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130억원 규모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마무리하고, 시화 국가산업단지에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해 전량 외산에 의존해 온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완제품 제조
SOOP AI 마케팅 계열사 플레이디가 허익서 크리에이티브 총괄 디렉터(CD)를 영입하고 4개 본부 체제로 조직을 재편했다.
플레이디는 허 CD 영입과 함께 △마케팅본부 △성장전략본부 △크리에이티브솔루션본부 △경영기획본부 등 4개 본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반기 SOOP이 추진하는 광고·마케팅 통합 브랜드 출범에 맞춰 신사업 확대에도
코스닥 지수가 한 주간 3% 가까이 밀린 가운데 탈모 치료제, 2차전지 등 종목으로 수급이 몰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8월 31일~9월 4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24.91포인트(2.97%) 내린 813.5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주간 상승률 1위는 JW신약이다. JW신약은 2100원에서 3265원으로 55.48% 급등했다.
9일 임시주총 앞두고 법적 공방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 고소 예고허위정보 확산에도 추가 대응 방침
고려아연이 오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 관계자들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영풍과 MBK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 측 관계자 가운데 임시주총 안건설명자
정관 변경으로 ‘피지컬 AI 로봇 부품’ 본격화…글로벌 휴머노이드 소재 공급제3자배정 증자 한도 50%로 확대해 자금조달 유연성 확보…유통주식수 조정
첨단 소재ㆍ부품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로봇 소재부품 신사업 진출을 공식화하고 주식병합 및 자금조달 한도 확대를 확정하며 사업ㆍ자본구조 재정비에 나섰다.
아이씨에이치는 임시주총에서
기존 OTT 셋톱박스 본업 안정세 및 자회사 한국파일 연결 효과상반기 당기순익 45.7억ㆍ자기자본 582억…재무 건전성 강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셋톱박스 전문기업 아틀라스링크가 기존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과와 자회사 연결 효과에 힘입어 상반기 가파른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경영권 안정화와 사명 변경을 마친 회사는 탄탄해진 재무 체력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신사업과 공공서비스 혁신에 나설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과제를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타트업 20개사 내외에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신설된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이다. 공공기관과 스타트업을 연결해 공
국민성장펀드 GP 선정…"꾸준함과 LP 신뢰가 경쟁력""업사이드보다 다운사이드"…현금흐름 중심 투자 철학젊은 운용역에게도 딜·펀딩 전권…자율과 책임의 문화
사모펀드운용사(PE)의 '젊은 운용역'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자금 모집(펀딩)과 투자처 물색(딜 소싱), 투자 검토까지 젊은 운용역이 주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키움증권은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하회(Underperform)’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향후 현대오토에버가 그룹 내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신사업을 전개하며 밸류에이션을 한 층 레벨업할 것임에 의심의 여지는 없다”면서도 “신사업 구체화 전에 합리적
K-패션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딜리셔스가 광고·구독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고 글로벌 배송과 패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국내 도·소매 회원과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 이후 이익 성장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딜리셔스는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핵심 경쟁력과 상장 이후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
TKG그룹‧IMM으로부터 약 3500억 조달각각 안정적 자본과 성장전략 수립 지원 확보 현금으로 R&D‧기술이전에 활용
TKG그룹과 IMM인베스트먼트그룹(IMM인베스트먼트‧IMM자산운용)이 에이프릴바이오의 새 주인으로 올라섰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확보와 신사업 진출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이다. 에이프릴바이오 역시 대규
포스코그룹이 반도체와 우주항공 산업에 사용되는 희귀가스 생산에 나서며 신사업 진출을 본격화한다. 제철 공정에서 확보한 가스를 활용해 우주산업 핵심 소재를 국산화하고, 산업가스 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17일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
신청인 강 모 씨, CB·사모사채 발행 및 더스타파트너 주식양수도 효력정지 신청회사 측 “외부 기관 객관적 평가 거친 정상적 경영활동…주주 피해 막을 것”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최근 제기된 전환사채(CB) 발행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회사는 선량한 투자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소송대리인을
KB증권은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3500원을 유지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 지위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8일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삼성E&A의 2026년 화학공학, 첨단산업, 뉴에너지 3개 사업부 재편은 중동과 화공 중심의 설계·조달·시공(EPC) 기업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선언이었다"고 평가했다.
지주사 이녹스가 자회사 알톤의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약 20억원 규모의 알톤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이녹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알톤 주식 매수에 나선다. 알톤이 지난 1월 체결한 대규모 공급계약을 기반으로 올해 견조한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현재 주가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
코스피 시장에서 4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 소식과 더불어 인공지능(AI) 전방 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시장의 매수세를 자극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보인 종목은 서울식품우, LG전자, LG씨엔에스, 삼성전기우 등 4개 종목이다.
'기업승계' 자문 넥서스M&A솔루션전략컨설팅·사모펀드 출신 주축 모여자문 넘어 ‘책임 자본’ 역할까지 검토오너 비전을 자본시장 언어로 바꿔
자본시장에서 조 단위 대형 인수합병(M&A)은 늘 화려한 조명을 받는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대형 회계법인, 법무법인, 사모펀드운용사(PE)가 한데 몰려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무대다. 반면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를
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자회사 미래산업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대규모 지분 평가차익을 거둔 가운데, 반도체 부품 신사업에 진출하며 첨단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최근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총 지분율 40.4%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서의 지배구
별도 기준 5000억원 웃돈 매출 1300억원 언저리까지 내려가중국발 부진에 2년 연속 영업손실…코디ㆍ졸스 인수 등 제조-유통 수직계열화
과거 ‘JM솔루션’ 마스크팩 메가 히트로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던 주식회사 지피클럽이 화장품 본업의 성장 정체와 중국 시장 위축에 따른 실적 저하를 타개하기 위해 공격적인 인수합병(M&A)과 신사업 진출을 통한 생
당국, 전체 주주가치 창출시 예외대주주 독단 막을 장치로 거론소액주주 지분 분산 현실적 한계 존재
정부가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주주를 제외한 소액주주 다수의 동의를 확인하는 'MOM(Majority of Minority)' 방식이 예외 허용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3화 언택트 보험의 시대
보험설계사가 서류를 앞에 두고 고객을 설득하는 풍경이 앞으로 낯설지도 모른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술의 발달과 전염병이라는 악재가 보험사의 영업환경을 바꾸고 있다.
코로나 19 발생으로 사람 간의 왕래가 확실히 줄었다. 예전과 비교했을 때 거리가 한산하다. 거리의 사람이 줄고 소비가 위축되면서 임대 문의가 적
적층세라믹 기판 제조기업 알엔투테크놀로지가 블록체인 관련 신사업에 진출한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이사회에서 △블록체인 기술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소프트웨어 판매·판매대행·중개 △컴퓨터 프로그래밍 서비스업 등을 신규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블록체인 전문 인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새로운 정체성
인스웨이브는 토큰증권(STO) 솔루션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TF팀 출범은 STO 제도화에 따른 시스템 개발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스웨이브는 지난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블록체인 등 디지털 자산 관련 사업 목적을 정관에 추가하며 법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신사업 진출은 단순한
빗썸이 멈췄던 인적분할을 1년 만에 다시 추진한다.
빗썸은 인적분할을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을 21일 공시하고, 7월 31일을 분할기일로 신설법인 '빗썸에이' 설립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빗썸은 지난해 인적분할 추진했으나 한 차례 보류된 바 있다.
존속법인인 빗썸은 이번 분할로 거래소 운영 등 기존 핵심사업에 집중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설법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