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5일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 발표에 “몇 년째 예산낭비를 거듭하는 정책에 또 땜질식 확장정책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신보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부의 청년 일자리 대책 발표 관련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고 “청년을 돕기 위한 보완대책에 앞서 민간일자리 규제 타파와 경제노동시장 구조개혁을 포함하는 진짜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은 8일 북한이 남북관계 저해 인사를 회담대표로 임명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김영철 차단법’을 발의했다.
신 의원이 이날 발의한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남북회담대표와 특별사절 임명을 제한하는 규정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북한이 남북관계를 해칠 명백한 우려가 있거나 국가안보에 위협이되는 사람을 회담대
지난해 청년 실업률은 9.9%로 역대 최악을 기록한 가운데 여야가 앞다퉈 ‘청년기본법’을 마련해 청년 민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여야가 서로 정쟁에만 몰두하다 보니 해당 상임위에서 적극적으로 다루지 않아 조속한 통과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다.
8일 국회에 따르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가와 지자체가 청년실업부조 등 청년지원금을 지급할 수
자유한국당은 ‘2월 임시국회’를 앞두고 의원 연찬회를 열어 전략 구상을 마쳤다. 한국당은 올해 안으로 제왕적 대통령제를 대체할 ‘국민개헌’을 추진하고, 6월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하지만 애초 연찬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한 임시국회 원내 전략이나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쟁점 현안인 공직자수사비리처(공수처) 설치와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한 의견은
청년 실업률이 10%에 육박하면서 최근 청년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층이 창업에 성공하더라도 다섯 명 가운데 한 명만 자립에 성공할 정도로 우리나라 청년창업 환경은 척박하다.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국회에서는 청년 창업가와 정부,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은 19일 불법시위단체에 국가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신 의원은 법안 제안이유에서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불법시위 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 제한 규정을 삭제하라고 권고하면서 논란이 됐다” 면서 “이는 정부 예산으로 불법을 지원하는 결과를 가져와 민주주의 기본 질서 중 하나인 법치주의의
자유한국당은 14일 청와대가 경찰과 검찰, 국가정보원 개혁안을 발표하자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특히 국회 사법개혁특위를 무력화하는 처사라고 반발하면서 특위에선 논의 자체를 거부하겠다는 입장마저 천명했다.
국회 사개특위 한국당 간사인 장제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특위가 발족되자마자 청와대가 나서서 권력기관 개혁안을 던지는 것은 사개특위를 무력화시
자유한국당은 14일 청와대가 내놓은 경찰‧검찰‧국가정보원 등 권력기관 개혁안에 대해 “국회 사법개혁특위 활동을 무력화하려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신보라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인 권력기관 개혁방침 발표는 국회 사법개혁특위를 열어 여야가 논의를 하건 말건 무시하겠다는 독선적 처사”라면서 “청와대발 권력기관 개편 가이드라인으로 여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씨그널엔터)과 이에스에이가 보유중인 코넥스 상장기업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한다.
9일 씨그널엔터에 따르면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이익 달성, 매출액 100억 원이상 등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의 이전 상장 요건을 상당부분 충족하고 있다.
그동안 코스닥시장에 비해 아직 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4일 충북 제천 화재참사 현장을 찾아 “늑장대처로 화를 키워버린 제천 화재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제천 사고현장 방문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행안부 장관을 비롯한 소방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달 2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씨그널엔터)이 비상장 최대 엔터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인수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씨그널엔터는 경영 참여를 위해 50억 원 규모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224만2161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3.3%에 해당되는 규모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 MC몽, 홍수
차세대 친환경자동차로 각광받는 수소차 관련 인프라 구축 논의를 위해 정부와 학계가 머리를 맞댄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은 3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회 소속 이채익 의원과 공동주최로 ‘친환경시대, 수소차 인프라 확산 가능한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후원으로, 학
연인 사이에 일방적인 폭력 행위를 막을 데이트폭력 방지법이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데이트폭력 방지 관련 법안은 그동안 지난 국회에서 수차례 발의됐지만, 번번이 입법에 실패했다.
하지만 올해는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 올해 7월 데이트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두드러지면서 입안의 중요성이 커진 데다가 여야 모두 관련 법안을 발의해 합의 전
데이트 폭력 범죄의 심각성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7년 8월까지 데이트 폭력으로 6919명이, 작년 한 해 동안엔 8600여 명이 각각 검거됐다.
젊은 여성 사이에서는 ‘안전이별’이 화두로 떠오를 정도로 이별 후 스토킹이나 데이트 폭력 등 보복 범죄를 당할까 두려워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데이트 폭력을 단순한 애정 싸움
최근 보험설계사와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특수형태근로자 수가 대폭 늘면서 이들에 대한 보호책 마련 논의가 한창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이들의 ‘노동 3권’ 보장안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자영업자에 속하는 특수형태근로자들은 세제혜택 등을 고려해 일부 종사자는 근로자로 분류되는 걸 기피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금융업종과 비금융업종을 분리하는 등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30일 환경부와 기상청을 상대로 국정감사 종합감사를 이어갔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이 출석한 가운데 환노위원들은 미세먼지와 화학약품 안전성, 4대강 사업 등을 집중 질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를 상대로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을 추진했지만 수(水)생태계를 파괴했다”며 “이는
단순 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해 고형연료를 만드는 시설에 대한 검사가 허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폐기물을 원재료로 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24일 환경공단을 통해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고형연료 제조 사용시설 정기검사’ 합격률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3일 서울·부산 등 6개 지방고용노동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감에선 여당은 불법 파견문제를,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전환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은 “대기업이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핵심만 본사에 두고 나머지는 아웃소싱을 준다”며 “아웃소싱을 맡는 1인당 인건비는 본사의 3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18일 국정감사에서는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이 신청해 참고인으로 출석한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와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의원들이 설전을 벌이는 장면이 연출됐다. ‘최저임금’ 관련 사안을 객관적으로 따져 보자는 취지에서 부른 참고인을 향해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질타하고 윽박지르는 구태를 일삼은 것이다.
이날 국감장에서 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8일 최저임금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 등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최대 화두인 최저임금 1만 원 인상 방안 등을 검토하는데 주력했다.
국정감사 일주일째를 맞아 다른 상임위들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날 환노위만 유일하게 개최됐다. 이날 국감에서는 야당이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지적하는 ‘최저임금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