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가 금융감독당국을 초청해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동철 여신금융협회장과 이진 금융감독원 중소금융 부원장보,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 50명 등이 참석했다. 신기술금융업의 발전 방향과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는 이 회장이 취임 후 진행한 여신금융업권 CEO 간담회 가운데 첫 공식
여신금융협회는 신기술금융업 활성화 및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신기술금융회사·임직원을 포상하는 제9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열린 시상식에서 최근 3년간 벤처펀드 결성·투자·회수실적 및 신기술금융업 발전 기여도 등에 따라 금융위원장 표창 2명, 여신금융협회장 표창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우수투자사에 선정
신기술금융회사(GP)와 주요 기관투자자(LP) 간 교류 시간 마련
여신금융협회는 민간 벤처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신기술금융업계 GP-LP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기술금융업계 내 전업 신기술금융회사(GP)와 주요 기관투자자(LP) 간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자 간의 업무협력 등을 강화하기 위
미래에셋캐피탈은 여신금융협회 개최 ‘제8회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식’에서 업권 최우수투자사로서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신기술금융 우수투자 시상은 여신금융협회 주최 열리며, 신기술금융업 활성화 및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신기술금융회사·임직원을 포상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 공모에는 총 19개의 신기술금융회사가 지원했
새로운 투자수요 발굴 기회 제공정완규 회장 "민간 벤처투자시장 활성화 위해 적극적인 가교역할 할 것"
여신금융협회가 고금리, 경기둔화 등으로 위축된 벤처투자시장에 대한 펀드결성을 지원한다.
여신협회는 7일 강남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민간 벤처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한 ‘신기술금융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장 대응을 위한 투자운용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캐피탈, 리스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순이익이 작년 동기에 비해 22%가량 감소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할부금융사 25개, 리스사 26개, 신기술금융회사 105개 등 여전사의 순이익은 총 1조6171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1.9%(4529억 원) 감소했다.
상반기 기준 여전사 순이익이 1조 원
“벤처기업법 상시화 통해 안정적인 정책 지원 필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벤처기업법의 유효기간을 삭제해 벤처·스타트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육성이 담보돼야 한다는 게 업계의 주장이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벤처·스타트
금융위, 내달 특례상장제도 개선방안 발표 예정 “창업·벤처기업에 투자 심리 위축…제도 보완”외부 전문평가기관 심사 2곳→1곳 단축 등 내용 담아 상폐시 상장주선인 책임 등 투자자 보완책도 마련 계획
바이오·4차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상장 문턱이 낮아진다. 기존 상장특례제도를 완화해 기술력을 갖춘 기업의 상장이 수월해지는 것이다.
금융위원회는 20
지난해 할부금융, 리스, 신기술금융회사 등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이자수익과 리스수익이 늘었지만, 비용이 더 크게 오르면서다.
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여신전문금융회사(카드사 제외)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할부금융사 25개, 리스사 26개, 신기술금융회사 97개 등 148개 여전
대전광역시가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을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등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작업 추진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대전시 및 금융권에 따르면 3월 중 예정이었던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 중간보고회 일정이 다음 달로 미뤄졌다. 은행의 연구용역 진행 상
올 상반기 할부금융, 리스, 신기술금융회사 등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대출 확대로 이자이익이 늘었지만, 비용도 함께 증가했기 때문이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카드사 제외)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할부금융사 23개, 리스사 26개, 신기
코스닥 상장사 WI가 위스키 브랜드 ‘윈저’ 인수에 나선 가운데 인수 대금 마련을 위해 추진하던 전환사채(CB) 발행이 늦춰지면서 윈저를 품에 안기까지의 시간이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WI는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조달을 위해 진행하는 800억 원 규모 사모 CB 발행의 납입일이 7월 4일에서 한 달 뒤인 8월 4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지난해 할부금융, 리스, 신기술금융회사 등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가 지난해 4조4000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여신전문금융회사(카드사 제외)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할부금융사 23개, 리스사 26개, 신기술금융회사 74개 등 123개 여전사 당기순이익은 4조 4562억
KTB네트워크가 ‘KoFC-KTBN Pioneer Champ 2011-5호(이하 KTBN 2011-5호)’ 투자조합을 276% 수익률로 청산했다고 20일 밝혔다.
KTBN 2011-5호 펀드는 450억 원 규모로 2011년 산업은행과 KTB네트워크가 66.7%, 33.3% 지분율로 출자했다. 450억 원 투자로 9년만에 1294억 원을 회수해 투자수익
디스플레이 광학필름 전문기업 미래나노텍의 실적이 개선세를 거듭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본업의 안정적인 실적과 더불어 자회사 편입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나노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20억2344만 원으로 전년대비 12.0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창업 바람을 타고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 쏟아지고 있다. 전용 지원센터를 짓거나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어느 때보다 활발한 모습이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기업은 148만4667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늘어난 창업 수요와 함께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도 크게 늘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중국의 중관촌처럼 창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를 기회로 활용, 원격의료, 원격교육, 온라인 비즈니스 등 비대면 산업의 규제를 혁신한다.
정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10대 산업분야 규제혁신방안'을 확정했다.
홍 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10조 원 규모의 2차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재설계했다"면서 "5월 중 지원이 개시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제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이 심리·실물·고용 측면에서
지난해 여신전문회사(신용카드사 제외)의 당기순이익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스, 할부 등 고유업무 순이익과 이자수익 역시 증가한 영향이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여전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 557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 9445억 원) 대비 5.7%(1112억 원) 증가했다.
고유업무(리스, 할부, 신기술금융) 순이익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이하 여전사)의 지난해 순이익이 183억 원 증가했다. 고유업무 순이익과 이자수익이 크게 늘었지만, 조달비용 증가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할부금융사, 리스사, 신기술금융회사 등 97개 여전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94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9244억 원에 비해 1.0%(18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