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하는 첫 공동 기업설명회(IR)를 열고 분할 이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 사업을 강화하고, 카카오X는 금융·콘텐츠·모빌리티를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협력을 확대해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는 전날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첫 그룹 공동
NH투자증권은 8일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투자심리 악화와 밸류에이션 하락으로 부진했지만 2027년부터 5세대 지식재산권(IP)의 수익성이 본격적으로 높아지면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가 IP의 활동 공백을 5세대 아티스트들의 성장으로 상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업종 투자의견 ‘긍정적(Positive)’을 유지하고 최선호주로 하이브, 차
iM증권은 6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하반기 빅뱅과 베이비몬스터의 월드투어가 맞물리면서 공연과 MD 매출 증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매출액은 1586억원, 영업이익은 203억원으로 예상됐다. 빅뱅 8회, 트레저 팬콘 19회, 베이비몬스터 14회 등 총 41회 공연을 통해 88만 명을 모
11월 18일, 롯데호텔월드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상담회 개최
신진 창작자의 콘텐츠를 투자와 제작, 유통으로 연결하는 상담회가 열린다. 영상과 웹툰, 게임, 공연 등 지식재산(IP) 40종을 대상으로 창작자와 산업 관계자가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개발 초기 프로젝트부터 출시된 작품까지 다양한 단계의 콘텐츠가 참여한다.
1일 한국콘텐츠진흥
넥슨 프로젝트 DX·DM 개발 종료웹젠 테르비스 추가 개발 기간 확보
게임사들이 개발을 종료하거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간을 늘리는 등 신작 개발 프로젝트를 재정비한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게임즈는 이달 ‘프로젝트 DX’ 개발을 중단했다. 프로젝트 DX는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SAMG엔터테인먼트가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사업을 확대하며 상반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규 IP 제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를 진행하는 가운데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0% 이상 늘었다.
SAMG엔터는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약 751억원과 영업이익 약 6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삼양씨앤씨·인타임·필연매니지먼트 통합…연내 절차 완료웹툰·웹소설 제작 역량 결합…노블코믹스·2차 창작 확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웹소설 사업을 하는 자회사 3곳을 합병해 스토리 지식재산권(IP)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 삼양씨앤씨와 인타임, 필연매니지먼트를 통합한다고 14일 밝혔다.
각 사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합
네오위즈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1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의 평가이익 확대 등이 반영된 184억원을 기록했다.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은 3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P의 거짓’,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주요 타이
2분기 영업익 1739억원ㆍ매출액 7705억원“모바일캐주얼, 예상보다 훨씬 가파른 성장세”
영업이익이 1년 만에 10배 뛴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을 회사의 실질적인 새 성장축으로 평가했다.
홍원준 엔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진행된 2026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인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2분기 처음으로 온전히 연결
핑구·호빵맨 등 신규 IP 최초 적용…Qi2 기반 마그넷 생태계 확장디즈니 콜라보 ‘자개 케이스’로 K헤리티지 가미
라이프스타일 기업 엑스플러스는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8 및 갤럭시 Z 폴드8 공식 출시일에 맞춰 미러 마그넷 케이스를 비롯한 전용 액세서리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군은 미러 마그넷 케이
미디어플랫폼, KBO·'취사병' 등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매출 19% 늘어 3800억음악 부문, 모디세이·제로베이스원·아이오아이 등 아티스트 인기에 매출 성장세
CJ ENM이 올해 2분기 미디어플랫폼 사업의 흑자 전환과 음악 아티스트 활동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을 이어갔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적자를 기록했지만, 제작 효율화를 추진하고 콘텐츠 지식
팬 참여형 엔터테인먼트 기업 모드하우스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시리즈 B의 추가 라운드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지난해 8월 IMM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 시리즈 B 라운드를 통해 210억원을 유치했다. 이번 투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 성과와 신규 콘텐츠 개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4분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3.34%(1100원) 오른 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3만36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펄어비스는 장 초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한때 3만4150원까지 상승했다.
펄어비스의 게임 '붉은사막'이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
27일 펄어비스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알리네아 애널리틱스(Alinea Analytics)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를 인용해 '붉은사막'이 지난 3월 출시 이후 스팀에서 1억9000만달러(약 2774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주가 하락과 목표주가 하향 조정 속에서도 하반기 메가 IP의 컴백과 글로벌 월드투어 본격화를 통해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직전 거래일보다 0.24% 오른 20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에스엠(-2.68%), JYP Ent(-2.61%)는 약세를 보였다.
증권업계는 최근 반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 장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붉은사막은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 판매량 600만 장 돌파 소식을 알리며 “파이웰을 찾아와 각자의 방식으로 세계를 경험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초기 이례적인
글로벌 IP 플랫폼 기업 다날엔터테인먼트가 라디오 오디션 프로그램을 신규 지식재산권(IP) 발굴 플랫폼으로 삼고 공연과 굿즈, 팬 경험을 아우르는 통합 IP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SBS 러브FM의 오디션 프로그램 ‘인생은 오디션’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 IP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가수 이상미가 진행하는 ‘인생은 오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약 376억원, 영업이익 약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0.31%다.
이번 실적은 지난해 연간 흑자전환 이후 첫 분기 성과다. SAMG엔터는 전통적 비수기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수익 구조를 유지했다.
1분기 연결기준 해외 매출액은 약 164억원으로 전체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박병무의 전략이 또 한번 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씨(NC)가 올해 1분기 크게 개선된 실적을 기록하면서다.
13일 엔씨의 실적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557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70% 증가한 1133억원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인 161억원의 7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