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된다. 유통 전 단계까지 검사를 확대하고 사전 차단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학생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보건안전진흥원은 서울시·친환경유통센터와 협력해 올해 농·수·축산물 급식 식재료에 대해 총 2만8326건의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타 시·도 평균 검사 건수
서울시교육청이 서울대학교와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21일 종로구 본청에서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와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학교급식 식재료 검사에 농약이 남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잔류농약 다성분 동시 신속 분석 방법을 도입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