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회생절차 중인 참존 최종인수예정자로 선정 수산·식품·포장재·물류 이어 화장품까지…신성장동력 확보
동원그룹이 1세대 화장품 기업 참존 인수를 추진한다. 수산업에서 출발해 식품과 포장재, 물류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온 동원그룹이 화장품까지 보폭을 넓히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참존은
유안타증권이 삼립에 대해 부진한 품목을 덜어내는 강도 높은 체질 개선과 미국 코스트코 등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2027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보여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없음'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30일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립이 최근 IR 간담회에서 2026년을 수익성 저점으로 제시했다"며 "국내 사업의
해남·인제·속초·서귀포 복지관에 전달…백령도에도 추가 지원 예정사골곰탕·김·사과주스 등 풀무원 제품으로 꾸러미 구성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2026년 사회복지관 소통-이음 기관방문’ 사업에 참여해 도서산간 지역 사회복지관에 식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복지관 소통-이음 기관방문은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현대차증권이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온라인 성장을 위한 투자 비용 증가로 단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 조정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4만1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11일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온라인 성장 가속화 및 프레시원 통합으로 인한 중장기 성장에 대한 방향성은 여전히 유효하나, 온라인 성
신규 제품 4종 추가해 총 12종 라인업 구성자사몰 열고 선물용 시장 공략…12월 통합몰 확장
LF푸드가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한반12'를 전면 개편해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LF푸드는 원재료와 조리법, 제품 구성, 포장 디자인, 유통망 전반을 재정비해 한반12 브랜드를 새로 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023년
곶감·배·한우 등 원료 구매 늘리고 급식·외식 채널 공급하나로마트 입점 지원 및 지역 연계 상품 공동 개발
SPC삼립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 계열사 SPC GFS가 상주시, 농협유통과 손잡고 경북 상주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유통망 연계에 나선다.
SPC GFS는 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농협유통과 '상주 농특산물 판로 확대
흥국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 지분가치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5만원에서 54만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48.1%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25일 “지난 7월 말 이후 계열사 지분가치가 높아지면서 삼성물산 주가도
한경협 ‘K컬처의 산업적 성장과 글로벌 확산 전략’ 보고서B2B 식자재망 구축·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 제안
K컬처가 푸드·뷰티·관광 등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지만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성장하려면 제작·유통·정책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23일 심상민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K컬처의 산업적
고환율·내수 침체 뚫고 매출 5.1조 달성, B2B 사업이 실적 견인동원F&B 수익성은 주춤, 동원시스템즈·동원로엑스 등 포장·물류 부문 효자 노릇주주가치 제고 차원 중간배당 확대, 동원산업 주당 600원 결정
동원그룹이 고환율과 원가 상승, 내수 침체라는 트리플 악재 속에서도 B2B(기업 간 거래) 계열사의 호조에 힘입어 올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취급고 1조3629억원…전년 대비 13.3% 증가식봄 거래액 1513억원·온라인 매출 51% 늘어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매출 923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한 수치다. 취급고(GMV)는 1조3629억원으로 13.3% 늘었다. 영업이익은 온라인 유통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영향으로 235억원을
의정부 도시재생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실험식당·쿠킹클래스 등 지역 프로그램 운영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의정부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5일 의정부시 요리조리 공유팩토리에서 열렸으며, 정병수 풀무원푸드머스 TMS영업부 상무와 최소영 의정부시도시재생지
급식·식자재 유통 확대 영향으로 매출 3.9% 증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올해 2분기 매출은 늘렸지만 레저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29일 삼성물산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리조트부문은 연결 기준 매출 1조920억원, 영업이익 48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1.
안유성 셰프 협업 특식·B2B 식자재 개발…급식 프리미엄화 확대롯데칠성 오트몬드 팝업 운영…구내식당 활용 마케팅도 강화
삼성웰스토리가 구내식당을 단순 식사 공간을 넘어 미식 경험과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 유명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메뉴를 선보이는 한편 식품기업과 손잡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급식 사업의 역할을 넓히는 모습이
R&D센터 출범 후 3년간 신제품 800종 출시…외식 맛·품질 표준화 주도매년 1000개 소스 레시피 자산화, 기획·물류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 구축
외식업계의 심화되는 구인난과 인건비 상승 속에서 식자재 유통 기업의 맞춤형 상품 개발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가 연구개발(R&D) 조직을 필두로 외식 프랜차이즈 맞춤형 상품
급식업계가 외식업체 동반 성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고객사가 독자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법률 변경 사항, 트렌드 변화, 외식 경영 노하우 등을 공유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보다 끈끈한 협력 관계를 다지는 셈이다.
22일 급식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최근 본사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대상 세미나 ‘프랜차이즈
미트박스글로벌이 축산물 유통 플랫폼을 넘어 농식품 유통 생태계 투자자로 보폭을 넓힌다. 상장 이후 확보한 성장 재원을 바탕으로 푸드테크, 스마트 물류, 식자재 유통 솔루션 등 인접 산업과의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트박스글로벌은 18일 공시를 통해 ‘미트박스농식품청년기업성장펀드’에 총 39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저출생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 한 명에게 자원이 집중되는 '텐포켓(Ten Pockets)' 현상이 확산되면서 국내 키즈 식품 시장이 질적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삼정KPMG는 10일 발간한 '골드키즈 시대의 키즈 식품 비즈니스 트렌드' 보고서를 통해 부모들의 건강·안전 민감도가 높아지고 관련 규제도 강화되면서, 키즈 식품이 단순 유아식을 넘
통합배송 이용자 수 101% 증가CJ프레시웨이 전국 물류 거점 활용
CJ프레시웨이 자회사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통합배송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101% 증가하면서 관련 거래액도 3배 이상 늘고 있다. 외식 사업자의 구매 편의를 높인 원스톱 물류 체계 덕분이다.
8일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식봄의 통합배송은 여러 판매사의 상품을
농식품부·식자재유통협회, 22~31일 식자재마트 31곳서 1+1 행사양파 1kg 소비자가격 1년 새 22.6%↓…수출·수매비축으로 물량 빼기
풍년이 농가에는 가격 폭락의 공포가 됐다. 작황 호조로 양파 공급이 늘면서 소비자 가격이 1년 전보다 20% 넘게 떨어졌고, 주요 산지에서는 수확을 앞둔 밭을 갈아엎는 투쟁까지 벌어졌다. 정부는 수출 확대와 산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