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DS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최근 동사의 주가는 차익 실현 물량과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과도하게 하락했으나 투자포인트 및 연간 실적 성장 전망에 변화는 없다고 평가했다. 또한 동사는 향후 온라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상향 여지도 높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8550원이다.
장지혜 DS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CJ프레시웨이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라며 "계절적 비수기로 매출 규모가 작은 상황에서 저수익 거래처 디마케팅 및 포트폴리오 조정, 온라인 채널 강화를 위한 비용 집행이 맞물리며 기대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식자재유통 사업부의 외식 식자재는 2025년 7월 프레시원 통합 후 사업구조 최적화 과정에서 저수익 일반식당향 물량 감소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며 "온라인 경로는 전략적 마케팅 비용이 집행됐으나 해당 효과는 2분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하반기 본격 성장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그는 "급식사업부는 인천공항 볼륨 기여가 이어졌으나 급식 식자재의 경로별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른 성장률 둔화를 예상한다"며 "CJ프레시웨이는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지난해 자회사 통합 후 거래처 포트폴리오 조정이 마무리되고 적극적인 신규 수주 활동 결과가 2분기 반영되기 시작하며 실적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시현할 전망"이라며 "온라인 플랫폼 강화를 위한 식봄 쿠폰 마케팅 등 전략적 경쟁 비용 집행과 상품 구색 및 통합 배송 확대로 거래 금액 확대가 나타나고 있어 동사의 식자재 유통시장 점유율 상승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CJ프레시웨이의 온라인 매출액은 2024년 600억원대에서 2025년 1000억원 돌파, 2026년 2000억원 규모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