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바이오 산업계의 신기술 개발, 상용화,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부처 협업을 강화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부는 14일 강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산업이 AI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개발부터 제조, 품질관리, 수출까지 전 과정에
국민의힘 피켓팅에 30분만에 정회
국힘 “핵심증인 왜 못 부르나”
식약처 임상 심사 및 승인 절차 적절성 쟁점
효력시험기관 약사법·하위규정 충돌 문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벌어졌다. 증인 채택과 자료 제출 여부를 두고 여야 의원들이 충돌하며 개회 약 30분만에 정회된 것
8개국 규제기관 공무원 32명 초청…수입검사·HACCP 등 국내 관리체계 공유28일 K푸드 수출 설명회도 개최…국가별 식품 기준·규격 등 규제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남미 8개국 식품안전 규제기관과 국내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공유하고 K푸드 수출기업에 현지 규제정보를 제공한다. 수입식품의 현지 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중남미 수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교육부,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치료제인 ‘메틸페니데이트’에 대한 오남용과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홍보 쇼츠를 각 부처 공식 유튜브에 게시하고 올바른 정보 제공에 나선다.
메틸페니데이트는 ADHD 치료에 사용하는 의료용 마약류임에도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을 높여주는 약’ 등으로 잘못 알려져
한·중 식품안전 협력문서 3건 체결…수출기업 등록·라면 위생요건 등 절차 개선수산물 전자증명 도입 협의…식품업계 수출 애로사항도 청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중 식품안전 협력을 통해 중국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와 통관 부담을 줄이고 고기 성분 함유 라면의 연내 첫 중국 수출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21일 서울 서초구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농심·삼양식품·
명절 음식 대량 조리 시 식재료별 교차오염 주의육류·육가공품 75℃·1분 이상, 어패류 85℃·1분 이상 가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석을 앞두고 식재료 구매부터 운반·보관·조리까지 단계별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식약처는 21일 추석 명절 음식은 평소보다 대량으로 조리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식재료 구매 순서와 보관 온도, 충분한 가열 등에 주의해야 한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과 양해각서…인증제도·기술 정보 공유식품·화장품 10월 18일부터 할랄 인증 의무화…국내 기업 대응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과 화장품의 할랄 인증 의무화를 앞둔 인도네시아와 정부 간 협력을 강화한다. 현지 인증제도와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공적 할랄인증체계 구축을 추진해 K푸드·K뷰티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민주당, 장기 수사·檢 내부자료 유출 집중…“종결 사건 정치공세”국힘, 제넨셀 임상 승인·협동조합 의혹 공세…金 “민원 전달 신중하지 못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검찰 내부자료 유출 문제를 놓고 정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김 후보자를 장기간 수사하고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시아 정상 회의’를 앞두고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의료제품안전센터와 ‘의료제품 분야 규제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핵심 협력국으로서 양국은 경제·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이번 M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리는 가운데 그간 제기된 신약 임상 관련 청탁, 판사 자녀 특혜채용 등 의혹이 집중 검증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된다.
김 후보자는 지난달 30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약 2주간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관련 청탁, 판
‘적합 13%’ 용혜인 결국 자진사퇴…野 ‘선택과 집중’ 전략 첫 성과15일 김승원 청문회 최대 승부처…신약 청탁·공소취소·보완수사권 총공세
국민의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발판으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화력을 집중할 전망이다. 당초 김 후보자를 정조준하고 용 후보자를 흔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했던 국민의힘은 용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11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을 방문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상시 모니터링 현장을 확인했다.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현재 시범운영을 통해 감시에 활용 중인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K-NASS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취급보고된 데이터와
‘신약 청탁’ 의혹에 특검 도입도 요구李 개헌론엔 “연임 포기 직접 밝혀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에 대해 “단순한 개인 비리가 아니라 로비와 주가조작 등이 등장하는 게이트”라며 국정조사와 특검 도입을 요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국정
“2021년 문체위 국감 도중 식약처장 연락·브로커와 통화”“국정감사 집중 않고 청탁 위해 자리 비워…공직자 존재 이유 부정”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국정감사 도중 이른바 ‘브로커 양 씨’의 청탁을 전달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연락했다며 장관 후보자직은 물론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10일 자신
李 “韓, 글로벌 규제 혁신 논의 이끌 것”…오유경 “비관세 장벽 해소”서경배 “K뷰티 글로벌 도약”…윤상현 “AI·바이오 융합, 규제는 제각각”UAE·브라질 규제당국도 공조 강조…12개국 15개 기관 지코라스 참여
정부와 화장품 업계, 해외 규제당국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K뷰티의 글로벌 도약과 국가 간 규제 협력을 강조했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화장품 규제혁신·협력 논의…아세안·중동·중남미 등 15개 기관 참여안전관리·디지털 유통 대응 논의…K뷰티 수출 규제 장벽 완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을 출범시킨다. 세계 화장품 수출의 약 46%를 차지하는 12개국 규제기관이 서울에 모여 안전관리와 디지털 유통 대응, 미래 규제 방향을 논의한다. 국가별 규제가 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에 대해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부정한 청탁을 했다는 의혹은 재차 부인하면서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관련 주장을 증명하라고 요구했다.
김 후보자는 7일 오
정부포상 첫 신설…LG생활건강 강래규 전무 동탑산업훈장 등 총 10점서울광장 K뷰티 체험관 운영…아모레·에이피알·LG생건·클리오 제품 전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두 번째 법정기념일 ‘화장품의 날’을 맞아 K뷰티의 세계 1위 도약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세계 화장품 수출 2위에 오르고 무역수지 흑자가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녹취록에 대해 반박했다.
6일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후보자가 식약처장에게 요청한 것은 승인이 아니라 심사 상황의 점검과 보고였다"고 밝혔다. 조건 없는 승인이나 심사기준 완화, 절차 생략 등을 요구한 내용이 없다는 주장이다.
한 의원은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관련 소비를 아끼지 않는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맞춤형 조제 건강기능식품과 구독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것처럼, 영양제를 만들어 먹는 시대가 왔다.
코로나19 이후 크게 성장한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6조 1429억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와 조리식품의 취급, 보관에 주의를 기율일 것을 당부했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지난 5년간 발생한 여름철 식중독 493건 중 109건으로, 발병 원인이 밝혀진 식중독 가운데 22.1%에 달했다. 살모넬라(11%), 캠필로박터(10%), 노로바이러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