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베트남과 식품·의약품 등 규제 협력을 강화하고 K푸드 수출 지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국내 식품기업들도 베트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4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베트남 유통기업 ‘푸 타이 홀딩스’와 3년간 700억원 규모의 K분유 기반 K푸드 산업 협력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대통령 경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한강 편의점 콘셉트 ‘비비고 존’...유럽 소비자 접점 넓혀파리 이어 밀라노까지...올림픽 유럽 현지 밀착 마케팅이재현 회장도 작년 9월 첫 유럽 현장경영...유럽 ‘방점’ 27개국 판매·매출 25% 성장...헝가리 공장까지 속도
‘K푸드 글로벌 신영토’ 확장에 공을 들이는 CJ제일제당이 전략 지역인 유럽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년 파리
CJ제일제당이 2026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밀라노에서 한국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 ‘비비고 존’을 열고 K푸드를 선보인다.
글로벌 최대 규모 행사에서 방문객들에게 비비고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며 유럽 식품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동행주방’ 운영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동행주방은 CJ프레시웨이 소속 안전 전문가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식품위생·산업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안전한 주방환경 조성을 위한 매뉴얼과 위생 키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 2년차를 맞아 연간 지원 대상을 8
서울 금천구가 지역 고유의 장독대 문화를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제1회 금천전통식문화축제'를 이달 9일 구청 광장 및 보건소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금천구 개청 30주년과 한국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해 마련됐다.
구는 조선 시대 문인 강희맹 선생이 금천 지역에서 집필한 '사시찬요초'의 장 담그기 방식
편식 개선과 음식 낭비 줄이기 등 현장에서 ‘먹는 교육’을 실천해 온 주인공들이 올해 ‘2025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에서 그 노력을 인정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식생활교육학회 주관으로 24일 서울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본사에서 ‘2025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식생활교육대상은 국민의 올바른 식
농협, 쌀 소비 확대·아침밥 문화 확산 목표로 전국 46회 운행출근길·등굣길·골프장까지…현장 맞춤형 밥차로 호응 이끌어
농협이 운영하는 ‘행복米밥차’가 전국을 누비며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2만여 명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며 ‘밥 먹는 대한민국’ 캠페인을 실천 중이다.
19일 농협에 따르면 ‘행복米밥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문을 비거니즘(Veganism) 식당 ‘플랜튜드’ 3호점을 열고 식물성 식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동구 최대 상업·업무 복합단지 고덕비즈밸리에 들어선 3호점은 인근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 입맛을 공략할 계획이다.
플랜튜드 메뉴는 총 30여 종으로 메인·키즈·카페 음료·디저트 등이다. 이곳의 전 메뉴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육군 제15보병사단과 사단 소속 장병 및 군무원, 공무직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20일 강원도에 육군 제15보병사단 본청에서 육군 제15보병사단 강현우 사단장,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
쿠첸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 대표 양곡 유통업체인 농협양곡과 함께 ‘미토피아 농협쌀’ 2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쿠첸 밥맛연구소가 농협양곡과 공동개발한 ‘미토피아 농협쌀’(5kg)은 삼광미, 친들미 2종으로 나왔다. 패키지에는 쿠첸 미토피아 캐릭터가 적용됐으며 쿠첸 신제품 ‘그레인’ 밥솥에 탑재된 쌀 품종 맞춤 알고리즘으로 취사 시 최
정부가 수출조직을 육성하고 전략 품목을 개발해 올해 임산물 수출 규모를 5억 달러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수출업체에 대한 지원사업도 확대하고 수출통합조직을 구성한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의 임산물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4년 임산물 수출 촉진계획'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주요 임산물 20개 품목의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7%가
볶음밥ㆍ주먹밥도 꾸준한 매출 상승
밥을 이용한 한국식 냉동 식품들이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냉동 김밥은 미국 마트에서 품절 대란이 일어나는 등 현지 유통계 '인기 키워드'로 떠올랐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쌀 가공식품 수출액은 1억806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1% 증가했다. 상승세는 올해에도 이어져 1월부터 9월 둘째주
CJ제일제당은 미국에서 생산해 판매하는 냉동밥 제품의 매출이 올해 누적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연말까지 1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슈완스를 인수하며 미국 전역의 콜드체인 유통 시스템을 확보한 이후 매출이 4년 새 3배 증가한 셈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코리안바베큐맛치킨·김치야채·마늘맛새우 볶음밥 등이
떡볶이·핫도그·김밥·김말이·붕어빵·호떡 등 6대 전략 품목 선정… 미국·일본·유럽 등에 신제품 출시5월 19일부터 일본 도쿄 시부야에 비비고 팝업스토어 오픈… 3월 선(先)출시한 냉동김밥 인기
CJ제일제당이 ‘K스트리트 푸드(KStreet Food)’를 앞세워 ‘한국 식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CJ제일제당은 떡볶이·핫도그·김밥·김말이·붕어빵·호떡
CJ제일제당은 K-푸드 글로벌 확산을 보다 가속화하기 위해 유망한 젊은 한식 셰프들을 발굴?육성하는 'Cuisine. K(퀴진케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Cuisine. K' 프로젝트는 △국제요리대회 출전 국가대표팀 후원 △한식 팝업 레스토랑 운영 △해외 유명 요리학교 유학 지원 및 한식 교육 과정 개설 △한식 명인, 유명 셰프와 함께
올해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의 '브로커'를 투자·배급하면서 한국 영화에 대한 오랜 투자로 주목받은 CJ그룹이 향후 5년간 콘텐츠와 식품 등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사업 분야에 국내에서만 20조 원을 집중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CJ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그룹 중기비전에서 컬처(C
친환경 농산물 사용 등 제시지자체ㆍ학교 등 잇따라 동참
‘넷제로(탄소중립)’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먹거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린 ESG경영 실천방안으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제안해 대국민 확산에 나
프레시지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손잡고 프리미엄 밀키트 제품인 ‘63 다이닝 키트’ 3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RMR(레스토랑 간편식) 사업 확대를 위해 △고급 레스토랑 기반 프리미엄 밀키트 및 HMR 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공유 △레저문화 및 식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B2B 상품 공동개발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