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김(Gim)’에 담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다큐멘터리를 함께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원F&B는 서경덕 교수와 글로벌 한식 캠페인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역사·문화·글로벌 총 3편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의 두 번째 '문화편'이다.
4분 분량의 한국어·영어로 제작됐으며, 배우 박하선이 내레이
메르츠 총리와 청와대서 공식 만찬정의선·장인화 등 경제인 60여명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정상 만찬에서 “독일의 정교함과 한국의 역동성이 힘을 합치면 함께 무궁무진한 협력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독일과 한국을 비교할 때 ‘독일은 정확하다.
소비자 서포터즈 22기 해단식…3개월 활동 마무리숏폼 콘텐츠 98건 제작·누적 조회수 49만회 기록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소비자 서포터즈와 함께 한돈을 활용한 이색 요리를 선보였다. 돼지고기 목심을 활용한 파스타부터 돼지기름으로 만든 디저트까지 다양한 조리법을 소개하며 한돈의 활용 가능성을 알렸다.
선진은 지난 28일 소비자 서포터즈 '포크리에(Porkl
기존 외식사업부 이원화…카테고리별 전문성 강화캐주얼다이닝 정서영·파인다이닝 우명학 상무 지휘
현대그린푸드가 기존 외식사업부를 캐주얼다이닝 사업부와 파인다이닝 사업부로 나눠 외식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29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캐주얼다이닝 사업부와 파인다이닝 사업부를 신설한다. 캐주얼다이닝 사업부는 이번 정기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공식 방한한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배터리·인공지능(AI) 등 핵심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방·방산과 재생에너지·전력망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메르츠 총리와 정상회담에 이어 공동언론발
김치 파스타·미역 리조토로 식재료 현지화…신선과일·수산물까지 소비 기반 확대 중국서 국내 43개사 168개 제품 홍보·인도 2420만달러 수출상담…체험과 판로 연결
K푸드 수출의 다음 과제는 한류로 높아진 관심을 일상의 소비로 바꾸는 일이다. 한국 음식을 한 번 맛본 소비자가 현지 식당에서 다시 주문하고,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직접 구매하도록 해야 시장이
뿌링클·맛초킹 등에 현지 맞춤 콤보 구성필리핀 포함 해외 10개국 54개 매장 운영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국제공항에 신규 매장을 열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올해 필리핀 1호점을 선보인 데 이어 공항까지 진출하며 현지 소비자와 해외 관광객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bhc는 필리핀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
삼진어묵이 지역 파인다이닝 셰프들과 손잡고 어묵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간식에 셰프의 조리 기법과 지역 식재료를 더해 어묵을 하나의 다이닝 메뉴로 재해석했다.
삼진식품이 운영하는 삼진어묵은 27일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열린 ‘2026 글로벌미식포럼’에서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지역 레스토랑과 협업한 어묵 다이닝 메뉴를 공개했
진천 생산라인서 수확 후 관리부터 당일 도정·무균공정까지 공개국내 상품밥 성장률 백미 3%·잡곡 13%…50대 이상 전환이 관건 해외 매출 비중 15%→2028년 25% 목표…美 햇반 점유율 11.9% 미국 판매 백미 전량 국내 생산…한국식 ‘찰진 밥’으로 현지 공략
21일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 햇반 생산라인. 수확한 벼는 수매 단계부터 수분 상태를
엘킨스 파크 쇼핑센터에 50평 규모 가맹점 개점뿌링클·맛초킹에 현지 반영 플래터·디핑 소스 도입
bhc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첫 매장을 열며 북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올해 미국에서만 7개 점포를 새롭게 선보이며 현지 매장 수를 11곳으로 늘렸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치킨 브랜드 bhc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엘킨스 파크 지역에 신규 매장 '엘킨스
농심, 무신사 오사카 팝업에 신라면 부스…K패션·K푸드 결합즉석 조리 툼바 시식·신라면 로제 증정…패션·뷰티 71개 브랜드 참여
일본에서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기록한 농심 ‘신라면 툼바’가 이번에는 K패션과 손잡고 현지 소비자를 만난다. 농심은 무신사가 일본 오사카에서 여는 대규모 팝업에 참여해 신라면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농심은 23일부터 11
26일까지 21개국 321개 기업·기관 참가발효미생물 특별전·해외바이어 상담 강화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세계 21개국 321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오는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산업적 가치를 선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2~26일까지 열리는 올해 엑스포에서 ‘발효, K-FOOD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발효식
서울 외국인 외식비 59.5%↑…방문객 증가율의 2.8배치킨·떡·편의점 라면까지…일상 먹거리로 넓어진 관심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이 한식에 지갑을 열고 있다. 서울에서 외국인이 쓴 외식비는 지난해보다 약 60% 늘어 방문객 증가율의 세 배에 육박했다. 첫 ‘한식의 날(24일)’을 앞두고 한식이 해외 수출에 이어 국내 외식시장에서도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사과장으로 구운 닭고기에 들깨된장 크림과 쌀밥을 곁들인 요리메뉴 개발에 인공지능(AI) 활용해 재료 조합과 조리법 분석
예천군은 예천군우리음식연구회 박명희 회장과 조순정 사무국장이 최근 구미 박정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AI K-FOOD 셰프 챌린지’에서 K-FOOD 지역가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대회
국경 넘은 평화의 손잡기…4월 온라인 시작으로 상호 방문 이어가일회성 체험 넘어선 알찬 프로그램 …'평화올림픽'부터 'K-Food 만들기까지
산자연중학교는 올해 4월부터 일본 나가사키현 순심여자중학교와 손잡고 평화와 인권을 핵심 키워드로 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번 교류는 2학년 선택과목인 '세계시민' 수업과 맞물려 온라인
9월 호찌민 1호점 이어 추가 출점…38평·42석 규모조각 치킨·‘치밥’ 등 현지 식문화 반영…해외 10개국 52개 매장 운영
bhc가 베트남 진출 한 달 만에 2호점을 열었다. 베트남 최고층 빌딩인 ‘랜드마크81’에 매장을 내고 현지 식문화에 맞춘 메뉴를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선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bhc가 13일 베트남 호찌민 ‘빈컴 센터 랜드마크
삼양식품·농심·아워홈 등 국내 식품기업 11곳 참가 라면·소스·베이커리 앞세워 현지 유통망 확대 추진 EU 수출액 23.5% 증가…성장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
국내 식품기업들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주요 기업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현지 시장을 살피고 해외
전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500여명이 순창장류축제에서 전통 장 문화와 K-푸드를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교류했다.
전북대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에 도내 6개 대학 유학생과 교환학생들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고추장 만들기와 장 담그기, 임금님 진상 행렬 등
미식관광 콘텐츠 발굴·문화관광 균형 발전 주문…K-POP돔 활용 방안도 제안“K-컬처 열풍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해야”
경북도의회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가 K-푸드와 한류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전략 마련을 주문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의회에 따르면 한류관광융합특별위원회는 15일 식품한류산업국과 문화관광체육국으로부터 주요 업무
한식 요리 교육·체험 콘텐츠 공동 개발…해외 문화 교류 확대지난 7월 해외 한국어 교수 20여 명 대상 K푸드 클래스 진행
샘표 우리맛문화재단이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손잡고 한식을 활용한 한국 문화의 해외 확산에 나선다. 요리 교육과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국제 문화 교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샘표 우리맛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효종갱과 남새두부밥
2026년 3월부터 45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한 ‘한국의집’의 궁중음식 레시피와 함께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느껴지는 10월에는 식탁도 조금씩 달라진다. 더위에 잃었던 입맛이 돌아오는 한편, 기온이 떨어지면서 따뜻하고 속 편한 음식이 반가워지는 때다. 여러 재료를 오래 끓여 깊은 맛을 낸 조선시대 해장국 효
술이 만들어지는 양조장은 온도와 미생물, 위생 환경을 세밀하게 관리해야 하는 생산시설이다. 견학이 가능하더라도 사전 예약과 정해진 동선을 따라야 하는 경우가 많다. 외국인 개인 여행객이 실제 제조 현장에 들어가 발효와 숙성 과정을 살펴보기는 더 쉽지 않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시사일본연구소 시사일본여행클럽이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마련한
카레 향을 내는 향신료 ‘쿠민’의 주요 성분이 고령자의 일부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쓰쿠바대와 에스비(S&B)식품 연구진은 65~86세 고령자 38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임상시험을 했다. 참가자의 평균 나이는 74.7세였다. 치매나 우울증이 없는 고령자들이었다.
연구진은 참가자를 19명씩 두 그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