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심의 지연, 추가안전 진단 등으로 올해 12월 개통 연기공정률 97%로 공사는 마무리 단계⋯내년 상반기 확정 일정 발표
서울시가 추진하는 위례선 노면전차(트램)의 교통안전심의가 지연됨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올해 12월 개통이 연기되고 확정 개통 일정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28일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이날 오전 10시
교통안전시설 설치 관련 관계기관 이견 조정 마무리올해 12월 개통 연기⋯내년 상반기 확정 일정 발표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 개통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을 둘러싼 관계기관 간 이견 조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중 확정 개통 일정을 발표하기로 했다.
28일 서울시는 위례선 트램은 10월 기준 전체 공정률 97%로, 궤도와 정거장, 차량기지
앞으로 야간 산불 현장에 물주머니를 장착한 드론을 투입하고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로봇이 신호수 역할을 수행하는 실증사업이 가능해진다. 정부가 재난 대응과 작업자 안전 강화를 위한 모빌리티 신기술에 규제특례를 부여하면서다.
국토교통부는 제9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신기술·서비스 실증 신청 13건에 대한 규제특례를 심의·의결했다고 20일
통도사 개산대재 참석 뒤 사송역 환승센터·양산중앙역 점검나 시장, 모친상 특별휴가 중에도 현장 찾아 교통 현안 챙겨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나동연 양산시장이 양산도시철도 개통을 앞두고 환승시설과 운행 안전 등 주요 교통 현안을 점검했다. 통도사 개산대재 참석에 이어 곧바로 민생 현장을 찾으며 경남도와 양산시 간 협력 의지도 다졌다.
두 사람은 19일 유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100일 기자회견까지 미루며 매달린 추경 협상이 100일 당일 결렬됐다.
경기도의회는 8일 오전 민생예산 복원 요구액을 200억 원까지 낮춘 마지막 절충안을 내밀었지만 경기도의 답은 '수용 불가'였다.
도의회는 12일 오전 11시 원포인트 임시회 본회의에 50여개 사업, 420억 원을 복원하는 수정안을 올린다.
이투데이 취
국토부 책임론 제기"안전성 확인하고도 절차 지연"
서울시가 1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따른 운영손실금을 서울시에 청구하겠다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발언에 "적반하장"이라며 반발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9월 1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GTX-A 삼성역
국내 벤처투자회사 SBI인베스트먼트가 초기부터 발굴·투자해 온 유망 기업들의 증시 입성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자율주행, AI,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여러 사업군의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연이어 상장 절차에 돌입하며, SBI인베스트먼트의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 AI 기업 라이드플럭스는 지난달 14일 한국거래소에 코
2020년 터널 붕괴 사고로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내년 4월 일부 구간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사고가 발생한 사상~강서금호 구간을 제외한 공사 완료 구간을 먼저 개통하고 전체 구간은 2028년 말 개통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가운데 시공이 완료된 부전~사상과 강서금호~진례신호소 구간을 2027년 4월 1일 우선 개통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7일 본격 운행을 앞둔 자율주행버스 '용인A01번'에 직접 올라 전 운행구간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시승 내내 돌발 상황 대응 체계와 악천후 운행 기준까지 개발자에게 캐물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첫차를 1시간 앞당기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운행 설계를 바꿨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
1일 경기 화성시 현대차그룹 남양기술연구소 미디어 랩투어현대차·기아,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스튜디오’ 구축⋯지형 서버 최초 도입차량 제작 전 가상 공간서 차량 성능 검증⋯ 개발 기간 단축·비용 절감 효과노바 랩·적층 제조 솔루션 센터 등 운영⋯미래차 기술력 경쟁력 강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에 ‘지형 서버’ 방식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주문자상표부착생
“새로운 임기가 시작되는 첫 주 국무회의에 참석해 대통령과 관계 부처 장관에 민심을 전달하겠다.”
사상 첫 서울시장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시장이 이달 4일 6·3 지방선거 당선 소감을 밝히며 예고한 일정이다. 오 시장은 그러면서 “(정부가) 방향을 전환 하지 않으면 1년 뒤, 2년 뒤가 더 참혹한 부동산 참사로 이어질 것을 확신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오세훈, 아직도 현장 안 가…안전 관심 없는 안전불감증”“간다고 무슨 도움 되나…정원오, 안전을 선거용 소재로 써”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를 두고 격돌했다. 정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에 대해 “중대한 부실시공”이라고 공세를 펼쳤고 오 후보는 “보강 조치를 한 상태”
KTX 운행률 77%...4편 중 1편 멈춰행신~서울·서울~청량리 운행 중단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 사고 여파로 열차 운행 차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승객들의 승차권 확보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운행 가능한 열차 수 자체가 줄면서 기존 예매 승객과 당일 이동 수요가 남은 좌석으로 몰리는 구조가 됐기 때문이다.
2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주요 철도현장서 설계와 다른 시공 잇따라전문가 “감리·검측 절차, 현장 작동성 높여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이어 부전~마산 복선전철에서도 궤도 시공오류가 확인되면서 철도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주요 철도시설에서 설계와 다른 시공이 잇따라 드러난 만큼, 기존 감리·검측 절차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기둥 주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설계보다 철근이 적게 들어간 기둥은 지진이나 하중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구조 성능이 떨어질 수 있어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보강안이 계획대로 이행되면 충분히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11
포니링크가 주식병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변경상장을 완료했다. 회사는 기존 통신 솔루션 사업 안정 성장과 함께 인공지능(AI)·자율주행 중심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포니링크는 주식병합 절차 완료에 따라 19일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변경상장돼 주식 매매 거래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돼 긴급 점검과 감사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2026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종합시험운행 중인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문제가 된 구간은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기둥 80본의 주철근 2열이 1열로 착오
한신공영이 국내 첫 도심형 트램 사업인 위례트램에 이어 울산 수소전기트램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도시철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신공영은 위례트램 사업을 통해 시공과 공정관리 역량을 입증한 데 이어 울산 도시철도 1호선 수소전기트램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위례트램은 서울 송파구 마천역과 복정역을 잇는 총연장 6.1㎞ 규모의
차량 공급·보험 보장 결합⋯자율주행 실증 인프라 구축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서 차량과 보험, 플랫폼을 하나의 팀으로 묶는 새로운 협력 구조를 도입한다. 기술기업이 차량 확보와 보험 부담까지 떠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역할을 분업화해 자율주행 실증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제작사와
1993년 6월 고려대학교를 출발한 자동차 한 대가 남산1호터널을 지나 한남대교, 올림픽대로, 여의도 63빌딩에 도착했다. 특별할 게 없어보였던 이 차는 운전자 도움없이 작동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사람이 타고 있었지만 핸들과 엑셀, 브레이크를 컴퓨터가 작동시켰다. 그리고 이 차는 1995년 8월 경부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시험주행하는 데
# 직장에서 은퇴한 강모(67세) 씨는 수입이 줄어들자 자동차를 유지하기가 부담스러웠다. 주유비에 자동차보험, 주차비도 그렇지만, 차를 구입한 지 오래되어 수리비가 만만치 않았다. 자녀들이 독립해 예전처럼 차를 쓸 일도 많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며 걱정을 덜었다.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한 자율주행 공유 차는 강 씨가 원하는 목적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