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설업계의 시공능력평가가 발표된 가운데 공종별로도 대형 건설사들의 실적이 좋았다. 다만 공항, 상수도, 상가시설 등 일부에서는 중소형 건설사들의 약진도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의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 조사에 따르면 토목 공종별로 도로 공사는 대우건설이 5555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우건설에 이어 △GS건설 4182억 원 △포스코이앤
삼성물산이 10년 연속 국내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이 삼성물산과 붙박이 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나란히 3계단씩 순위가 올랐다. 반면,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는 3계단씩 순위가 하락해 자존심을 구겼다.
국토교통부는 31일 ‘2023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삼성물산은 평가액
아파트 분양 시장이 다시 살아나면서 하반기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모양새다. 특히 입지 선정이 우수하고 상품성도 탄탄한 ‘톱 3’ 대형 건설사 시공 단지에 수요자들의 청약 통장이 몰릴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도급순위 상위 3대 대형건설사들이 총 9개 현장에서 849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
주요 건설사 미청구공사 규모 1년 새 20%↑"손실 가능성 확대·침체 지속 간과하면 안 돼"
건설사 미청구공사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시평순위 100위권의 대창건설이 미청구공사 부실로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등 미청구공사 리스크가 커지면서 건설사 부실화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전방위적으로 대규모 손실이 발
건설업계 부도 우려가 재점화하고 있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안에 포함되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자금난으로 회생절차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지방 건설사 부도 사례는 있었지만, 100대 건설사가 부도 처리되면서 업계 내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8일 건설업계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건설은 6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았다. 지
이투데이 오피니언면이 새로운 필자들과 함께 2023년 새해를 시작합니다. 경제와 사회, 세계를 보는 시각을 제시할 각 분야의 전문가를 새로운 필진으로 모셨습니다.
김해동 계명대 지구환경학과 교수의 ‘기후 이야기’,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의 ‘농사직설(農事直說)’,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 경영학과 교수의 ‘일터에서’, 권평오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레고랜드 사태로 시작된 자금시장 경색은 경기 침체 국면과 맞물려 쉽게 풀리지 않을 전망이다. 때문에 건설업계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회사채 상환 압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이후 회사채 발행 '0'…건설업체는 직격탄
실제로 최근 건설사는 고스란히 현금을 들여 회사채 만기에 대응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회사채 만기가 돌아오면 새 회사채를
SGC이테크건설이 시공하는 경기 안성시 저온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명이 다치고, 2명이 사망했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경기 안성시 원곡면 일대 'KY로지스 저온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로 숨진 3명과 부상자 2명
한동안 건설사들의 주요 수익원으로 꼽히던 주택 시장이 급격히 고꾸라지면서 건설사들의 실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상당 수 건설사들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3일 본지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등은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늘어
작년 224억 자사주 무상지급 영향평균 급여 6400만원…21% 급등'중흥 M&A' 대우, 연봉 18% 껑충'붕괴사고 악재' HDC현산은 동결근속연수는 GS건설 15.6년 1위
시공능력평가(시평) 1~10위 대형건설사 직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시평 9위에 머무르고 있는 SK에코플랜트가 10대 건설사 중 직원 평균 급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
삼성물산이 9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고서 시공능력평가액(시평액)을 산출하는 제도다. 시평액은 매년 7월 말 공시되고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31일 전국 7만5673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2022년
건설산업에서 그동안 업역과 업종에 따라 건설사업자의 업무 영역을 법으로 제한하던 칸막이 규제가 완화된다. 대신 발주자가 역량 있는 건설업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산업 구조가 개편된다.
국토교통부는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내 업종체계 전면 개편을 추진하기 위해 ‘건설산업기본법’(이하 건산법) 하위법령을 16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2018년 말
건설업계가 새 부실벌점제에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벌점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취지지만 건설사들은 아파트 선분양이 중단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0일 부실벌점 산정 방식을 전면 개편하는 내용의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부실벌점은 건설사의 사업관리나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세 아들이 자사주 매입에 속도를 내면서 배경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HDC그룹은 지난해 말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나선 이후 주가가 급락한 상황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14일 전거래일 대비 4.20%, 950원 상승한 2만355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을 중심을 저개 매수세가 유입된 결과다. 전날에는 4.64%(1100원)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시장 규제로 건설사들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정부가 추가 규제를 내놓을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증권사들도 목표주가는 낮추는 등 기대치를 내려놓는 모양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요 건설주로 구성된 KRX건설지수는 9일 종가 기준 512.43으로 분양가상한제 확대 검토 발언이 나온 시점인 7월1일의 638.
중견 건설사인 동부건설의 최근 수주 행보는 말 그대로 ‘파죽지세(세력이 강해 걷잡을 수 없이 나아가는 모양)’이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순위 36위에 불과한 동부건설은 올해 하반기 연이은 수주 행보로 주거시설은 물론이고 공공공사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때문에 건설업계는 물론이고 증권가에서도 동부건설의 향후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국내 증시의 불안정한 흐름에도 기업공개(IPO) 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다. 하지만 건설업계로 눈을 돌려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최근 몇 년 동안 주택시장 호황에도 불구하고 대형건설사들의 IPO는 전무한 상태다. 몇몇 대형건설사들이 상장을 준비 중이지만 대내외적인 악재로 상장 시기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호반건설·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로 인한 국내 건설경기 부진과 해외에서 대형 수주 물량이 줄면서 시공능력평가순위 5위권 대형건설사들의 수주잔고도 쪼그라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수주잔고가 소폭 늘고 있는 반면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은 줄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각 건설사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물산·현대건설·대림산업·G
호반건설은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사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이 회사의 성장세는 괄목할만하다. 올해 국토부가 발표한 시공능력평가에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하며 건설업계의 맹주로 떠올랐다.
호반건설의 성장 과정을 들여다보면 독특한 측면이 적지 않다. 다른 건설사들이 연달아 무너지는 와중에도 몸집을 불려나갔기 때문이다.
그 기회는 바로
삼성물산이 6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해 합병으로 덩치가 커진 호반건설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올해도 여전히 그룹계열 건설사들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주택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중견건설사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2019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