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석화 구조개편안 2호 제출롯데·한화·DL 3사 공동 지배…재무 안정성 개선 기대울산만 남았다…3사 이견에 구조개편 지연
석유화학 구조개편안 1호가 대산 산업단지에서 도출된 데 이어 여수 산단에서 2호안이 나왔다. 설비 통합과 고부가 전환을 통한 체질 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울산 산단에서도 곧 구조개편안이 제출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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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즉각 자율협의회 소집실사 통해 재편계획 타당성 점검만기연장·금리조정·신규자금 검토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산업은행에 금융지원을 신청했다. 산은은 즉각 자율협의회를 소집했다.
3일 산업은행 관계자는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석유화학 사업재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 산은에 지원 대상 기업 선정 신청을 했다"고 밝혔
자금보충 약정·영구전환사채·백금 매입 등 복합 지원효성화학 유동성 숨통, 신용도 하방압력은 지속
효성이 자회사 효성화학의 유동성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총 5000억원 규모의 재무적 지원에 나선 가운데 모회사 차입부담 및 우발채무 리스크가 커지는 만큼 중장기 재무안정성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5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효성(A2)은 지난달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공모채 시장이 다시 문을 연다. 정유·석유화학 기업부터 금융지주까지 다양한 발행사들이 자금조달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신용등급이 갈라진 S-OIL과 경영권 분쟁이 지속 중인 고려아연 등 발행사별 특수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선별적 접근이 요구된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10월 공모채 시장은 14일 파라다이스와 SK인
iM증권은 28일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이 민관합동 방식으로 빠른 속도로 전개될 예정인 가운데 이 과정에서 지배구조 변경, 채권 계약상 의무 조항 충돌 등 크레딧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요인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재무구조 개선 의지와 사업재편 계획이 명확한 기업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투자가 유효하다는 진단이다.
정부는 지난 21일 과잉 설비 감축과
두산중공업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에 긴급자금 지원을 요청했던 2020년 3월로부터 약 1년 11개월만인 이달 28일 자로 채권단과 두산그룹 간 체결했던 재무구조 개선약정(이하 ‘MOU’)에 의한 채권단 관리체제를 졸업하게 됐다.
27일 산은에 따르면 두 은행은 두산중공업에 긴급자금 3조 원을 신속·과감하게 지원하여 구조조정 마중물 역할을 했다. 두산그
대우조선해양의 지원방안에 따라 익스포저를 보유한 금융회사들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전망이다.
나이스신용평가는 21일 ‘대우조선해양 익스포저를 보유한 금융회사 리스크 점검’을 통해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금융권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약 21조4000억 원(10일 기준)의 익스포저를 보유하고 있다. 업권별로 은행 19조8000억 원, 보험 1조3000
정부와 채권단이 대우조선해양의 유동성 해결을 위해 조건부 자율협약, 변형된 법정관리 등 다양한 카드를 놓고 검토 중이다.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은행 등 금융채권기관뿐만 아니라 시장성 차입금(회사채 등)의 채무재조정도 함께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 간담회
검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 중단된 롯데그룹의 회사채 발행이 재개됐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11월 24일 1000억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만기별로는 2년물과 3년물로 500억원어치씩이다.
주관사는 KB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맡았으며 수요예측은 다음달 16일 실시한다.
롯데렌탈은 연내 갚아야 할 기업어음(CP)이 이날 기준 290
두산밥캣이 상장 일정을 이달 21일에서 11월 18일로 한 달을 늦췄다. 당초 업계에서는 두산밥캣의 공모물량 및 공모가격 조정 의사 결정 과정이 더 늦어질 것으로 봤으나 예상을 깨고 신속하게 재상장이 추진되는 것이다.
이처럼 두산밥캣이 발빠르게 재상장에 나서는 것은 시장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두산밥캣은 재상장에 나서면서 공모물량은
두산밥캣이 공모가격과 공모물량을 크게 줄여 재상장을 추진한다.
두산밥캣의 대주주인 두산인프라코어는 13일 희망 공모가는 2만9000 원~3만3000 원으로, 공모물량은 3002만8180 주로 낮춰 내달 18일 두산밥캣을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가는 기존 4만1000 원~5만 원에 비해 29~34% 감소했다. 공모물량은 기존 4898만1125 주에
정부는 내년 경기 회복의 가속도를 높이기 위해 업권간 칸막이를 허물어 금융시스템 전반에 대한 손질에 들어간다. 금융과 IT기술을 융합한 금융·결제 등 새로운 서비스인 핀테크(fintech)가 금융산업 육성책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이에 점포 없이 인터넷 상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대출까지 받을 수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이 내년에는 허용될 전망이다.
또한 가계부채
내년 말까지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을 상시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기촉법의 효율성과 형평성 문제 보완을 위해 대상 채권 및 기업의 범위도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22일 발표한 201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현행 한시법인 기촉법을 보완한 상시화 등을 통해 부실징후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구조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한
대대적인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결정한 대성산업이 오는 2015년 말 차입금 규모를 최소 6700억원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6일 밝혔다.
대성산업은 이날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 작업을 통해 2015년 말 기준 차입금 규모를 6700억~6900억원으로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2015년 차입금의 구성은 산업은행 담보차
동부그룹 주요 계열사의 신용등급이 무더기로 강등됐다.
한국기업평가는 11일 동부그룹 주요 비금융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2~3계단 강등했다고 밝혔다.
우선 동부건설과 동부제철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에서 ‘B+’로 세 계단 낮아졌다. 또 동부메탈과 동부CNI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각각 ‘BB+’에서 ‘BB-’로 두 계단 떨어졌다. 동
앞으로 주채무계열 미지정 기업 중 차입금이 과도한 기업들은 금감원에 공시로 기업의 위험도를 알려야한다.
금융감독원은 7일 오전 9시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열린‘2014년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에서 주채무계열 미지정 기업 중 금융기관 및 시장성 차입금이 일정 기준인 기업집단에 대한 공시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STX, 동양사태 등
금융감독원이 모기업 등 외부의 지원 가능성을 배제하고 기업 자체의 독립적인 재무ㆍ사업적 능력 등을 반영해 매기는 독자신용등급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금감원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4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회사채 신용평가시장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독자신용등급 제도의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신용등급 통보절차, 방법을 마련하고
내년 기업 구조조정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가 기업부실의 선제적 차단과 구조조정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구조조정지원팀을 과로 승격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최근 웅진·STX·동양 등 대기업이 잇따라 유동성 위기에 처하면서 신속한 기업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대기업의 부실은 금융시장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기
금융당국이 제2의 동양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초강경 대응책을 내놨다. 대기업계열 대부업체를 직접 관리·감독하는 한편 금융회사를 통한 대주주 및 계열사 부당지원 고리를 원천 차단키로 했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재발 방지책은 이미 동양사태로 5만여명의 투자 피해자가 발생한 이후인 탓에‘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란 지적이 높다.
금융당국이 21일 발표한 ‘동양
금융당국이 제2의 동양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초강경 대응책을 내놨다. 대기업계열 대부업체를 직접 관리·감독하는 한편 금융회사를 통한 대주주 및 계열사 부당지원 고리를 원천 차단키로 했다. 이와 함께 불완전판매 등 10대 위반행위 적발 시 아예 금융업에 진출하지 못하게 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하지만 금융당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