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중순 발생한 집중호우와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지원금이 긴급 투입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중대본)은 지난 12일~16일 호우 및 ‘볼라벤’으로 피해가 극심한 지역의 사유시설 피해에 대해 재난지원금 국고 5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달 중순 호우로 전북 군산, 충남 공주·청양, 경기 연천 등의 지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농경지 침수를 비롯한 과수낙과, 축사 등 전국적으로 사유지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9일 오전 11시 현재 선박파손 42척, 주택 전파 4동, 반파 31동, 축사 59동, 농작물 피해 1만5842ha, 과수낙과 9424ha, 벼와 밭작물 도복(쓰러
우리나라를 할퀴고 지나간 제15호 태풍 ‘볼라벤’은 강한 바람을 동반해 서해안 일대와 수도권 등 곳곳에 인명·시설물 피해를 입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오전 7시 현재 ‘볼라벤’의 영향으로 내국인 10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 10명 중 4명은 풍수해로 인한 사망으로 인정됐지만 6명은 안전사고가 아닌지를 조
15호 태풍 ‘볼라벤’이 자연재해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정전을 유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전력공사는 볼라벤의 영향으로 27일 0시부터 29일 오전 6시까지 전국에서 683건의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193만1699가구에 5분 이상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작년 9·15 순환 단전으로 생긴 정전을 제외하고 국내에 전기 공급을 시작한 이후 최
태풍 볼라벤은 역대 우리나라를 찾아온 태풍 가운데 다섯 번째로 강한 바람세기를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했다.
서울은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29일 오전 6시 현재 차량 등 358건의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시설별 파손 건수는 차량 3대, 나무 125건, 유리창 56건, 간판 38건, 건물 외장 40건, 지붕 47건, 가림막 등 기타 49건이다.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의 위력은 매서웠다. 이 태풍은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내외국인 25명이 사망·실종하는 인명피해와 각종 시설물 피해를 남겼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9일 오전 6시 현재‘볼라벤’의 영향으로 내국인 10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제주 인근 해상에서는 중국 어선 2척이 전복되면서 중국인 선원 5명이
한반도를 강타한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경제적 피해규모는 지난 2010년 우리나라에 상륙해 약 2200억원의 재산 피해를 낸 곤파스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천문학적 규모일 것으로 예측됐다. 태풍의 이동경로가 곤파스 때와 유사하지만 더 강한 태풍이기 때문이다.
볼라벤의 중심기압은 940헥토파스칼(hPa)로 최대풍속 초속 40m로 가로수도 뿌리째 뽑아버릴
맹형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북상에 대비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대응을 지시했다.
맹 장관은 26일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후 4시 15분 시·도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열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대처현황을 점검했다.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27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미국 동부지역에서 살인적인 폭염이 열흘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7일(현재시간) 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30명을 넘어섰다.
시카고에서 10명, 메릴랜드주 9명, 위스콘신주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각각 3명이 더위로 숨지는 등 폭염 사망자가 최소 30명에 달한다고 미 정부는 밝혔다.
오하이오주의 한 주택에서 노인 3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일본고압가스보안협회(KHK)와의 ‘제8회 KGS/KHK정기회의’에 참가한다.
일본 고압가스보안협회(KHK)는 1963년 일본 고압가스보안법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고압가스 보안에 관한 조사, 연구, 지도 및 검사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양 기관은 지난 2003년 10월에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정기
국토해양부 한강홍수통제소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폭우·폭설로 인한 농업피해 경감을 위해 강우레이더 영상정보 이용에 대한 업무협약을 오는 30일 경북청도 소재 비슬산강우레이더관측소에서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업무협약서에 따라 국토부는 홍수예보 업무에 사용 중인 고해상도 강우관측영상을 경북농업기술원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제공된 자료는 폭우·폭설 등의 이동
관세청은 지난해 우리나라 무역에서 나타난 특징을 정리해 ‘수출입 5대 키워드’를 11일 선정해 발표했다.
5대 키워드는 △무역규모 1조달러 달성 △일본 등 자연재해 △유럽 재정위기와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승용차 수출 사상 최대 △특송화물 수입의 급격한 증가 등이다.
지난해 무역규모는 1조809억달러로 확정됐다. 수출은 19.3% 늘
일본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전력사용제한령이 내달 9일 해제된다. 그동안 전력난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어왔던 산업계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올여름 전력난 해결책의 일환으로 도쿄전력과 도호쿠전력 관할 지역에 있는 대규모 공장 등에 의무화했던 전력사용제한령을 예정보다 2주가량 앞당겨 해제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력 수요가 당초 예상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린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동부를 강타하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버지니아에서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가 아파트 지붕을 덮치면서 11살짜리 소년이 숨지는 등 지금까지 아이린으로 인해 9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뉴욕타임스(NYT)와 AP통신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 주민 230만명에 대피 명령
태풍 무이파와 집중호우로 인한 전북지역의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피해 조사가 계속되고 있어 피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3일 오전 11시 현재 도내 14개 시‧군 전체 피해액이 106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도로와 교량 등 공공시설 피해액 578억원, 주택과 축사 등 사
서해상을 따라 북상한 제9호 태풍 ‘무이파(MUIFA)’의 영향으로 8일 오전까지 서울 등 수도권 일대에 강풍과 강한비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30m 이상인 강풍과 시간당 6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8일 예보했다. 특히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방 모두가 태풍 이동 경로의 오른쪽(위험 반경)에 있어 강풍과
농림수산식품부는 각종 재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농가가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재해보험 2년차 시범사업을 오는 8일부터 내년 3월30일까지 전국 30개 시·군에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비닐하우스 시설작물 재배농가가 태풍, 대설, 화재 등 각종 재해로 인해 재배작물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 보험대상 작물별로 보험사고 발생시점까지 투입한 생산비를, 비
KT는 최근 호우로 인한 자사의 115억원 상당의 시설 피해를 딛고 수해복구성금 5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재민의 수해복구 지원 작업에 쓰여지게 된다.
성금지원과 함께 KT는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 시설 복구 작업을 전개, 2일 전국 98%의 통신망 복구를 완료했다. 이
KT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발생한 통신시설 피해에 대한 복구를 98% 이상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KT는 이번 집중호우로 통신케이블 400km, 관로(지하를 통한 케이블 통로) 20km, 전주 3000여 본 등 약 115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즉각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긴급복구팀을 파견해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지금은 대부분의 이동통신
정부가 집중 호우에 따른 침수지역의 가스·전기시설 피해 복구가 본격화 된다.
지식경제부는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들과 함께 복구지원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가스·전기 분야 전문인력 1100여명을 긴급 투입해 복구작업을 하고있다 29일 밝혔다.
특히 피해 지역에는 이미 확보된 압력 조정기, 누전 차단기 등 가스·전기시설 복구자재 8만50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