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 등 동남권 4개 자치구에 14일 오전 11시 기준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11일 서울 지역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된 지 3일 만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
13일 목동야구장 방문해 의료장비·시설 안전 및 쿨링브레이크 이행 여부 살펴폭염중대경보 반영한 체육행사 운영 기준 및 행동요령 지자체·교육청에 배포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13일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가 열리는 목동야구장에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안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최 장관은 오전 8시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구
스포츠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안전관리 방식에 변화가 예고됐다.
스마트워치로 이용자의 심박과 체온,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AI 기반 스포츠안전 관제 시스템이 부산에서 현장 검증을 마쳤다.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컨설팅협회(대표 허성우)는 AI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셀시우스와 공동 개발한 AI 스포츠안전 관제 시스
아동‧노숙인‧장애인 시설부터 어르신 쉼터까지 6개소 현장 점검
박준희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이 연일 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과 아동 등 폭염 취약계층을 살피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7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전날 박 구청장은 아동 공동생활가정, 노숙인 자활시설 ‘대한성공회살림터’, 장애인 보호작업장, ‘강감찬 샘물’ 생수
정보통신장비 기업 머큐리가 롯데리아에 IoT 기반 주방자동소화장치를 공급하며 상업시설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
머큐리는 6일 롯데리아 운영사인 롯데GRS와 IoT 기반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회사는 롯데리아 매장을 대상으로 IoT 기반 주방자동소화장치를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양사는 주방 화
가금류 45만9738마리로 피해의 93%…돼지는 3만3759마리전년 동기의 31% 수준이지만 폭염 장기화에 피해 증가세신청 기다리지 않고 취약농가 발굴…‘찾아가는 급수·살수’ 전환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49만마리를 넘어섰다. 지난달 28일 36만여마리에서 엿새 만에 약 13만마리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피해가 적지만 폭염 중대경보 지역이 확대되
KT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산업 현장 근로자를 위한 기업전용 5G 부가서비스인 ‘안전관리 Watch’를 출시하고 기업 고객의 산업 안전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건설·제조·물류 등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전용 5G’는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일반 네트워크와 기업 내부망을 분리해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
프로축구 K리그가 선수들의 경기력과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경기장 잔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전문가 집단과 손잡고 관리 기준을 표준화하는 데 이어 경기장별 등급제까지 도입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한국잔디학회와 K리그 경기장 잔디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대학·연구소 네트워크를 활
부산항 북항재개발 핵심 생활·레저시설인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이 시설 개선과 운영 체계 정비를 거쳐 다음 달 재개장한다.
운영은 부산광역시체육회가 맡게 되면서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해양레저 거점시설로 새 출발할 전망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 위탁 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광역시체육회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시체육
규제 강화·비용 부담 대립에 심사 후순위…"안전관리 법제화 시급"획일적 면적·층수 기준 한계… 공정 특성·화재위험도 반영 지적
인천 서해구 쿠팡 32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물류센터 화재 예방과 대형 창고시설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2021년 경기 이천시에서 발생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이후 관련 법안이 잇따라 발의됐지만, 여전히 국
소방청은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 원인 규명과 피해 규모 분석을 위해 '중앙 화재합동조사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단은 소방청과 국립소방연구원,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에서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조사단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민
밤새 최대 166㎜ 폭우…배수·수목 전도 등 피해 신고 120건
밤새 서울 전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내려졌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이 통제되는 등 도로와 하천 곳곳의 출입도 제한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강서구·은평구·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마포구와 양천구에는
1991년 전북서 설립…공동주택관리 전문기업 성장400개 현장·3500여명 조직 운영…현장중심 관리 강화상반기 21개 사업장 계약…“입주민 신뢰가 성장 원동력”
“공동주택 관리는 입주민의 생활과 안전을 책임지는 일입니다. 신용과 책임을 바탕으로 주거관리의 품격을 높이겠습니다.”
김종철 ㈜대한주택관리 회장은 1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장 직원 한
한국에너지공단이 다가오는 겨울철 안정적인 열공급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무상 안전 점검 지원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중소·중견 집단에너지 사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집단에너지 세이프-온(ON, 溫)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이
사후대응서 예방 중심 안전체계로 전환LPG시설개선·타이머 콕 보급 등 생활안전망 강화수소충전소·반도체 특수가스 등 신산업가스 안전관리 확대
[편집자 주] 에너지 전환과 첨단산업 성장으로 가스 안전관리의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도시가스와 LPG 중심이던 관리 영역은 수소와 액화수소, 반도체 특수가스, 도시가스 수소 혼입 등 신산업 분야로 확장되고 있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며 교부금 산정 체계 개편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10일 세종시 협의회 사무국에서 시도교육감 긴급회의를 열고 ‘미래교육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수호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교육부‧기획예산처 공동 공개 토론회 개최‘내국세 20.79%’ 유지 여부 핵심 쟁점교원 3단체 “학생 수 아닌 교육수요 반영해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 개편을 둘러싼 정부 내 공개 토론이 처음 열렸지만 기획예산처와 교육부의 입장 차는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기획처는 교육교부금 총액과 학생 1인당 지원은 늘리되 내국세 연동 구조는 손질해야 한다고
안전·위생 요소 강화하고 부당요금 징수 제재 감점 30점으로 대폭 확대의료관광 시장 성장에 발맞춘 전용 평가지표 신설로 이용객 신뢰도 제고
그동안 1~5성급까지 성급별로 운영되던 관광호텔업 등급결정 기준이 단일 체계로 통합되고 복잡한 평가 절차가 간소화된다. 화재 예방 등 안전·위생 평가지표도 강화되고, 국내 관광 이미지를 훼손하는 부당요금 징수 행위
서울시는 29일 오전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종합상황실은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된다. 기상·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과 취약시설 보호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대응 활동을 관리한다.
서울 25개 자치
서울시가 18일 오후 2시 기준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를 발령하면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동남권 4개구인 강동, 송파, 강남,
보건복지부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노인일자리 모델 발굴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1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국가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7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인역량활용 사업과 노인공익활동 분야의 신규 직무·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병원의 역할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공공의료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울타리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공공의료는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이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서울시 내에서 공공의료를 제공하는 시립병원(정신질환자 전
장기요양기관이 가입해야 하는 전문인배상책임보험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준래 변호사는 14일 “장기요양기관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의해 가입해야 하는 전문인배상책임보험의 가입기준의 해석이 큰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며 “이는 현장의 전체적인 상황과 행정의 형평성 등을 전제로 재검토 및 정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