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전복 산지 가격 하락과 어가부채 누적, 소비둔화 등으로 어려운 전복 양식어가의 경영위기 해소에 나섰다.
특히 생산량, 금융지원, 유통구조 개선 등 분야별 지원책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남의 전복 생산량은 종자생산과 양식기술 발달, 가두리 시설량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2014년 8887t에서 2024년 2만3천355t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구상을 구체화하며 노후 공업지역을 신산업 중심의 복합혁신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놓는다.
시는 공업지역 유형별 관리방향, 권역별 미래전략산업, 공업지역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기본 방향 등을 담은 '2040 서울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공업지역 내 유휴부지를 신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산업혁
경기농협과 의정부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이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촌 현장에 따뜻한 손길을 보냈다.
두 기관은 27일 양주시 백석읍의 한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농협 임직원과 의정부교도소 보라미 봉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수확을 마친 농장의 폐자재를 수거하고, 내년 농사를 위한 복숭아나무 전지작업을 도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민간사업자 금융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9.7대책에 따른 민간참여사업 확대 기조에 맞춰, 민간사업자 금융지원을 통한 민간참여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 추진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과 최종원 HU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에너지공단은 '건물 부문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CEMP)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CEMP는 에너지공단이 운영하는 제도로, 기업의 사회공헌 사업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동시에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업은 이 사업을 통해 탄소 감축량을 평가받고 외부감축사업으로 등록해 탄소 배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
어업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가 처음으로 어업 분야에 도입됐다. 해양수산부와 법무부는 제도 시행에 맞춰 28일 전남 해남군수협에서 입국 근로자를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열고, 어촌 인력난 해소의 첫발을 내디뎠다.
최근 성어기(盛漁期)에는 조업, 양식장 관리, 수산물 가공, 포장 등 각종 어업 활동이 집중되지만, 현장에
해양수산부는 27일 평택・당진항의 물류 기능을 보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113.4만㎡ 규모의 2-1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평택・당진항 2-1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은 2016년 항만배후단지에 민간 개발방식을 처음 도입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공모를 통해 경기평택글로벌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이후 2017년 실시협약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을 ‘삶의 플랫폼’으로 바꾸는 혁신 실험에 나선다. 두 기관은 12월부터 남양주 다산지금 A5 행복주택에서 ‘경기유니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유니티’는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 모델이다. 공공이 공간을 제공하고, 민간이 전문 운영을 맡아 실질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
◇기획재정부
27일(월)
△경제부총리 09:30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콘레드호텔), 10:00 미주개발은행(IDB) 총재 면담(비공개)
△구윤철 부총리,제7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 개회사
△2023년 소득이동통계 결과
△부총리-미주개발은행(IDB) 총재 면담
△국가데이터처, 아·태지역 국가 통계 종사자 초청연수 실시
△광주·전남 수출
서울이 전국 기준보다 10년 빠르게 생산연령인구 감소를 겪으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년층 감소·노동력 고령화·생산가능인구 급감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했으며 해결책으로 계속 고용제도와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패키지 통합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25일 서울연구원이 펴낸 '서울시 초고령화 대응 위한 계속고용제도와 중장년
전담 의사를 통해 꾸준히 진료를 유지하는 당뇨병 환자는 의료비 지출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이재호·신현영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의료패널 당뇨병 환자 6144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상용치료원 (USC)이란 환자가 아프거나 건강 상담이 필요할
국제농업박람회서 신품종 김치 시식 행사…폭염 속 재배 안정성 입증정부 수매·실증 연계로 여름배추 수급안정 기반 마련
여름 폭염으로 재배가 어려웠던 배추에 새로운 해법이 등장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공동 개발·실증한 신품종 ‘하라듀’가 기후변화 대응형 품종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aT는 23일부터 7일간 전남 나주에서 열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가 11월 3일부터 13일까지 ‘공공 갤러리 전시 대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창작–전시–판매가 이어지는 예술생태계 순환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공공갤러리’는 경기창작캠퍼스 교육동 1층에 위치한 391㎡ 규모의 전시공간으로, 이동식 가벽을 활용해 자유로운 전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생산성과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22일 용인 소재 주 4.5일제 시범사업 참여기업인 셀로맥스사이언스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4.5일제를 실시하고 있다”며 “워라밸을 유지하면서 생산성
도시·농촌 복지격차 해소 앞장…‘행복센터’·‘농촌왕진버스’ 전국 확산의료·법률·생활복지 아우르는 현장밀착형 지원으로 체감복지 강화
농촌 고령화와 복지 격차 심화 속에서 농협중앙회가 농업인 삶의 질을 지키는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보다 의료·법률·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농협이 펼치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농촌 현장에 실질적 도
서울 강동구는 15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강동구보건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단체 보건소 표창을 받아 그간의 정신건강 증진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강동구는 2007
이재명 정부 첫 국정과제 ‘농촌 소멸 대응’ 본격 가동내년부터 2년간 주민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지역 맞춤형 기본소득 모델 검증
정부가 내년부터 시행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전국 7개 군을 확정했다. 8월 예산안에 처음 반영된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농촌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 실험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정부는 이번 시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기초학력 보장과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대응, 교권 회복 등을 서울교육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정 교육감은 20일 개최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AI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학령인구 감소 등은 미래 세대의 꿈을 지원하는 교육에 거대한 도전이자 위기”라며 “서울시교육청은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해 교육공동체의 밝은 미래
"법정화폐 기반 대체수단…외환규제·금융구조 영향 최소화 필요""비은행 발행 땐 금산분리 충돌 우려…은행권 중심 안전판 구축""디지털화폐 시스템 활용해 국고금 시범사업·24시간 결제망 추진"
한국은행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필요성과 산업적 효과에는 공감하지만, 외환·금융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은행권 중심의 단계적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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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20일(월)
△경제부총리 07:40 경제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08:20 부총리 간 간담회(비공개), 12:05 부총리-경제분야 경인사연 기관장 워크숍(세종 국책연구단지)
△기재부 1차관 10:30 제8회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초혁신경제 기후․에너지․미래 대응 및 K-붐업 분야 5대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