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 2-1단계 항만배후단지 113.4만㎡ 조성⋯물류ㆍ제조기업 유치

입력 2025-10-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평택글로벌 사업시행자 선정

▲평택항 전경. (이투데이DB)
▲평택항 전경. (이투데이DB)
해양수산부는 27일 평택・당진항의 물류 기능을 보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113.4만㎡ 규모의 2-1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평택・당진항 2-1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은 2016년 항만배후단지에 민간 개발방식을 처음 도입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공모를 통해 경기평택글로벌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이후 2017년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1년 6월 착공했으며 1구역(46.2만㎡)은 2023년에 우선 준공했다. 이번에 2구역(67.2만㎡) 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총 113.4㎡ 규모의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를 마무리했다.

조성된 배후단지는 사업시행자가 직접 사용하거나 임대, 매각 등을 통해 물류 및 제조기업 등을 유치한다. 113.4만㎡ 중 71.1만㎡는 복합물류·제조시설, 10.5만㎡는 업무·편의시설 입주를 위해 제공되며, 나머지 31.8만㎡는 도로 및 녹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재헌 해수부 항만국장은 “평택・당진항 2-1단계 항만배후단지는 최초의 민간개발 시범사업으로 민간의 창의와 기술력을 발휘해 평택・당진항의 부가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물류부지를 확보하고 평택・당진항의 기능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개발사업을 지속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65,000
    • -1.12%
    • 이더리움
    • 2,663,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56%
    • 리플
    • 1,420
    • -2.34%
    • 솔라나
    • 107,300
    • -0.83%
    • 에이다
    • 266
    • -3.27%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60
    • -1.75%
    • 체인링크
    • 12,240
    • +4.62%
    • 샌드박스
    • 57.32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