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일주일 만에 광주일고 찾아 화해의 시간정근식 교육감 "교육적 회복 출발점 삼겠다"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 구호로 물의를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6일 광주제일고를 찾아 피해 학생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교육적 회복의 출발점'으로 삼아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배재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들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성 발언 논란에 대해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고 비판하면서도 선수단 전원에게 내려진 6개월 출전정지 징계는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부 학생들의 아무 생각 없는 행동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며 “배재고는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첫날 꺼낸 첫 카드는 학교 스마트폰이었다.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 추진 계획에 1호 결재를 하며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출발점을 교실의 집중력, 관계회복, 교육본질 복원에 뒀다.
취임식은 의전보다 선언에 가까웠고, 메시지는 분명했다. 경기교육을 암기식·주입식 교육에서 학생이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하는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제20대 교육감으로서 새 임기를 시작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이 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순택·설동근 전 부산광역시교육감과 정성국 국회의원, 최재원 부산대 총장 등 각 대학 총장, 언론사 대표, 시민사회 관계자, 교육청 직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받을 권리와 국가의 책임에 기반한 기본교육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며 서울교육 2기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재선 이후 출범한 공약추진위원회를 통해 기본교육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서울교육의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서울 용산구 청사에서 ‘배움이 행복한 서울교육위원회’ 발대
진보 교육감 10곳 승리…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권력 지형 재편기초학력·마음건강·교권보호 정책 탄력…유아 무상교육 확대 주목
3일 치러진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곳 중 10곳을 차지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서울에서는 정근식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다. 정 당선인은 4일 첫 출근길에서 "선거는 끝났고 이제 다시 서울교육의 시간
천호성·장관호 호남권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가 수도권과 지방의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인재 육성을 앞세운 공동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19일 ‘호남권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공동 교육공약’을 발표하고 “교육의 공공성과 평등성을 회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공동공약에는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부모의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17일 5·18민주화운동 46주기를 맞아 502억원 규모의 민주주의 전당 건립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광주·전남의 민주·평화 정신을 기반으로 한 ‘민주시민교육특별시’ 구상을 공개하고 학생 참여형 민주시민 교육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핵심은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민주주의 전당 조성 사업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전북형 민주시민 역량지표’를 개발한다.
전북교육청은 13일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민주주의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지표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표는 지식전달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학교 교육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안산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고, 생존수영교육의 공교육 체계적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학생 안전을 교육감 선거의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겠다는 행보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안산에 위치한 4.16생명안전교육원(옛 4.16민주시민교육원) 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청소년들과 직접 마주 앉아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교육감 선거 행보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 예비후보는 10일 자신의 SNS에 '12년 만에, 진실의 봉인이 풀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서울고등법원이 세월호 참사 당
김성천 교육부 보좌관 KEDI 기고…“5·31 넘어선 대전환 필요”‘서울대 10개’·교원 정치기본권 확대 등…대입개편론 재점화
한국 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입시 중심 체제를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제언이 나왔다. 사교육 과열과 학벌주의, 고난도 수능 논란 등 누적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 제도 보완이 아니라 체질 개선에 가까운
성평등부, 27일 특별회의 출범식 개최첫 활동으로 촉법소년 연령 관련 논의
성평등가족부는 27일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22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전국 청소년을 대표하는 정책 참여기구다. 시·도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20명과 전문가로 구성됐다. 학교 밖·다문화·농어촌 청소
전남광주특별시 7월 출범 확정…TK·충청 교착각 지역 맞춤 특례 담았지만…절반 처리에 그쳐여야 평행선 지속…장기 지연 불가피 전망 잇따라공공기관 이전ㆍ기능 통폐합 시너지 기대감 저하
이재명 정부가 추진해 온 광역 행정통합이 광주·전남에서만 결실을 맺은 채 대구·경북(TK), 충남·대전 통합 논의는 표류하고 있다. 이번 정권 내 ‘3각 통합 완수’라는
"윤석열 정권과 임태희 교육감 체제 아래서 민주시민 교육 전담부서가 사라졌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현장의 민주주의 공백을 정면으로 짚으며 구체적 복원 로드맵을 내놓았다.
유 예비후보는 14일 수원 인계동 선거사무소에서 경기민주시민교육협의회(대표 송재영 수원대학교 교수)와 정책협약식을 열고 학교 민주주의 강화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풀무원의 기업재단인 풀무원재단은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에 대해 알리는 ‘지구시민 교육’의 누적 수강생이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등 먹거리, 환경, 사회 분야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전 연령층에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출신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청소년 30여명을 직접 마주하며 "어른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교육은 끝났다"고 선언했다. SNS 규제도, 교복도 학생이 스스로 정하고 학교가 그 결정을 존중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교육 최대 격전지로 부상한 교육감 선거에서 유 예비후보의 '학생자치' 교육철학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감축 및 적응산업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 녹색기후 포럼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선 단체와 개인을 7개 부문(공공, 외교, 자치, 기업, 시민, 교육, 언론)으로 나눠 매년 시상하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장 출신으로 경기교육 현장을 20년 넘게 지켜온 구희현 친환경급식운동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구희현 상임대표와 유은혜 예비후보는 24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행동 지지선언문을 통해 "교육행정과 교육현장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현장 중
사단법인 미래포럼과 우디클럽이 진행하는 좋은 어른 아카데미의 3회차 행사가 16일 오후 3시 진행된다. 50+세대를 위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이 행사는 기억·독서, 초고령사회 디자인, 죽음 준비, 명상·자기돌봄, 자화상 성찰, 생애 재설계 등 삶의 전환기에 필요한 주제를 6차에 걸쳐 다룬다. 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화요일 오후 3,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로부터 약 300만 원 상당의 학용품 키트를 후원받아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달식은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에서 열렸으며, 김동우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장과 추경수 심평원 서울본부 고객지원부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키트는 서울지역 내 초등학교에 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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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위기 밀양 노인요양원 환자·직원 56명 구조
17일 경남 밀양시 무안면의 한 노인요양원이 집중호우로 침수 위기에 처했으나, 환자 41명과 직원 15명 전원이 구조됐다. 누워 지내는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