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건축·좋은 도시·시민 행복을 위해 ‘공간 민주주의’를 높이겠다.”
김진애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국건위) 위원장은 13일 서울 중구 정동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건위는 2007년 제정된 ‘건축기본법’을 근거로 2008년 출범한 대통령 소속 위원회다. 국가 건축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 건축정책을 심의
국민의힘은 6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인재영입위원장에 재선의 조정훈 의원을 임명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조 의원은 당시 민주당 계열 범야권 정당으로 분류되던 시대전환 소속으로 있다가 국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은 20일 발표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합의에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이자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대구와 경북의 행정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한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방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이 심화하는 지금 대구·경북 통합은 낙후된 지역
獨 스켈레톤, 日 마루베니와 MOU 체결AI 시대 전력수요 대응2027년까지 국내 첫 상용화 목표
효성중공업이 인공지능(AI) 시대 폭발적인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
효성중공업은 독일 스켈레톤 및 일본 마루베니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도시 대전환을 공식화했다. 미래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 시장은 1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AI 시대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미국 성인 8명 중 1명, GLP-1 약물 사용 경험 외식 덜하는 경향 확산 우려레스토랑은 메뉴 소량·고급화 나서‘푸짐함’보다 ‘미식 경험’ 경쟁 시대 전환 예상
체중 감량 주사로 유명한 오젬픽과 위고비 등 GLP-1 계열 약물의 유행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자 외식업계가 소량·고급화로 메뉴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3일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중심 경영’ 고도화를 당부했다.
현 회장은 이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스, 현대아산 등 그룹 계열사 6000여 명 임직원에게 발송한 신년사 이메일에서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했다.
현 회장은 “인공지능(AI)의 진화는 모든 영역의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AI
탈수급률 1.1%p·근로소득 증가 가구 2.8%p 증가
서울시가 2022년 시범 도입한 디딤돌소득이 3년 차를 맞은 가운데 2차연도 대비 수급가구 탈수급률은 1.1%p, 근로소득 증가 가구는 2.8%p 늘었으며, 필수재 소비지출 증가와 영양 상태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시는 23일 DDP 아트홀 2관에서 '2025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을 개최하고
C2A와 車 보안 규제 대응 솔루션 강화퀄컴과 AI 기반 차세대 콕핏 공동 개발삼성 하만, 車 전장 전략 핵심 축 부상
삼성전자 전장사업 자회사 하만이 최근 글로벌 기업들과 연이어 손잡으며 ‘스마트카 시대’ 전환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만은 이스라엘 ‘C2A 시큐리티’과는 사이버 보안 규제 대응 솔루션을, 미국 퀄컴과는 차세대 인캐빈 경
전기·전력 등 기존 주력산업 강화신성장 동력으로 ‘배·전·반’ 육성글로벌 행사 직접 참여 현장경영취임 4년차 자산규모 37% 늘어“탈세계화, 기업대응 역량에 성패”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취임 4주년을 맞아 ‘양손잡이 경영’ 전략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 주력 산업을 다지는 동시에 신사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아 체질 변화를 꾀하는 이른바 ‘양손잡
현대자동차그룹이 SDV(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시대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기술 표준과 개발 체계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20일 경기도 판교 소프트웨어드림센터에서 ‘플레오스(Pleos) SDV 스탠다드 포럼’을 열고 현대모비스, 현대케피코, 보쉬, 콘티넨탈, HL만도 등 58개 협력사 핵심 엔지니어들이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은 27일 "낡고 분절된 행정규제의 합리화를 적극 추진하고 기업인의 눈높이에 맞도록 인프라의 전반을 점검하고 취약 요인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일 직무대행 1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를 주재했다.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는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계
“우리의 파스 기술은 해외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늘리고, 신신제약이 파스의 세계화를 이끌겠습니다.”
최근 신신제약 세종공장에서 만난 이종민 생산총괄 전무의 말에는 자신감이 가득했다. 1959년에 설립한 신신제약은 60년 넘게 한 우물만 판 파스 명가다. 대한민국 최초의 파스인 신신파스를 설립과 함께 출시했고, 다양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2일 차기 대통령 임기 단축과 국회의원 10% 감축 등 정치개혁을 약속했다. 국회의원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 폐지, 정치세력이 수사나 재판을 방해할 경우 처벌하는 '사법방해죄' 신설도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정치 판갈이로 대한민국의 새판을 짭니다-새롭게 대한민국
2022년 전기차에 70억 달러 투자 공언3년 만에 친환경 정책 폐기 총력전
미국 GM이 캘리포니아의 친환경차 의무화 정책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정책 폐기를 위한 정치권 로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배런스ㆍ마켓워치 등의 보도에 따르면 제조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연방의회가 추진 중인 ‘캘리포니아 친환경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는 30일 국민의힘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시간상 절차상 제약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과연 기술적으로 한덕수 총리의 의지와 다르게 출마가 완결성 있게 이뤄질 수 있을지 이런 것들이 좀 의심이 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29일 "최근 벤처기업들이 처한 어려운 경제상황과 미래에 대한 역할을 고려할 때 대한민국 경제정책의 최우선으로 벤처・스타트업 육성이 될 수 있게끔 정책의 판을 바꾸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이날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혁신기업과 생태계를 대변하는 대표단체의 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
안 의원, 7일 채널A 라디오 인터뷰 출연대선주자로서 가장 큰 강점 ‘도덕성’ 꼽아개헌 논의 촉박해…의회 견제 장치 필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대선 주자로서 자신의 강점을 ‘도덕성’으로 꼽았다.
안 의원은 7일 채널A 유튜브 방송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최근 “이재명을 이길 사람은 안철수 뿐”이라고 말한 이유에 대해 이처럼 밝혔다.
안 의원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6일 조기 대선 출마와 관련해 “이번 주 중반 정도에 할 생각”이라며 “지금 광화문에서 (선언)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4선 이상 중진의원 모임 후 브리핑에서 “광화문은 국민통합의 상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의원은 “정직한 나라, 안전한 나라, 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지금의 시대정
트럼프와 회담 앞둔 영국 총리 “방위비 올릴 것”독일은 미국서 벗어난 ‘안보 독립’ 강조프랑스 마크롱, EU 회원국 중 가장 적극적입법처 “중형급 무기로 유럽시장 공략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을 상대로 방위비 증액을 촉구한 가운데 유럽 주요국이 속속 방위비 확대를 추진한다. 글로벌 방위산업(방산) 시장이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디지털 뉴딜’ 시행으로 IT, 인공지능, IoT 등을 접목한 다양한 신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친환경 이슈가 떠오르며 ‘그린 뉴딜’ 관련 일자리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중장년의 일자리가 위협받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숙련된 경험을 살린다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