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관'이 아닌 '당사자' 중심의 재편에 나섰다. 중앙정부가 '사회연대경제'를 국정과제로 끌어올린 상황에서, 부산은 여전히 정책·예산·조직 모두에서 뒤처져 있다는 위기감이 배경이다.
부산지역 대표 사회적경제 단체 7곳은 '사회연대경제 부산협의회' 출범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여 단체는 부산사회적경제포럼, 부산돌봄의료복지사회적협
한국남부발전이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돌봄 등 다각적인 복지 사업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자체 표창을 수상했다.
남부발전은 삼척빛드림본부가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선도 공로를 인정받아 20일 '삼척시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척빛드림본부는 2011년 설립 이래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강화,
서울시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 개가 넘는 어르신 일자리를 공급한다. 어르신 소득 보전을 위한 공공일자리뿐만 아니라, ‘시니어 취업사관학교’를 통해 전문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민간 일자리 발굴에도 나선다.
27일 시는 올해 어르신 공공일자리 10만2000여 개를 공급하고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민간 일자리 연계를 강화한다고 밝
식품 사막 지역에 ‘찾아가는 편의점’ 파견노인 일자리 창출·먹거리 접근성 ‘일석이조’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시니어 인력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편의점’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선다.
BGF리테일은 시니어 편의점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식품 사막(Food Desert : 도보나 대중교통
하나금융그룹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나눔愛 찬’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나눔愛 찬은 하나금융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개해 오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로, 연수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반찬 도시락
신한라이프는 이달 19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 나눔’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신한라이프는 지난 2023년부터 3년째 꾸준히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서 구직자들이 기업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노인 인력의 사회활동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인력인 장·노년이 보유한 경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과 삶을 설계하
하나금융그룹은 명동사옥에서 ‘2025 모두하나데이’ 선포식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연말연시 나눔 활동을 본격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11년부터 이어온 하나금융의 대표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으로, 올해로 15번째를 맞았다. 내년 1월 11일까지 두 달간 전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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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청년층 고용은 위축시키는 반면 관리자급의 연령대인 50대 고용은 늘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AI에 많이 노출된 업종에서 청년층 일자리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AI가 사회 초년생들이 경험을 쌓을 시간을 빼앗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
AI 고노출 업종 청년 일자리 20만개 감소…50대는 증가"AI노출도 높아도 보완도 높으면 일자리 유지 가능""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아…관리·감독 필요"한은 "정부·기업·청년 모두 역할 고민해야"
인공지능(AI)의 확산이 청년층 일자리에 뚜렷한 타격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AI에 많이 노출된 산업
하나금융그룹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27일 광주 광산구와 함께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한 끼를 채우는 행복 담:다’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금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복지 기반을 구축한 사례로, 광산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이 조리시설을 설치해 완성됐다.
새로 문을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대응과 시니어 경제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11월 18일 강남구 세텍에서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의 초고령사회 대응 종합계획인 ‘9988 서울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 면접부터 경력 재설계 컨설팅, 디지털 역량 강화 체
서울시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열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효행자와 노인복지 유공자 등 총 53명(단체)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해 90세 이상 어르신을 헌신적으로 봉양한 효행자 8명,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어르신 11명,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
#. 30년 경력의 66세 A씨는 음식 서비스 관련 일자리를 찾던 중 시니어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매칭으로 프랜차이즈 조리 분야 취업을 추천받았다. 이후 이력서 클리닉과 면접 코칭을 거쳐 잡매칭데이에서 현장 면접에 참여해 최종 합격 후 일자리를 얻었다.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개인 맞춤형 취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반년 만에 433명의 시니어 재취업
2차 베이비부머는 더 오래 일하고 싶어 한다. 문제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느냐다.
17일 서울 중구에 있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그랜드 제너레이션 콘퍼런스' 오후 세션에서는 중장년층의 은퇴 후 재취업에 대한 여러 가지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발표 좌장은 주경미 고려대 약학대학 박사가 맡았다.
강민정
다모작 인생 시대⋯세대 융합이 새 성장 동력'2차 베이비부머' 재고용·정년 연장 논의 확대그랜드 제너레이션 브랜드 대상, '시몬스' 수상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한국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2025 그랜드 제너레이션 콘퍼런스(GGC)'가 17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는 '새로운 성장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극단적선택 예방을 위한 연중 캠페인 ‘비리브유(Be:liveU)’를 본격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강 교량의 ‘SOS생명의전화’ 전면 리뉴얼과 함께 지상 부스형 ‘마음의 전화’도 도입된다. 크라운제과와 협업해 청소년 대상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니어 일자리 창출형 카페 ‘할로마켓’도 확대 운영할 계획
GS리테일이 고령화 사회의 핵심 과제인 노인 일자리 창출과 건강한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의 폭을 넓힌다.
GS리테일은 천안시청에서 천안시, 천안시니어클럽과 함께 ‘GS리테일X천안시 시니어 우친’ 도보 배달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진혁 GS리테일 O4O부문장, 박상돈 천안시장, 김선영 천안시니어클럽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세대를 넘어 행복을 잇는 노인 일자리 이음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니어 세대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BGF리테일은 전국 각 지역의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들과 협력해 CU 시니어 편의점을 개점한다. 이를 중심으로 향후 △노인 일자리 창출 △노인 일자리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으로 확산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낳은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습니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올해 2월 취임한 김수영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인터뷰 내내 ‘관점의 전환’을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를 복지의 하위 영역으로 두는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 노인 인력은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를 지탱하는 생산 주체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노인일자리를 여전히 ‘용돈벌이’ 정도로만 여기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은 여전하다. 근로시간이 짧고 임금 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과연 이를 직업으로서 가치 있는 노동이라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뒤따른다.
그러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일자리는 고령층의 삶에 이미 많은 영향
일본에서 시니어 대상 구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니어 전직 지원 기업 시니어잡은 자사가 운영하는 시니어 전문 구인사이트 ‘시니어잡’의 게시 건수를 분석한 결과, 2023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2년 3개월 동안 전체 구인 건수가 7배 이상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구인 건수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