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통적인 제약기업들이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 연구개발(R&D)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ADC 신약 후보물질과 플랫폼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으면서 국내에서도 수조 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성사한 기업들이 등장하면서다. ADC 기술이 제약기업들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를 잡을지 주목된다.
1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 GC
큐리언트(Qurient)는 론자(Lonza) 자회사이자 임상단계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업 시나픽스(Synaffix)와 이중 페이로드(dual payload) ADC 개발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큐리언트의 CDK7 저해제와 시나픽스의 엑사테칸(exatecan) 기반 기술로 구성된 이중 페이로드 ADC를 개
글로벌 CDMO 기업과 비교해 생산능력에서 열세ADC CDMO는 현재 생산 가능…경쟁력 있어롯바, 올해 4월 ADC 수주 계약…가동 준비 완료ADC CDMO에서 역량 보여야 향후 수주에 긍정적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롯데바이오로직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CDMO를 중심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월드ADC 아시아서밋(4th World ADC Asia Summit)에 참석해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개발전략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ADC 후보물질 ABL206의 발굴 및 비임상 개발’을 주제로 이중항체 ADC의 차별성,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는 ADC의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개발의 핵심은 항체‧페이로드‧링커의 조화입니다.”
유원규 에이비엘바이오 부사장(연구소장)은 27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호텔에서 열린 ‘2024 제약바이오산업 혁신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이중항체
에이비엘바이오, 차세대 이중항체 ADC 개발 속도
에이비엘바이오는 차세대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임상 단계의 이중항체 ADC ABL206, ABL209, ABL210의 개발을 가속해 2026년 초까지 1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는 ADC 전문기업 시나픽스, 인투셀과 링커-페이로드
삼성바이오, 고농도 제형 개발 CDO 플랫폼 ‘에스-하이콘’ 공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개발 플랫폼 ‘에스-하이콘(S-HiCon™)’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증가하는 고농도 의약품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시했다.
고농도 제형 의약품은 저농도 제형 의약품 대비 같은 약효를 내는 데 필요한 약물 투여 용량이 적어 피하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 Corp)은 최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추진하는 ‘글로벌 진출 및 파트너링 촉진을 위한 우수 신약개발 지원’ 과제에 c-MET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CKD-ADC’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종근당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KD-ADC의 글로벌
종근당은 최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추진하는 ‘글로벌 진출 및 파트너링 촉진을 위한 우수 신약개발 지원’ 과제에 신약 후보물질 ‘CKD-ADC’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종근당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KD-ADC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비임상 시험과 임상 1상 허가를 위한 연구지원을 받는다.
CKD-ADC는 고형암을
에이비엘바이오는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 활용되는 ROR1 단일항체에 대한 특허를 중국에서 등록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중국 특허는 에이비엘바이오가 2020년 3월 국제 출원한 것으로, 2040년까지 그 권리가 보장된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에서도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항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ADC를 개발하고
암세포 정밀 타격하는 ADC…29년 50조 규모 성장리가켐바이오, 누적 기술료 9조, 피노바이오는 2조동아에스티‧종근당‧삼진제약 등 전통 제약사도 참전
항체약물접합체(ADC)가 차세대 항암제로 떠오르며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미래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달리티(치료 접근법) 꼽히며 ADC 관련 인수합병(M&A)과 임상 건수도 매년 증가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제3회 월드 ADC 아시아(World ADC Asia) 2024’에 참석해 이중항체 ADC(antibody-drug conjugate) 개발 전략을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가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 주제는 ‘이중항체 ADC의 장점: in vitro
에이비엘바이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제3회 월드 ADC 아시아(World ADC Asia) 2024’에서 이중항체 ADC(Antibody Drug Conjugate) 개발 전략을 소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월드 ADC 아시아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ADC 관련 행사로, ADC에 관심 있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ADC 개발 전략과 새로
그랩바디-T‧B 플랫폼 기반 항암제 임상도 순항 중
“과거와 달리 이중항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이중항체 ADC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최소 3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이 목표입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4 바이오인터내셔널컨벤션(바이오
국내 제약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 계획을 대거 공개했다. 기업들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글로벌 제약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신규 성장 기반을 갖추거나, 기존 품목의 성장 확대에 집중하는 등 회사의 미래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지난달 28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이 다음달 5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4)에서 cMET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종근당은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를 향상시킨 cMET 타깃 ADC 후보물질 ‘CKD-703’의
항암 화학요법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차세대 치료제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성과를 내기 위해 정부의 맞춤형 연구개발(R&D)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2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최근 발간한 ‘글로벌 이슈 파노라마’를 통해 ADC 개발 생태계 육성을 위해 정부가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이 추가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항체-약물 접합체(ADC)가 헬스케어 업계 화두로 떠오르며 ADC와 관련한 M&A가 증가세를 보인다.
ADC는 특정 항원에 결합하는 항체를 링커 기술을 통해 약물과 결합한 의약품이다.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사멸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낮춘다는 점에서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된 ‘월드 ADC 어워드 2023(World ADC Awards 2023)’에서 ‘베스트 ADC 플랫폼 테크놀로지(Best ADC Platform Technology)’ 부문 최고상(WINNER)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레고켐바이오는 출전하지 않은 지난해를 제외하고 2018년부터 5회 연속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차세대 항암제를 목표로 3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을 적용한 이중항체 ADC 개발에 나선다.
에이비엘바이오는 HER2 타깃 ADC 치료제 엔허투에 적용된 페이로드와 같은 계열인 토포아이소머라제1(Topoisomerase1) 저해제 엑사테칸(Extatecan)이 적용된 링커-페이로드를 네덜란드 ADC 개발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