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탈의실과 가족샤워실이 없어 보호자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추운 겨울 젖은 수영복 그대로 나오는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달라.”
용인특례시가 사업비를 1659억원에서 985억원으로 낮춘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세 번째 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자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이 직접 목소리를 냈다.
용인시는 국비 지원 최대
☆ 오노레 드 발자크 명언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지라도 내가 변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프랑스 소설가. 프랑스 혁명 이후 프랑스인들의 삶을 다룬 ‘인간극’ 집필에 일생을 바쳤다. 갖가지 인간 삶을 그린 개별 작품 91편이 서로 유기적으로 엮여 하나의 거대한 ‘총체’가 되도록 구성한 작품으로 약 2500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대서사시다. 이 작품으로 그는
31일까지 참가 신청 가능
에쓰오일은 이달 31일까지 ‘감동의 마라톤’ 대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감동의 마라톤은 에쓰오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마라톤 선수 이봉주가 단장을 맡아 오는 10월 4일 열린다. 이번 대회엔 약 7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5km, 10km,
29일 영월서 시각장애인 연주단 ‘희망이음콘서트’…9월 태백·삼척서 광부의 날 기념공연생명존중 및 광부 헌신 기리는 무대…전석 무료, 7일부터 차례로 예매 개시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영월, 태백, 삼척에서 ‘2026년 문화공연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NH농협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NH농협은행은 5일부터 NH올원뱅크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의 일환이다.
고객은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앱을
7월 18일 LG전자가 주최한 행사에서 김남영 씨가 입을 열었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신제품이 나와도 관심이 없었어요. 어차피 못 쓰는 거니까.” 뇌병변장애로 휠체어와 목발을 번갈아 쓰는 그는 사람들이 신제품에 열광할 때마다 소외를 느꼈다. 나도 그렇게 느낀다. 전기차가 불티나게 팔린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딸은 충전기에 손이 닿지 않는다. 자율주행버스가
부산장애인스포츠문화협회가 시각장애인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권 보장을 위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부산장애인스포츠문화협회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부산 금정소방서에서 '2026년 시각장애인 위기대응훈련 및 소방안전체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은 함께, 희망은 더 크게'를 슬로건으로 시각장애인이 화재와 각종 재난, 응
공공시설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모두의 생리대'가 첫선을 보였다. 성평등가족부가 이달부터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가운데 충북 청주의 생산공장에서 경기 광명동굴 자동지급기까지, 공공생리대가 이용자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을 따라가 봤다.
“시판 제품 그대로 공급”…공공생리대 생산공장 가보니
23일 찾은 충북 청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고객접점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오프라인 대면 접점뿐만 아니라 비대면 채널인 콜센터 부문도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특히 직원들의 업무지식과 고객배려, 배웅인사
2005년 독도에서 첫발을 내디딘 후 역사 현장 탐방 이어가한글 점자 훈맹정음 탄생 100주년 맞아 본사 위치한 인천서 개최
형지엘리트가 올가을 인천에서 개최할 2026 엘리트 나라사랑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형지엘리트는 20일 아동과 청소년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 전개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라사랑캠프 참가자를 8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AI 인재 115명이 참여한 해커톤을 열고 사회적 약자와 디지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AI 서비스를 발굴했다.
SK텔레콤은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포용적 미래를 위한 AI 서비스’를 주제로 진행한 ‘테크포굿(TECH4GOOD) 해커톤’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대회는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이천 SK텔레콤 인재
금융감독원이 고령자와 장애인 등 금융소비자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금융접근성 개선과 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16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고령자·장애인·소비자단체·일반 소비자와 금융업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현장 목소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금융소비자가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
‘다름을 넘어 공감으로’ 주제로 문화체험형 교육 진행
강원랜드 감사위원회가 임직원 및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상호존중과 배려의 문화 확산에 나섰다.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7일 강원랜드 본사 사옥에서 직장 내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다름을 넘어 공감으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문화체험형 장애 인식 개선 공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각·청각장애인의 화장품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자와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QR코드 표시 확대에 나선다. 업계와 협력해 연내 표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행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7일 화장품 점자 및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QR코드 표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달
시각장애인 상생 복지 프로젝트 후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1일 울산시 남구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엔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이정희 울산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장 등 여
성평등가족부는 6일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광명시·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 12개 지방정부에서 추진된다.
서비스는 주민센터와
삼성전자가 7년 연속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의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43형 풀HD 스마트 TV 3만5000대를 7월말부터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사용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무상보급 사업'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특화 기능을 갖춘 TV를
법원이 하반기부터 피고인이 1회 이상 공판에 출석한 뒤 정당한 사유 없이 나오지 않으면 진술 없이 재판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형사절차와 전자소송, 도산·양형 제도를 개편한다.
대법원은 30일 올해 하반기 달라지는 주요 사법제도 내용을 발표했다.
대법원에 따르면 우선 피고인 불출석 재판 요건이 완화됐다. 이달 2일 개정된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은 2026년 상반기 전국 곳곳 현장을 찾아 30여 차례에 걸쳐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 기부를 넘어 이웃과 현장에서 함께 체험하고 교감하는 '실천 중심 나눔'을 이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러한 철학에 따라 아동, 어르신, 장애인 등
초고령사회에서 노후주거지 재생의 핵심은 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닌 사람을 남기는 데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일본은 고령 주민들이 직접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빈 공간을 주민 거점으로 바꾸며 돌봄과 일자리까지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지역 재생에 나서고 있다.
26일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정비연구센터가 개최한 ‘노후주거지 정비방향 국제세미나’에서 토시오
지난 3일 일본 총무성이 ‘정보접근성 우수사례 2025’를 공표하고 정보접근성에 우수한 정보통신기술 기기·서비스 17건을 선정했다. 이 제도는 나이와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정보를 얻고 활용하며 의사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뒷받침하기 위해, 접근성을 고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려는 취지로 운영된다.
일본 정부가 선정한 이 제품들은 우리에게
시각장애인 골퍼의 경기 보조원에게까지 그린피를 부과하는 일부 골프장의 운영 방식이 장애인 스포츠 환경에서 차별 논란을 낳고 있다.
최근 국내 일부 골프장에서 시각장애인 골퍼의 경기 보조원(서포터즈)을 일반 이용객과 동일하게 분류해 그린피를 요구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장애인 체육 참여 여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시각장애인 골프